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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선정…내년 7월 개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은행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보안·인증 분야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로부터 개인정보 보호 방안, 보안 수준, 신뢰성, 활성화 계획, 장애 대응체계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수단이다. 이번 참여기업 선정으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대면·비대면 금융거래는 물론 관공서, 의료기관을 비롯해 연령 확인이 필요한 상품 구매 등 일상생활 속에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나은행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내년 1분기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분기까지 평가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거쳐 내년 7월부터 하나원큐의 '원큐지갑'을 통해 쉽고 편리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원큐를 통해 다양한 생활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아온 디지털 노하우와 안전한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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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토마스 크레취만 내한 확정...VIP 시사회 참석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에서 송강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55)이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18일 쇼박에 따르면, 크레취만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그는 이튿날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에 참석해 송강호·유해진·류준열 등과 함께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크레취만은 이번 작품에서 광주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취재하기 위해 입국한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연기했다. 크레취만은 독일 출신으로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스타다. 각종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출연했고,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에서 열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서울 택시 기사가 독일에서 온 기자를 태우고 광주로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영화다'(2008) '의형제'(2010) '고지전'(2011) 등을 만든 장훈 감독이 연출했다. 다음 달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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