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은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내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소개됐다. 셀트리온은 참석자들이 옴리클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는데, 특히 제품 처방 경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처방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상파울루대학교 의과대학 병원 소속 알레르기·면역학 전문의 Dr. Pedro Giavina Bianchi, Dra. Rosana Agondi를 비롯해,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한 폴란드 제슈프대학교 피부과 Prof. Adam Reich 등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이 연자로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은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천식 및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질환에서의 오말리주맙 치료 역할 ▲바이오시밀러의 과학적 원리 및 임상적 의미 등 주요 데이터를 중심으로 최신 의료 정보를 공유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동아제약이 설탕과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얼박사 제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6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맛있는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 ‘얼박사 제로’ 출시를 통해 에너지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얼박사 제로는 타우린 1000mg, 비타민B 3종이 더해져 피로 회복과 부족한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얼박사 제로에 가장 많이 함유된 타우린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회복, 간의 해독작용 등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얼박사 오리지널과 동일한 레몬 라임 향에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높였으며, 당류를 첨가하지 않아 355mL 한 캔 기준 10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얼박사 제로는 전국 주요 편의점과 박카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일부터 편의점 채널에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얼박사 오리지널 제품과의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설탕과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기는 얼박사 제로를 출시하게 됐다”며 “얼박사 제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SK바이오팜은 지난 26일 뇌전증 인식 개선의 날 '퍼플데이'(Purple Day)를 맞아 개최한 행사에서 사내 자원봉사단 '행복이음' 봉사단을 창단하고, 기업 사회적 책임(CSR) 실천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행복이음 봉사단은 SK바이오팜 구성원 개개인의 자발적 참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성된 자원 봉사단이다. 올해는 초등학생 뇌전증 환아 및 형제∙자매를 위한 체험형 미술 수업을 여는 동시에,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문의와의 대화, 집단 심리 상담 등 별도 세션을 마련해 환아와 가족 모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 부족으로 위축되기 쉬운 환아들이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서적 부담을 겪는 보호자에게는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환아와 가족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난 26일 개최한 퍼플데이 행사에서는 한국뇌전증협회 허도경 이사를 연사로 초청해 뇌전증 환아 가족의 일상 속 어려움을 공유했다. 구성원을 대상으로 뇌전증 이해 제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뇌전증 환자 응급 상황 시 대처 방법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후보물질 3종을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국내 바이오 기업 고바이오랩과 장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3종에 대한 라이선스 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고바이오랩이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KC84', 'KBL382', 'KBL385' 등 3종에 대한 독점적 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이를 위해 계약금 10억원을 지급했으며, 향후 개발 단계 최대 72억원, 허가 단계 최대 130억원 등을 단계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들 후보물질이 상업화에 성공해 일정 수준 순매출액을 달성하면, 최대 1840억원의 상업화 기술료를 지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최대 계약 규모는 2052억원으로 협의됐다. 해당 후보물질은 셀트리온이 2022년부터 진행한 고바이오랩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한 성과로, 이번 계약을 계기로 개발을 본격화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설사형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하 IBS-D)을 포함한 여러 장 질환 적응증에 대한 개발을 추진한다. 임상 초기 단계에서는 효능 검증에 집중하는 전략을 편다. 이에 따라 임상 1상 대비 효능을 신속하게 검증할 수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4일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는 글로벌 규제 조화(PIC/S GMP 및 EU GMP Annex 개정) 흐름에 대응하고 기술적 현안을 전문가와 논의하기 위해 신설됐다. 지난해 협회와 식약처가 공동으로 진행한 대용량 수액제 매개변수기반 출하(Parametric Release)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평가받으며 상설 운영 체계로 제도화된 것이다. 협의체는 국내 최고 수준의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전문가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협회는 말했다. 현안 발생 시 과학적·기술적 의견을 수렴하고 업계의 이행기술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출범과 함께 개최된 킥오프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 주제로 ▲PUPSIT(필터 사용 전 멸균 후 완전성 시험) ▲동결건조 배리어 기술 ▲GMP 현안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협회는 추후 핵심 과제별 세부 분과를 구성하고, 참여 희망 기업을 별도 모집한다. 업계가 GMP 이행기술 기준의 도입·정착 논의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국내 제조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기술 이행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3연임에 성공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존림 선임의 건(재선임)'이 통과됐다고 20일 밝혔다. 아울러 노균 부사장(EPCV센터장) 재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김정연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존 림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주주총회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1400명의 주주가 참여했다. 회사는 주주 편의를 위해 지난 10~19일 열흘간 전자투표를 실시해 주주의 의결권 행사를 지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스테키마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스테키마 45㎎/0.5㎖ 및 90㎎/1.0㎖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스테키마는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용량 및 제형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캐나다 허가를 기점으로 스테키마의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앞서 스테키마는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현지 주요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2곳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대규모 환급 커버리지를 구축했다. 올해 1월 기준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8.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빠르게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캐나다 풀 라인업 구축을 발판 삼아 북미 전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수요를 신속히 대체해 나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