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체기사 보기

구미시, '구미영스퀘어', 석 달여 만에 4천 명 돌파…청년 플랫폼으로 안착

석 달여 만에 4,254명 방문, 월 이용 인원 꾸준한 증가세 라운지·공유오피스·웨딩공간까지…창업·문화·결혼 준비 한곳에 연중 팝업 콘텐츠 운영, 역세권 열린 거점 기능 강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26일 구미역 내에 조성된 구미영스퀘어가 청년들의 발길을 모으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을 연 지 석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4천 명을 넘어섰고, 이용 인원도 매달 증가세를 보인다.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머물고 일하고 교류하는 복합 청년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11월 7일 개소한 구미영스퀘어는 올해 2월 22일까지 총 4,254명이 찾았다. 월별 이용 인원은 11월 775명, 12월 1,111명, 1월 1,466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청년들의 자발적 방문과 재이용이 이어지며 공간의 실질적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2층 청년라운지는 가장 활발한 공간이다. 스터디와 소모임, 휴식과 네트워킹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며 일상 속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공유오피스는 올해 1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8개실 중 4개실이 입주를 마쳤다. 나머지 공간도 3월초에 채워질 예정이다. 초기 창업자들이 입주해 아이디어를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고 있으며, 업무 공간과 교류 환경이 결합된 구조가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역세권 입지라는 접근성도 창업 초기 단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강점으로 작용한다. 1층 웨딩테마라운지는 예비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