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성주읍 새마을회(회장 이흥수, 성은아)는 지난 27일(금), 완연한 봄을 맞아 예산 탑거리 인근에 꽃밭을 조성하고 버스승강장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주읍 새마을회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예산 탑거리 인근에 땅을 고르고, 영산홍, 라일락 등 다양한 꽃모종을 심고, 물을 주는 등 다채로운 성주읍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 성주읍 내 버스승강장을 돌며 겨우내 쌓인 미세먼지와 매연을 씻어내고,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등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성주읍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흥수 성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성주읍을 가꾸기 위해 함께해 준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화사한 꽃밭과 청결해진 승강장을 이용하며 새봄의 활력을 가득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 덕분에 성주읍이 더욱 밝고 깨끗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주읍 새마을회가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새마을회(회장 노기철)는 3월 27일(금) 성주군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살리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심 생활권 내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합심하여 관내 꽃동산 등 10개소에 영산홍 700주, 목수국 200주, 라일락나무 50주 등 묘목들을 직접 심고 관리 할 예정이다. 노기철 성주군새마을회장은“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매년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연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전 세계적인 컴백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BTS(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수록곡 ‘No. 29’가 화제인 가운데,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설치된 대형 예술 작품 ‘환영(環影, Void Circle)’이 성덕대왕신종에 대한 완벽한 ‘예술적 오마주(경의)’를 이루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발매된 BTS의 신곡 ‘No. 29’는 국보 제29호인 성덕대왕신종의 신비로운 종소리와 그 여운인 ‘맥놀이 현상’을 현대적으로 승화시킨 곡이다. 전 세계 아미(ARMY, BTS 팬)들이 천년을 이어온 신라의 소리에 매료된 가운데, 경주 보문관광단지 육부촌(경북문화관광공사 사옥) 앞에는 이 소리를 시각적 예술로 구현한 설치미술 ‘환영’이 그 열기를 잇고 있다. 한원석 작가의 ‘환영’은 2,025개의 폐파이프를 정교하게 엮어 성덕대왕신종의 실루엣을 형상화한 높이 4.5m 규모의 대형 설치 작품이다. 지난해 10월,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설치했다. 버려진 산업 폐기물이 예술로 재탄생했다는 점에서 BTS가 추구해 온 ‘순환과 회복’의 가치와 맥을 같이 한다. 특히, 조명이 점등되면 수천 개의 파이프 틈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저출생 대응과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아동수당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별 추가 지원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8세 미만에서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우선 만 9세 미만 아동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이후 매년 1세씩 순차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7년 10세 미만 △2028년 11세 미만 △2029년 12세 미만 △2030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지급액은 기존 월 10만원에서 월 10만 5,000원으로 인상된다. 이는 비수도권 추가 지원이 반영된 금액이다. 이번 개편에 따른 확대분은 오는 4월부터 지급되며,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특히, 만 8세 도달로 수당 지급이 중단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소급 지급된다. 아동수당은 매월 25일 보호자 계좌로 지급된다. 경주시는 이번 개편으로 약 1만 200여 명의 아동(2026년 2월 말 기준)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아동수당 확대는 단순한 금전 지원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이다. 시는 이를 통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재정 운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주시는 2026년 예산에 주민참여예산 164건, 총 48억 5,600만 원을 반영했다. 주민참여예산 신청 건수도 해마다 늘고 있다. 특히,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분과위원 거주지역과 다른 현장평가 구역을 지정해 지역 분과 간 교차평가를 실시하고, 읍면동 주민숙원사업은 주민이 직접 우선순위를 결정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2027년 주민참여예산 대상사업은 시민이 참여해 추진을 희망하는 사업으로, 총 60억 원 규모이다. 유형별로는 공모형 10억 원, 현장소통형 5억 원, 읍면동계획형 45억 원으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공모형 사업은 건별 2억 원 이하로 제안할 수 있다. 다만 행사성 사업은 건별 3,000만 원 미만으로 제한된다. 공모 신청 기간은 4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e참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국민의힘, 포항7)이 도시가스 요금 구조의 불합리성과 도서산간지역 공급 격차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제36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도시가스는 도민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인 만큼, 합리적인 요금 체계와 지역 간 형평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들이 매년 200억~300억 원 이상의 흑자를 내고 있음에도 기본요금이 지속 인상되는 점을 지적하며, “판매량과 관계없이 일정 마진이 보장되는 구조로 도민 부담만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기준」의 핵심 조항이 현실과 괴리돼 있다며,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법 개정 건의를 촉구했다. 아울러 도서산간지역 도시가스 보급률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배관 지원 확대와 함께 도시가스 회사 수익의 지역 재투자 유도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요금 체계와 균형잡힌 공급 정책 마련에 경북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은 오는 4월 1일(수)부터 꽃묘 나눔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난 2월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구하는데 이바지하고자 기획되었다. 숙박시설 이용객과 산책로 방문객 중 희망자에 한에 화분에 담긴 팬지 또는 수선화 꽃을 1인당 1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하며, 행사는 재고소진 시 종료된다. 시민들은 꽃을 심고 기르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토함산자연휴양림 근로자들은 산책로 인근에 150본의 영산홍을 식재하여 방문객으로 하여금 아름다운 봄기운을 나눠 줄 전망이다. 김진태 공단 이사장은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며 자연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길 소망한다.”며 “자연휴양림과 같은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생활화로 자연보호에도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과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에 선정돼 가족 친화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과 AI 돌봄지원 로봇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가족 친화 체류형 프로그램 ‘어디살아? 나 의성!’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가족 단위 체류 프로그램으로, 자연·체육·체험 시설을 연계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 출산 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또한,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의성키움마을돌봄터와 봉양어린이집에 안전·보건·교육 기능을 갖춘 AI 돌봄 로봇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아동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돌봄 인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가족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과 아동 보육 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이 안심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산림청이 지난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 방지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경보 상향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 상승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데 따른 조치이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전 부서 인력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시키는 등 초동 진화 태세를 강화했다. 아울러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원과 진화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확대해 감시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를 본격 가동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토요일 및 공휴일에도 민·관 합동의 밀착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최근 일주일간 전국에서 36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긴박한 상황을 고려해, 영농철 소각 행위와 상춘객 실화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이다.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입산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산림 내 취사 행위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자매도시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일원에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동시가 개최하는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해 공무원 통역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즉각 대응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제회의와 전시․컨벤션 산업의 메카인 해운대구를 교육장소로 선정해 선진 MICE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 교육은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커리큘럼으로 채워졌다. △박은경 한․영 전문 아나운서의 ‘품격 있는 의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특강 △현직 통역사의 상황별 대응 전략 교육과 영어․일본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한 레벨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단원들은 개인별 역량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향후 통역지원단의 체계적인 교육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의 지원 아래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 단원들은 부산의 대표 MICE 시설인 벡스코(BEXCO)와 ‘부산 엑스 더 스카이’를 방문해 외국어 전문 해설사와 함께 국제 의전 모의 실습을 진행했다. 관광지 해설 기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