[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코웨이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코웨이 라이브(Live)'을 열고 여름맞이 정수기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집전에서는 ▲아이콘 정수기3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등 3종을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 신규 렌탈 시 아이콘 정수기3는 최대 12개월,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 와 미니는 최대 18개월간 렌탈료 반값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대 이상을 동시에 구매하면 약정기간 동안 매월 렌탈료가 15% 할인된다. 특히 라이브 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스퀘어가든 에어큐 선풍기'를 선물한다. 또 이달 27일까지 코웨이닷컴에서 다양한 할인 및 경품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코웨이닷컴 추천 제품 신규 렌탈 시 최대 18개월 렌탈료 반값 할인에 더해 총 300명을 추첨해 '라이녹스 에어플로우 헤어드라이어'를 증정한다. 2대 이상 구입 시 매월 렌탈료 15% 추가 할인뿐 아니라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V&A 스킨케어 6종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여름나기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한 얼음정수기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국세청은 오는 22일까지를 '해외진출 중소기업 집중 지원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7개 지방국세청별로 전국 동시 찾아가는 세무강연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국세청은 이날 인천상공회의소에서 '해외진출 중소기업을 위한 찾아가는 세무강연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구미(19일), 서울(20일), 안산·광주(21일), 대전·부산(22일)에서 강연회를 진행한다. 해외 진출 기업이 밀집해 있는 산업단지 소재 지역을 대상으로 했다. 그동안 중소기업은 해외 진출에 꼭 필요한 세무지식을 얻기 어려웠고, 각종 자문에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 부담이 컸다. 이에 임광현 국세청장은 지난 1월 중소기업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해외 진출 기업의 세금 문제에 대한 국세청의 친절한 안내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국세청은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강연회는 해외진출 중소기업의 세무지원을 위해 지난달 29일 출범한 국세청 내 '해외시장개척 세무지원팀'(K-Tax Navigator)이 맡게 된다. 해외시장개척 세무지원팀은 국제조세와 해외투자에 관한 지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25명의 본청·지방청 직원으로 구성했다. 지원팀은 해외진출기업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지역 주력산업의 재도약과 신성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선정을 위한 2단계 현장평가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 신규 모집에 지원한 26개 사 중 1단계 요건심사를 통과한 24개 사를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해당 기업의 본사를 방문해 신청서 기재 사항을 검증하고 기업 현장 확인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기업 관계자 면담을 통해 사업계획뿐만 아니라 기술 경쟁력, 성장전략, 근로환경 및 복리후생 체계 등 조직 운영의 전반적인 역량을 검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모집에는 예비유망강소기업 12개 사, 유망강소기업 11개 사, 우수유망강소기업 3개 사 등 다양한 성장단계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포항시는 이번 현장평가 이후 3단계 발표평가와 4단계 종합평가를 거쳐 오는 6월 말 ‘2026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정현정 바이오미래산업과장은 “현장평가는 유망기업의 기술력과 함께 근무 환경, 조직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남은 발표평가에서도 기업들이 준비한 역량을 발휘해 좋은 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13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위치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부지에서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경상북도·경주시, 유관기관, 지역대표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2단계 표층처분시설은 총사업비 약 3,141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012년 사업 착수 이후 약 14년의 기간을 거쳐 작년 12월 준공됐다. 시설 규모는 200리터 드럼 기준 총 12만5천 드럼 규모이다. 표층처분시설은 방사능 준위가 비교적 낮은 저준위 이하 방폐물을 지표면 가까운 깊이에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하고 방폐물을 처분한다. 총 20개의 처분고가 있으며 5중 다중차단구조로 규모 7.0 지진에도 안전하다. 이번 준공으로 기존 1단계 동굴처분시설과 함께 세계 최초로 단일 부지 내 복합처분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방사성폐기물 특성과 준위에 맞춘 효율적인 처분 체계를 구축하고 중저준위 방폐물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현재 원전 부지 내 임시 저장 중인 중저준위 방폐물의 안정적인 처분은 물론, 향후 원전 해체에 따라 발생할 방폐물까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경쟁이 치열해지자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오픈소스 특허 동맹 OIN 2.0에 합류하며 미래차 기술 보호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OIN(Open Invention Network) 2.0'에 가입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에 대한 서비스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OIN은 리눅스 관련 오픈소스 생태계의 특허 분쟁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 아마존·구글·토요타·닛산 등 세계 주요 IT·자동차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기존 대비 특허 보호 범위를 확대한 OIN 2.0 체계를 도입했다. OIN은 회원사 간 특허 사용을 허용해 분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상호 라이선스 체계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돼 있어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특허 분쟁 등으로 서비스에 제한이 생길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현대차·기아는 2015년 OIN 1.0에 이어 OIN 2.0에도 동참을 결정했다. 이로써 SDV를 포함해 클라우드, 커넥티드 서비스 등 미래 모빌리티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1차 ESG 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ESG 경영위원회는 손경식 경총 회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10대 그룹을 포함한 국내 주요그룹 사장단급 대표 19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경영계 ESG 협의체다. 이날 회의는 2021년 4월 위원회 출범 후 처음으로 권성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참석해 노동조합법·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제도 운영 방향과 기업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은 ESG 관련 규제화를 계속하면서도 기업 부담과 산업 경쟁력을 고려해 속도와 범위를 조정하는 유연성을 보이고 있다"면서 "철저한 국익 관점에서 합리적이고 예측가능한 제도 운영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동조합법의 경우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 여부, 단체교섭 대상 등과 관련해 노사관계 안정성을 저해하고 산업현장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역시 현장에서는 여전히 법 적용 범위와 책임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도의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현장의 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달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 제1차 바이오․의료기술개발 공모사업’에서 펩타이드 및 바이오잉크 플랫폼 구축 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341억 원(국비 275억 원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약 및 재생의료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정부 R&D 공모 선정에 따라 경상북도가 최근 추진 중인 첨단바이오를 통한 ‘첨단재생의료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보다 강한 탄력을 받게 됐다. ■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신약 개발의 전초기지 구축 먼저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의약품 디스커버리 플랫폼 연구’는 총사업비 216억 원(국비 18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포스텍 이지오·임현석 교수팀을 필두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지역 내 바이오 거점 기관들이 컨소시엄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AI와 대형 구조규명 장비를 연계한 산학연 협력 연구소 설립 ▲경구 투여가 가능한 고리형 펩타이드 상용화 기술 개발 ▲후보물질의 유효성 평가 및 기업 지원 체계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는 기존 주사제 중심의 치료제를 먹는 약으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공정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펩타이드(Pep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현대차그룹이 노무 업무를 총괄하는 정책개발실장에 최준영 기아 사장을 임명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날 정책개발실장에 최 사장을 보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노란봉투법 시행 등으로 노무 이슈 대응 중요성이 부상하면서, 정책개발실을 사장급 조직으로 격상한 것이다. 최 사장은 기아를 이끌면서 노사 관계를 원만하게 조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에 정책개발실장을 맡고 있던 정상빈 부사장은 현대모비스로 이동해 노무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현대모비스는 램프와 범퍼 사업 매각을 추진 중이다. 해당 제품 생산을 담당하는 자회사 노조는 물론, 사무직도 노조를 결성해 이에 반발하고 있다. 한편, 송민수 부사장이 기아의 국내 생산 및 노무 관련 업무를 맡게 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안정적 노사 관계와 효율적 생산 운영을 위해 경험과 전문성을 고려,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대체항로인 홍해를 처음으로 통과한 국내 유조선이 7일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SK해운 30만톤(t)급 유조선은 이날 오전께 전남 여수 GS칼텍스 원유 부두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박은 지난달 17일 홍해를 빠져나와 원유를 국내로 들여온 첫 사례다. 이후에도 이달 3일과 6일 차례로 한국 선박이 홍해를 통과해 원유를 운송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20일 가량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이달 말 남은 선박들도 한국에 도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에서도 이를 통과한 몰타 선적 오데사(ODESSA)호는 오는 8일 충남 대산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오데사호는 지난달 13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LG에너지솔루션이 6일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동반 성장 파트너십 협약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배터리 산업 생태계 전반의 발전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식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사가 함께 공정 거래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적극적인 협력으로 상호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금융 지원 ▲기술 보호 지원 ▲인력 채용 지원 ▲경영 안정화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금융 분야에선 협력사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저리 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또 신용보증서 발급 절차 간소화, 대금 결제 정보의 투명한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지속 확대한다. 기술 분야에서는 핵심 기술 및 영업 비밀을 제3의 신뢰기관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기술 자료 임치(任置)제를 도입해 협력사의 기술 보호에 나선다. 아울러 협력사의 인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용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하고, 채용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꾀한다. 이 외에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제 대응 컨설팅, 전문 인력 파견 및 교육, 스마트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