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예천군수 여론조사 도기욱 선두, 김학동·안병윤과 3자 경쟁 우위

후보 적합도와 당선 가능성 조사 모두 가장 높은 응답 기록
국민의힘 지지층 내부에서도 최고 응답 비율 나타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도기욱 경북도의원이 최근 공표된 두 차례 여론조사에서 모두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예천신문 의뢰로 모노리서치 가 실시한 국민의힘 예천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도기욱 경북도의원이 34.4%, 김학동 군수 31.0%, 안병윤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7.5%로 집계됐다.

 

같은 시기 더파워미디어 의뢰로 데일리리서치 가 지난 15일 실시한 조사에서도 도기욱 경북도의원은 37.9%, 김학동 군수 33.1%, 안병윤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2.8%를 기록했다.

 

조사기관과 조사 시점에는 일부 차이가 있으나 두 조사 모두 도 의원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 조사에서도 도 의원은 39.1%를 기록해 김 군수 34.5%, 안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22.3%보다 높게 나타났다.

 

차기 예천군수 당선 가능성을 묻는 조사에서도 도 의원은 37.9%, 김 군수는 35.8%, 안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9.7%로 조사됐다. 두 항목 모두에서 가장 높은 응답률로 나타났다.

 

도기욱 경북도의원은 “두 차례 조사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조사 수치에 의미를 두기보다 끝까지 현장에서 군민 목소리를 듣고 맡은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조사기관과 문항 구성에는 일부 차이가 있다.

 

예천신문 조사는 모노리서치가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예천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더파워미디어 조사는 데일리리서치가 3월 15일 예천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16.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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