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인수에 출사표를 던졌던 대부업체들이 본입찰에 참여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프로파이낸셜그룹(러시앤캐시)과 웰컴크레디라인대부(웰컴론)는 지난 27일 예금보험공사가 실시한 예나래·예성·예주·예신 등 4개 가교저축은행 매각 본입찰에 참여했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4개 가교 저축은행 본입찰에 참여했고, 웰컴크레디라인대부는 예성·예신 등 2개 저축은행 본입찰에 참여했다.
예보는 다음달 초 4개 가교저축은행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스피, 2.78 뛴 4221.87…사상 최고치 경신[마감시황]](http://www.fdaily.co.kr/data/cache/public/photos/20251145/art_176215783998_dfd599_330x220_c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