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생'은 '갑'들의 전쟁터에 던져진 '을'의 고군분투기, '더 지니어스'는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플레이어가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두뇌 게임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덕재 CJ E&M 미디어콘텐츠부문 부문장은 "권위있는 텔리비전 시상식에 처음으로 출품해 두 개 부문에서 수상까지 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의 콘텐츠 경쟁력을 아시아에 널리 알리고 더욱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대한민국 콘텐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일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