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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같이가치, 달리기 인증하면 독립유공자 후손 위해 기부

'2021 버츄얼 815 런' 후원 기업으로 참여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한 달간 언제 어디서든 달리고 인증하면 카카오같이가치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쌓는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광복 76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2021 버츄얼 815런' 인스타그램 인증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광복절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달리는 비대면 마라톤이다. 가수 션과 한국해비타트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주최하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올해 후원 기업으로 함께한다. 개인 참가자는 3.1㎞, 4.5㎞, 8.15㎞ 중 선택해서 달리면 된다. 각 목표 거리에는 삼일절(3월 1일), 광복을 되찾은 해(1945년), 광복절(8월 15일)의 의미를 담았다. 사전에 비대면 마라톤 참여를 신청한 3000명의 참가자뿐만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완주 인증을 통해 8월 한 달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본인 인스타그램에 #2021버츄얼815런, #2021잘될거야대한민국, #카카오같이가치 해시태그와 함께 달리기 완주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인증 1건당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집짓기 모금함에 카카오가 815원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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