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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보유세 강화는 최후 판단…위기경보 3단계 시 민간도 5부제"(종합)

"강남3구·용산 빠지는 건 좋은 시그널…현재는 관찰 단계" "유류세 추가 인하 여지…환율은 당장 우려 수준 아냐"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부동산 보유세 인상 가능성과 관련해 "공급 확대, 금융 혁신, 자금 유입 억제 등 정책을 우선 추진하고, 그래도 안 되면 최후적으로 부동산 세제도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되면 민간에서도 차량5부제를 실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현재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는 단계로, 7월 세제 개편과 관련해서도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지금은 관찰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최근 부동산 시장 흐름과 관련해선 "강남 3구와 용산 등 많이 오른 지역이 빠지고 있다"며 "오르던 지역이 빠지는 것은 시장에 좋은 시그널이다. 다만 전체적으로 하향 안정화라고는 자신있게 말씀은 안 드리겠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추세가 다른 지역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가 대책과 관련해서는 "국제유가가 안정되면 최고가격제도 종료될 것"이라며 "상황이 길어지면 다른 정책 수단으로 국민 부담이 과도하게 높아지는 걸 막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류세 인하 폭 확대 등 추가 대응 여지도 열어뒀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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