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현공업(주)는 12월 23일(화)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전달식에는 대현공업(주) 지성민 경영기획실 실장, 지경민 팀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대현공업(주)는 경주시 외동읍에 소재한 선박엔진 부품 제조기업으로, 지종찬, 지종철 대표이사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공로로 경상북도 모범납세자로 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어, 모범적인 지역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현공업(주) 지성민 실장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성원 덕분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남미경 시민복지국장은 “매년 잊지 않고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현공업(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환경보호협의회는 지난 12월 20일, 연말을 맞아 황성동 공영주차장 및 폐철도 임시주차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회는 폐철도 임시주차장 주변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펼치며,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이 자주 발생하던 구간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깔끔하게 정돈했다. 같은 날 환경보호협의회는 공영주차장과 그 인근 사유지 공터를 정비했다. 해당 공터는 제초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도깨비 풀 등 잡풀이 무성한 상태였으나, 회원들은 잡풀을 헤치고 공터 안쪽까지 직접 들어가 방치돼 있던 쓰레기를 하나하나 수거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힘을 보탠 두 단체의 꾸준한 실천은 쾌적한 황성동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승하 황성동장은 “연말을 맞아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러한 작은 실천이 깨끗한 동네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12월 23일(화) 경주시청에서 우양산업개발(주)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양산업개발(주)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양산업개발(주) 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대표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 및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조영준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 큰 금액의 성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주시는 기탁식 기념촬영과 함께 환담을 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23일(화) 시청에서 김헌목 김명수젓갈대표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명수젓갈은 경주시 감포읍에 소재한 지역 대표 전통식품 업체로, 국내산 멸치를 사용한 멸치액젓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3년 이상 자연 발효 방식으로 숙성한 액젓을 통해 품질과 전통성을 인정받으며 지역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 해 오고 있다. 김헌목 대표는 경주시 아너 소사이어티 27호 회원으로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고 있다. 김헌목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전통식품 기업이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12월 23일(화) 경주시청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정용석 기획본부장을 비롯해 박천중 평생협력처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은 경주시에 본사를 둔 국내 대표 공기업으로, 원자력‧수력 발전 운영을 통해 국가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책임지고 있으며, 에너지 기술 개발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주)은 희망2022·2023·2024 나눔캠페인에 이어 올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까지 매년 1억 원씩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정용석 기획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경주시와 협력해 지역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큰 금액의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뜻깊게 전달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12월 23일(화) ㈜일진과 ㈜일진베어링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하정환 일진베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해 윤태임 부장(일진베어링), 우상혁 상무(공장장), 최성회 부장(일진)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으며, 각 사가 1천만 원씩 마련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일진은 자동차 샤시부품, 도어체크 등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지역 대표 제조기업이고, ㈜일진베어링은 자동차 휠베어링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전문 부품 기업이다. 두 기업은 올해도 성금을 각각 1천만원을 기탁하며 2011년부터 15년 연속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하정환 일진베어링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제조업을 이끌어가는 두 기업이 매년 꾸준히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건천읍은 지난 22일 김옥희(69)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경상북도지부장(제18대)이 지역사회를 위해 3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김옥희 지부장은 약 50여 년 전 결혼 후 건천읍에 정착해 생활했으며, 국가유공자였던 배우자가 1993년 작고한 이후 홀로 자녀들을 양육하며 시어머니를 봉양해 왔다. 현재는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지만, 건천읍과의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 김옥희 지부장은 초등학교 졸업 후 검정고시를 통해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는 대학교 사회복지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다. 배움에 대한 꾸준한 열정과 실천을 이어오고 있는 김옥희 지부장은 올해 5월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경상북도지부 제18대 지부장으로 취임했다. 김옥희 지부장은 “건천에서 보낸 시간은 제 인생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제가 지역사회로부터 받았던 따뜻한 마음을 다시 돌려드리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헌득 건천읍장은 “김옥희 지부장의 기부는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현재는 건천에 거주하지 않지만, 여전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의회 중 최상위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의회와 226개 시·군·구의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경북도의회는 청렴체감도 2등급,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광역의회가 없는 가운데, 경북도의회는 최상위 수준인 2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청렴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청렴한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한 경북도의회의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경북도의회는 올해 초 ‘청렴 의회 구현’을 목표로 4대 반부패․청렴 추진 전략과 20개 세부 과제를 수립하고,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운영의 공정성과 객관성 제고를 위해 별도의 자문 기구인 ‘경상북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아울러, 지난 9월 경주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에서는 기존의 화합 행사 대신 특강 시간을 늘려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과 청렴서약식을 진행하며, 의원들의 청렴 인식을 확립하는 계기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내 식자재마트와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탁주 27건과 기타주류 3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탁주와 기타주류의 인공감미료, 보존료, 메탄올, 에탄올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철저히 진행됐다. 검사 결과,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인 사카린나트륨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아스파탐과 아세설팜칼륨은 허용 기준 이내로 검출돼 안전한 수준이었다. 또한, 보존료와 메탄올은 전 시료에서 불검출됐으며, 에탄올 함량 역시 관련 규격에 적합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로 탁주가 안전하게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위생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관리사무소 직원의 작은 관심이 홀로 쓰러져있던 80대 독거노인의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경남신성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3일 백승한 주임은 TV가 고장났다는 할머니의 전화를 받고 거주지를 방문하여 수리를 했다. 다음날인 4일 다른 입주민의 민원 사항을 해결한 백승한씨는 전날 들렀던 할머니의 집에 안부차 방문, 문을 두드렸으나 인기척만 있고 소리가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자녀들에게 연락해 도어락 비밀번호를 전달받았다. 백씨는 안전고리가 걸려 있는 현관문 틈새로 할머니의 신음 소리가 들리는 것을 확인하고, 자녀들의 동의를 받아 직원들과 함께 지체 없이 고리를 절단하고 현관문을 개방했다. 백씨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어르신이 화장실에서 물에 젖은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고 전했다. 의식은 있었지만 몸을 움직이지 못한 채로 3시간 가량 방치되어, 구조가 조금만 더 늦어졌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백씨는 즉각 119에 신고하였고,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이송된 할머니는 응급처치를 받은 후 귀가했다. 관리실 직원들은 “다행히 어르신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백승한 주임의 작은 관심으로 큰 사고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이만희 국회의원(국민의힘, 영천·청도)이 수산업 발전과 어촌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3일(화) 국회에서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수연)가 선정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수연은 1989년 창립되어 3만1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 최대의 수산업 경영인 단체로, 국내 수산업 발전과 풍요로운 복지어촌 건설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만희 의원은 국내 최대 농업인 단체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에 이어 전국 최대 수산업 경영인 단체인 한수연으로부터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농어촌 대변인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수연은 이만희 의원이 2025 국정감사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어획 쿼터제 개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 등 수산업과 어촌 현안에 대해 책임있는 질의와 개선 요구로 수산업과 어업인의 권인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선 것을 높게 평가해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만희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 현상과 이에 따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등 244개소에 대하여 토지 사용 이력과 주변 토양오염원을 고려하였고, 조사 항목은 토양산도(pH)를 포함한 중금속과 유류 등 토양오염물질 23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전체 244개 지점 중 대부분은 기준을 충족해 안전한 토양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5개 지점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과 지점은 토양오염 정화 및 정화 토양 사용 지역에서 납(Pb)이 1,232.5mg/kg으로 기준(700mg/kg)을 초과했고,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에서 아연(Zn)이 기준(2,000mg/kg)을 초과한 5,124.9mg/kg으로 조사됐다. 또한, 어린이 놀이시설 지역 2개 지점에서 아연(Zn)과 비소(As)가 각각 392.3mg/kg과 39.22mg/kg으로 기준(300mg/kg, 25mg/kg)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토양오염우려기준 강화 변경 지역에서 비소(As)가 5,289.9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