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4월 6일(월)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 등에서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총 30개 종목이 펼쳐졌으며,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경기장마다 각 시군의 명예를 건 선수들의 투혼이 이어지며 대회 내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시(市)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郡)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 안동시는 개최지로서 대회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시부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튼튼한 아이, 단단한 엄마를 위한 행복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6일(월)부터 4월 17일(금)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출산양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내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교육 ▲모유수유 교육 ▲감각깨우기 공예교실 ▲산후우울 예방 감정관리 교육 ▲우리아이 성장 마사지 실습 교육이 포함되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6일 진행된 교육은 성주군 소방서와 협력하여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 아이의 개월수에 맞춘 심폐소생술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해 실시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양육가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엄마와 아이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예천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0개 종목 4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회 시작을 알린 사전경기 골프는 단체전에서 1위, 개인전에서 김성태 선수가 2위를 달성해 종합 2위의 성과를 거뒀다. 유도에서도 경북휴먼테크고 백준호·김예찬·임채민 선수와 영천시유도회 남상우 선수가 각 체급 1위를 차지하며 종합 4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도 영천시 선수단의 활약이 이어졌다. 승마 종목에서는 장애물 80cm와 릴레이 경기에서 성운대학교와 승마협회 선수들의 선전에 힘입어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종합 2위를 달성했다. 태권도 역시 영천시청, 영천고, 영천시태권도협회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 수영은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종합 6위를 기록했고, 이번 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족구는 종합 5위를 차지했다. 탁구는 영천여고의 여자고등부 단체전 선전에 힘입어 종합 6위에 올랐다. 육상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남자 일반부 10km 단축마라톤에서 영천시청 실업팀 박재우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트랙 종목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결과(지방공기업 예산신속집행시스템 3. 31. 지자체 목표액 기준)’에서 집행률 122%를 기록하며 경상북도 내 39개 지방공기업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 424개 지방공기업 대상 결과에서도 상위권(10위)을 기록하며 재정 집행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공사는 1분기 신속집행 목표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하며, 민생 회복 및 시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는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추진해왔다. 특히, 공사는 신속집행 실적 제고를 위해 연초부터 전사적 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실질적인 집행 기반을 마련했으며, 주 단위 실적 점검과 목표 대비 집행률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실행력을 높였다. 공사는 1분기 신속집행 목표를 조기에 달성함에 따라 재정 집행의 선제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집행 관리를 통해 연간 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정 집행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근혜동산 중앙회장 김경은, 근혜동산 전 중앙회장 김주복, 녹색포럼 중앙회장 박근식, 박사모 가족 이희철, 근혜동산 경북본부장 손호동, 근혜사랑 사무총장 이정우, 근혜포럼 회장 서원기 등 각계 친박 보수단체 인사들이 7일 김재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김재원 예비후보는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한 비전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오랜 정치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 통합과 민생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향후 선거 과정에서도 김재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과 올바른 정치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지지 선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대에 부응해 지역과 국가를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함께하는 정치, 실천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은 박근혜 전 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4월 7일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과 수출입 물류난 등으로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이 커지고, 소비자물가 상승과 유가가 급등하는 등 민생 경제의 충격이 가중됨에 따라 분야별 대응책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물가 안정을 위해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버스, 택시)을 동결했으며, 4월 중으로 소득 하위 70% 등을 대상으로 총 4,207억 원 규모의‘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물가 조사(모니터링) 요원 141명을 투입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생필품 물가 점검(월 2회)을 강화하고 축제장 바가지요금 등에 대해서도 특별 관리에 나선다. 중동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171개사를 대상으로 물류비 지원 한도를 업체당 7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보험료는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했다. 향후 추경을 통해 물류비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7일(화) 시청 산격청사에서 초정밀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대성하이텍(대표 최우각, 최호형)과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시스템 기반 메디컬 팩토리’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성하이텍은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본사 부지에 300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전용 생산 거점인 ‘AI 메디컬 팩토리’를 신설한다. 오는 9월 본격 가동을 목표로 2029년까지 양산 라인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특히 산업통상부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정부 지원금 120억 원을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입해 기술 고도화를 병행 추진한다. 1995년 설립된 대성하이텍은 1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초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IT, 전기차 등 첨단 산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해 온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2014년 일본의 70년 전통 자동선반 브랜드 ‘노무라DS’(구 노무라VTC)를 인수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위스턴 자동선반’ 제조 기술을 확보했으며, 현재 전 세계 2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산 및 로봇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동세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세탁서비스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탑재한 전용 차량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독거노인가구 등을 직접 찾아가 이불과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해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세탁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의 위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세탁 서비스를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각 마을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하고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일상에 꼭 필요한 세탁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읍 산불감시원들이 지난 6일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우천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낮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순찰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감시원들은 마을 주요 도로와 관광객 방문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주변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최근 벚꽃 개화로 군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위읍장(이창원)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우천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벚꽃철을 맞아 군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은 물론 지역 환경 개선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삼국유사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인 경로당을 인문학적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삼국유사 도서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위군 관내 경로당 215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진행된다. 각 경로당에는 삼국유사 관련 도서 18권과 이를 비치할 수 있는 전용 책장, 게시대 등이 지원된다. 보급되는 도서는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들로 엄선되었다. ▲만화로 읽는 삼국유사 ▲모험의 권유 ▲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 등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풀어낸 9개 품목(총 18권)이 각 경로당에 비치된다. 총 보급 물량은 3,870권에 달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수요 조사를 마쳤으며,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서 배부와 책장 설치를 진행해 왔다. 특히 군위읍, 효령면 등 주요 경로당 18개소에 우선 설치를 완료했으며, 4월에는 전체 경로당에 설치 완료 후 이용 현황 점검 및 사후 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단순히 도서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로당 내부에 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역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특히, 영어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현실에서 공공이 책임지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재원 중인 만 3~5세 아동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하며, 전문 영어교육기관과 협력해 원어민 강사를 각 어린이집으로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보조강사가 함께 참여해 아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놀이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농촌지역 아동들에게도 도시 수준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초저출산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 교육현장에 선제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영어 학습과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 청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납부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이며,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방법은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신고 할 수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법인의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하여야 한다. 한편, 청도군은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7월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할 방침이다. 특히, 중동 전쟁으로 인해 계약 취소나 선적 지연 등 피해를 본 해운‧항공,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은 피해입증서류를 제출하면 납부기한을 6개월(추가 연장시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다. 그리고 납세자의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일반기업은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로 2회 분할납부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