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 성주군 · 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의원 ( 경북 고령군 · 성주군 · 칠곡군 ) 은 지역주민들의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하면서 '더 무거운 책임감과 더욱 겸손한 자세'를 약속했다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 노성환 ( 고령군선거구 )· 도희재 ( 성주군선거구 ) · 정한석 ( 칠곡군 1 선거구 )· 박순범 ( 칠곡군 2 선거구 ) 후보가 경쟁 후보 없이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 이는 지역 내 국민의힘의 높은 경쟁력과 정희용 의원을 중심으로 한 강한 결속력을 보여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 정희용 의원은 '고령군 · 성주군 · 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 무투표 당선'은 국민의힘 후보들이 현장을 발로 뛰며 쌓아온 역량과 진정성을 주민들께서 신뢰해 주신 결과라며 ,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주민분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 이어 정 의원은 '이번 결과를 발판 삼아 지역 민심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면서 , '경북도지사와 고령 · 성주 · 칠곡군수 및 군의원 선거에서 우리 당 후보들이 압승할 수 있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가 이주 배경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이주 배경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체계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공약은 최근 경북에서도 이주 배경 학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언어 장벽, 문화 차이, 학습 격차, 학교생활 적응 문제가 함께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그 비전을 이주 배경 학생 지원과 교육격차 해소로 구체화한 정책으로 평가된다. 임종식 후보는 “이주 배경 학생이 겪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가 배움의 장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수업에 참여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공교육이 더 세심하게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주 배경 학생 특별학급을 확대하고, 입국 초기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 학교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학교생활 정착을 돕겠다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포항시 북구 관내 무투표 선거구가 3곳, 후보자는 5명이라고 밝혔다. 해당 무투표 선거구 3곳은 경상북도의회의원선거 포항시제4선거구(두호동, 환여동, 장량동(양덕동)), 포항시제5선거구(우창동, 장량동(장성동))와 포항시의회의원선거 포항시마선거구(두호동, 환여동, 장량동(양덕동))이다. 무투표 선거구는 후보자가 1인 이거나 해당 선거구에서 선거할 의원정수를 넘지 않은 경우로서,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이에 따라 무투표 선거구가 속해 있는 지역의 유권자는 다른 지역의 유권자보다 교부받는 투표용지가 적을 수 있다. 포항시북구위원회는 유권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사전투표일 및 선거일에 무투표 사유가 발생한 선거구의 (사전)투표소 입구에 무투표 안내문을 게시 할 예정이다. 한편, 무투표 선거구 후보자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무투표 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므로, 해당 후보자의 선거공보는 발송하지 않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의 대표 관광지 보문호가 지난 3월부터 더욱 다채로운 모습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주식회사 글로벌코리아(이하 글로벌코리아)는 2026년 5월 26일까지 경주시 한국관광1번로 34 일원, 보문호 광장 및 유선장 일대에서 ‘봄맞이 런칭 이벤트 보문호 투어’를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형 봄 행사 콘텐츠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우선 낮 시간대 보문호에서 물 위를 가르며 펼쳐지는 플라이보드 공연이 시선을 이끈다. 전문 공연팀이 참여하는 무료 수상 공연은 매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4시에 두 차례 진행되며, 주말에는 예고 없이 등장하는 특별 공연이 더해져 현장의 생동감을 높인다. 플라이보드를 타고 호수 위로 솟구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봄날의 풍경에 활기와 특별함을 불어넣는다. 해가 기울기 시작하면 분위기는 한층 부드럽게 전환된다. 오후 7시부터 유선장 일대에서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맥주 파티와 버스킹 공연, 길거리 노래방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불빛이 일렁이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보문호에서 봄 시즌을 맞아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인 ‘보문호 투어’가 새롭게 운영된다. 이번 런칭 이벤트는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체류형 콘텐츠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보문호는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경주의 대표 관광지다. 특히 봄철에는 벚꽃과 푸른 호수가 어우러져 감성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호수 산책 코스와 포토존 체험,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 여행객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환경위원회는 “보문호의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많은 분들이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봄맞이 투어를 준비했다”며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런칭 이벤트 기간 동안 참여 고객들을 위한 특별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한편, 보문호 일대는 관광·숙박·문화시설이 함께 조성돼 있어 봄 여행 시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6.3지방 선거가 투표일을 한 달여 앞두고 영천시장 정책 대결 대신 고소·고발이 오가는 논란이 일고 있어 유권자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 시장인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와 경선을 통과한 국민의 힘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간의 치열한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최근 김 후보의 ‘참기름 선물’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수사기관으로 번지며 고소고발 사건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의 요지는 김 후보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재직 시절 시책 추진 업무추진비를 사용해 영천산 ‘진짜배기 참기름’을 구입 해 배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기사화되자 논란이 시작됐다. 이와관련 김 후보는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기된 의혹은 사실과 다르고 근거없는 전형적인 네거티브라고 말했다. 이에 본지 취재진의 참기름 관련 질문에 김 후보는 참기름 배포는 유관기관 등에 통상 관례로 해 오던 '명절 선물'이라며 사실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관련 보도와 의혹(제기자) 영천시민을 포함한 여러사람들을 영천경찰서에 고소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김 후보의 해명은 즉각 반발에 부딪혔다. 11일 영천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은 14일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시상식에서 생활밀착형 방문 행정인 「효자손 행정서비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효자손 행정서비스」는 생활민원, 보건, 복지, 자원봉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행정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제공하는 영양군의 생활밀착형 방문 행정 서비스이다. 이번 대회에서 영양군은 초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행정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현실을 현장 중심 행정으로 보완하고,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양군은 내륙지역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고,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인구감소지역이다. 또한 4차선 도로와 철도, 고속도로가 모두 없는 교통 3무(無) 지역으로, 병원 진료나 생활민원 처리 등 기본적인 서비스 이용에도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지역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군은 군민이 행정기관을 찾아오는 방식만으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행정이 먼저 마을과 가정을 찾아가 불편을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문 행정을 확대해 왔다. 대표적으로 찾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 고위기청소년집중심리클리닉은 지난 14일 창녕여자중학교와 창녕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서비스(아웃리치) ‘마음·봄’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축제 현장 홍보부스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불안·우울·자해·자살 위험 수준을 파악하는 간이 심리검사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폈다. 검사 결과 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에게는 향후 위(Wee)클래스 등 교내 상담 체계와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학생들은 민화 부채 만들기 체험을 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고위기 청소년 문제는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개개인의 특성과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에서는 15일(금)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함께하는 ‘민·관·경 일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고등학생 대상 강력범죄 등 이른바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영천경찰서를 비롯해 ▲자율방범연합대 ▲생활안전연합회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취약 지역과 주택가 골목길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도보 순찰을 진행하며 현장 치안 상태를 점검했다. 영천경찰서는 지난 7일에도 완산 남·여 자율방범대와 함께 영천역 및 영천시장 일대를 순찰한 바 있으며,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치안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 치안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주민들이 밤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귀가 할 수 있는 안전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경북 경주의 보문관광단지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각국 정상과 경제인들이 방문하며 국제적 관심이 집중된 데다,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과 현대적 관광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면서 체류형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이다. 특히, 보문호를 중심으로 한 수변 경관과 호텔·리조트, 문화공연 시설이 한데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야간 경관 조명과 산책길, 자전거 코스 등 친환경 관광 콘텐츠도 인기를 끌며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관광업계는 APEC 정상회의 이후 교통망과 도시환경 개선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경주의 관광 수용 능력도 크게 향상됐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보문단지 일대 숙박 예약률과 관광객 체류 시간이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호반유선장, 이색 수상행사로 관광객 눈길보문단지 내 호반유선장에서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수상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최근 유선장에서는 야간 음악 유람선과 수상 퍼레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5월 멘토링 진행 시간을 이용하여 멘토-멘티 관계 증진을 통한 위기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망을 강화하기 위해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봄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봄소풍’ 프로그램은 문경시 자체사업으로, 취약계층 청소년(멘티)에게 정서적 지지망을 구축하고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의 효과성을 높여 지역사회 위기청소년(멘티) 발굴에 적극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꽃다발 및 카네이션 카드 만들기를 통해 멘토와 멘티는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의 기회를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〇〇 청소년은“멘토링 프로그램을 하면서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어른이 생겨 좋았는데, 이런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서 더 즐거웠고 카네이션 꽃다발은 부모님께 드리고 카네이션 카드는 멘토 선생님께 편지를 써드렸는데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전했다. 서옥자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멘토와 멘티가 서로 마음을 나누고 정서적으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15일(금)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사회적 약자 케어 서비스(미용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배후마을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현재 소보면 문화나눔공간에서 진행 중인 ‘문화복지활동가(미용)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들과 전문 미용인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봉사단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면 소재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활 편의를 지원했다. 봉사활동은 오후 1시 내의2리 마을회관, 오후 2시 30분 내의1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1시간씩 진행됐으며, 미용 교육생과 전문 미용인 등 총 6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마을 어르신 약 20명에게 커트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머리도 정리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니 하루가 즐거웠다”, “마을로 직접 찾아와줘 큰 도움이 됐고 다음에도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배운 기술로 지역 주민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15일 청도 여성리더대표단 30여명이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나누고 김하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변소영 (前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을 비롯한 30 여명의 청도 여성리더대표단은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김하수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청도 여성리더대표단 여성들은 ▲여성 농민의 일·가정 양립에 따른 노동의 가중 ▲여성들의 사회활동 경력 단절 문제 ▲여성단체들의 사회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무실과 활동지원 등 농촌지역 여성들이 느끼고 있는 현실적 제약과 여성단체 활동가들의 열악한 문제들에 대한 고충을 전달했다. 이에 김하수 후보는 모두 발언을 통해 “농촌 지역에서의 여성들과 여성단체 활동가들께서는 들판에서는 농산물의 생산자일뿐 아니라 들판 밖에서도 농촌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각종 마을 활동과 가사노동, 육아와 각종 돌봄까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음에도 여성들과 여성활동가들의 지위는 여전히 조력자에 머물러 있는 것이 항상 안타깝다.”고 전제하면서 “재선이 되면 행정이 최우선으로 여성 및 여성활동가들의 지위 · 권익의 향상과 복지 · 돌봄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고령지역자활센터(센터장 지영배)에서는 지난 13일 쌍림면 산주리 마을회관, 15일 덕곡면 예마을 대강당에서 맞춤돌봄 어르신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기본 권익을 위한‘노인인권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무더위를 대비한‘여름철 건강관리’와 실생활에 유용한‘스마트폰 사용법’강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위급 상황에 대비한‘자가 응급처치 실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육화분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지영배 센터장은 "이번 통합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여름나기와 활기찬 노후 생활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개진감자영농조합법인이 15일(금)부터 오는 5월 말까지 하우스 감자 판매장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출하에 나선다고 밝혔다. 개진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낙동강 유역의 비옥한 사질토에서 재배되어 배수가 원활하고 생육환경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진감자는 포슬포슬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우수 농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출하되는 하우스 감자는 일반 노지감자보다 이른 시기에 수확하여 신선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개진감자영농조합법인의 노지감자는 오는 6월 5일(금)부터 개장하여 6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정성껏 재배한 개진감자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낙동강 사질토에서 자라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개진감자가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