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지난 2일 김학홍 문경시장이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지사를 직접 방문해 최고경영진과 환담을 나누고,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학홍 문경시장은 영남에너지서비스 관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실무 협력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기업 측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문경시는 이번 영남에너지서비스 방문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최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걸림돌을 사전에 해소하며 보급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도시가스 보급 확대는 시민들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민생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영남에너지서비스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에너지 소외지역 없는 문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의료 서비스’가 9월 3일 첫 진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대민 복지 행정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사업 첫날인 3일, 진료팀이 찾아간 순회 현장(마을회관·경로당)에는 아침 일찍부터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방문한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평소 거리상 문제나 이동 수단 부재로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고령가구와 교통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건강 상태 확인, 광견병 예방접종, 내·외부 기생충 구충, 동물등록 및 맞춤형 사육 상담이 1:1 무료로 진행됐다. 이날 오도창 영양군수는 직접 진료 현장을 찾아 진료반을 격려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 군수는 어르신들의 반려동물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현장 진료 동선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했다. 첫 진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거리가 멀고 차가 없어 키우는 개 예방접종을 미루고 있었는데, 군에서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진료도 해주고 동물등록까지 한 번에 도와주어 시름을 덜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현장에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가천면(면장 이호영)은 지난 2일(수) 창천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빨래방」과 「청춘사진관」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이동빨래방」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불과 대형세탁물을 세탁·건조해 드리며 생활 속 불편을 덜어드리고, 오후에는 「청춘사진관」을 운영해 교복과 추억 소품을 활용한 사진 촬영 후 액자를 제작해 선물하며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수일 창천3리 이장은 “하루 동안 이동빨래방과 청춘사진관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이 생활에도 도움을 받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 수 있어 좋았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호영 가천면장은 “이동빨래방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덜어드리고, 청춘사진관을 통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젊은 시절의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행복과 활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지난 2일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에서 어린이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넉넉한 가을 생문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풍선 퍼포먼스와 키캡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어린이들은 알록달록한 풍선 퍼포먼스에 눈을 반짝이며 환호와 박수를 보냈고, 이어진‘나만의 키캡 만들기’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과 체험이 이어지는 동안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웠고, 평범한 일상 속 공간은 어느새 아이들을 위한 작은 문화 놀이터로 변신했다. 전화식 군수는 “문화는 특별한 공간에서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일상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넉넉한 가을 생문터」는‘문화가 있는 날’에“행사는 많아도 찾아오지 않는 당신에게”문화가 먼저 찾아간다는 취지로 군민들의 생활공간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경찰청은 지난 2일(수) 실종사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실종사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공백을 차단하기 위한 개선 방안과 사회적 약자 실종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계기로 실종 사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종자의 안전을 보다 철저하게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자살이나 범죄 등 실종자의 생명이나 신체에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실종 사건에 대해서는 방범용 CCTV(17,316대), 위치정보 등을 활용한 실종자의 위치 확인과 행적 추적을 강화한다. CCTV 통합관제센터와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수색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초기 대응 과정에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실종 사건은 위치·행적 추적과 함께 경찰 수색견, 경찰 드론, 기동대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입체적이고 정밀한 수색을 실시한다. 실종 사건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발견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는 만큼 사건 초기부터 경찰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실종사건 종결 과정의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하수로 인한 침수, 악취 등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공공수역의 안정적인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 중인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대구맑은물길주식회사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북구 원대오거리 일원(5-1구역), 서구 서도초등학교 일원(5-2구역), 서구 평리재정비촉진구역 북편(5-3구역) 지역에 대한 우․오수 분류화 사업으로, 오수관로 137㎞를 신설하며, 총사업비는 2,690억 원 규모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 자본을 유치해 사업시행자(SPC)가 사업비를 선투자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면 대구시가 소유권을 넘겨받아 임대료를 지불하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방식은 초기 정부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노후 기반시설의 개선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대구시는 2024년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조사, 지방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대구시의회 동의) 및 중앙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쳤다. 제3자 제안공고 이후 (가칭)대구맑은물길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남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3개 병원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되는 법정 평가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 평가는 기존의 시설·인력·장비 등 기본 인프라 확보 여부뿐만 아니라 응급환자가 응급실 내원 후 수술·시술 등 ‘최종치료’를 적절히 제공받을 수 있는지 등 실질적인 진료 역량을 심층적으로 평가하는데 중점을 뒀다. 대구시는 지난 7월 신청서를 제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12개 중증응급질환군에 대한 원내 최종치료 제공률 ▲응급환자 진료 및 수용 실적 ▲향후 운영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3개소를 선정했다. 지정된 지역응급의료센터는 향후 중증 및 중등증 응급환자의 초기 수용과 응급진료를 담당하고, 필요 시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보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지역 응급의료 전달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9월 3일(목)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반도체 검사장비 선도기업인 ㈜티에스이,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와 함께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 및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권상준 ㈜티에스이 회장을 비롯해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티에스이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 및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티에스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AMD, 인텔, TSMC 등 글로벌 빅테크, 파운드리 등에 핵심 검사 부품을 공급하는 반도체 검사장비 설계·제조 분야 국내 1위 대표기업이다. 특히, 반도체 검사의 3대 핵심 하드웨어인 프로브카드(Probe Card), 테스트 소켓(Test Socket), 인터페이스 보드(Interface Board)를 동시에 개발·생산해 반도체 검사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은 전 세계에서 ㈜티에스이가 유일하다. ㈜티에스이는 최근 글로벌 수주 폭증에 따라 설계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 인재 양성 생태계가 잘 갖춰진 대구를 연구개발(R&D)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곽은자, 민간위원장 이상학)는 지난 2일 청통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금고 특화사업인 ‘추석맞이 생활채움 선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선물꾸러미 전달 시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명절 안부를 살피고 생활상의 어려움과 복지욕구를 확인하는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및 사례관리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학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화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복남)는 3일 화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화북면 새마을부녀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서 지난 1월 21일 1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날 100만 원을 추가로 전달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화북면 새마을부녀회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 원씩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화북면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복남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화북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서도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이동양)는 지난 2일 ‘제4회 경상북도 서도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춘우 경북도의회 부의장, 윤승오 도의원, 조명화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장을 비롯해 서도협회 회원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서도대전의 개최를 기념했다. 이번 서도대전에서는 총 453점이 출품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나영일(매화도) △최우수상 이종우(안중근의사 시) △우수상 김성희(봉선화가), 조현수(최도융 시), 김수정(꽃잎에 머물면)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삼체상 6명, 장려상 24명, 특선 94명, 입선 108명 등 23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명화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서도는 단순한 글씨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예술을 넘어 한 사람의 정신과 철학, 그리고 시대의 숨결을 담아내는 전통예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양 한국서도협회 경상북도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작가분들의 창작 의욕 고취와 서력 증진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 창달에 밀알이 되기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호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윤인숙)은 지난 2일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강당에서 로봇놀이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AI와 로봇을 친숙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사회의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가지고 탐색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계획했다. 유아들은 손짓과 움직임에 반응하는 로봇을 직접 조작하며 인사하기, 멈추기 등 다양한 동작을 경험했다. 또한, 로봇의 춤과 공연을 감상하며 로봇의 움직임과 작동 원리에 관심을 가지고, 놀이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박OO 어린이는 “로봇한테 손을 흔들었더니 인사했어요. 로봇이 앞에서 춤추는 것도 재밌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호명라온유치원(원장 우수경)은 지난 2일(수)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교직원 주차장 및 누리반 교실에서 「경북형 북트럭 다읽-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식 북트럭 및 전문 강사 연계 독서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다양한 도서를 즐기며 심미적 감수성을 기르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여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연령별로 시간을 나누어 안전하고 내실 있게 진행되었다. 전체 유아들은 교직원 주차장에 마련된 야외 북트럭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골라 자유롭게 읽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5세 유아들은 누리반 교실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책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그림책과 더욱 친숙해지는 유익한 경험했다. 참여한 유아들은 "밖에 있는 커다란 차에 재미있는 책이 가득 있어서 신기했어요.", "친구들이랑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책을 읽으니까 더 재밌어요.", "강사 선생님이랑 같이 한 책 놀이 시간이 정말 즐거웠어요."라고 이야기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흥미와 만족감을 보였다. 우수경 원장은 "유아들이 이번 북트럭 다읽-차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는 지난 1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경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통합돌봄 관련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산시니어클럽,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산시백천종합사회복지관,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산청솔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경산시 통합돌봄 사업 소개 및 추진 상황을 공유 ▲기관별 추진사업 소개 ▲2027년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 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서비스를 공유함으로써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더욱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데 의미를 둔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의료 서비스’가 9월 3일 첫 진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대민 복지 행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사업 첫날인 3일, 진료팀이 찾아간 순회 현장(마을회관·경로당)에는 아침 일찍부터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방문한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평소 거리상 문제나 이동 수단 부재로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고령가구와 교통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건강 상태 확인, 광견병 예방접종, 내·외부 기생충 구충, 동물등록 및 맞춤형 사육 상담이 1:1 무료로 진행됐다. 이날 오도창 영양군수는 직접 진료 현장을 찾아 진료반을 격려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 군수는 어르신들의 반려동물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현장 진료 동선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했다. 첫 진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거리가 멀고 차가 없어 키우는 개 예방접종을 미루고 있었는데, 군에서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진료도 해주고 동물등록까지 한 번에 도와주어 시름을 덜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현장에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과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