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구)쌍용양회 사무동에서 ‘바리스타 기초 및 핸드드립 교육 및 꽃차 전문가 양성 교육’을 동시에 개강시켜 지역 주민 30명 참여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과거 문경 경제의 중심 공간이었던 (구)쌍용양회 사무동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의 의미를 더하고, 주민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바리스타와 꽃차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교육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바리스타 기초 및 핸드드립 교육’은 1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13회차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특히 전문 바리스타 강사의 지도 아래 커피의 기초 이론부터 원두의 특성 이해, 다양한 추출 도구를 활용한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 ‘꽃차 전문가 양성 교육’은 2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16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꽃차 소믈리에 강사의 지도 아래 식용 꽃의 종류와 효능을 배우고, 직접 꽃을 다듬고 덖어 차를 우려내는 실습을 통해 꽃차 전문가로 성장해 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지난 25일 강원도 태백에서 '2026 신성장 동력 TF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성장 동력 TF팀은 문경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2년 9월 정책기획단 신설 이후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2회 추진전략 보고회를 통해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현재 주흘산 케이블카,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 총26개 핵심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문경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케이블카 조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태백 365 세이프타운 케이블카’를 찾아 시설 운영과 안전 시스템, 관광 연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문경시 관계자는“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도출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TF과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이를 문경시 전략과제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 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24일(화)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청소년 위원 선서 ▲청소년 참여 활동 교육 ▲연간 활동 계획 논의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촉된 15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양군을 대표하여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또, 위촉된 김ㅇㅇ(15세) 학생은 “우리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대변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 지역과 시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위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상반기 영농 성수기인 3월 21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시행된다. 이 기간 동안 임대사업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일과 동일하게 정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관내 농업인들이 바쁜 농번기에도 차질 없이 농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 할 계획이다. 임대사업소에서는 토요일 전담 근무조를 편성하여 농기계 임대 예약 및 접수, 현장 수리 지원, 입·출고 관리 등 업무 전반을 빈틈없이 수행 할 계획이다. 특히, 기계화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장비 사전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농기계 임대 수요에 발맞춰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라며,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장비 점검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은 26일 청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양군 관계자 및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청기면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실제 기본소득이 사용되는 청기면 하나로마트 현장 방문으로 시작하여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여 정책의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살폈다. 이어 청기면사무소 2층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영양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 보고 ▲주민 건의사항 의견 수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토론 등을 진행했다. 영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면 단위 지역의 소비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지급-소비-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영양군 관계자는“농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소멸 위기의 농촌에 활력을 불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24일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 일센터는 올해 총 5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품질 및 생산기술 전문인력 양성과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 등 2개 과정을 우선 개강해 40명의 교육생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훈련에 돌입했다. 품질 및 생산기술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3월 24일부터 6월 5일까지 50일간 운영되며, 지역 산업체 요구에 맞춘 생산·품질 관리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은 3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30일간 반려동물 관련 실무능력 배양과 성공적인 창업 지원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새일센터는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력을 적기에 양성할 방침이며, 유관기관과의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통한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 등 후속 조치에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정경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유망 직종의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하고, 여성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실무 교육부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 및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인 회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1인가구의 식생활 안정과 정서적 돌봄을 위해 ‘현관앞키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함께모아 행복금고’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식생활 불균형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협의체는 관내 중장년 1인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주 1회, 총 12회에 걸쳐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밑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모니터링을 병행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권태봉 민간위원장은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 가구의 경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쉽다”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수정 신녕면장은 “관내 중장년 1인가구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에 대해 지역 학계와 봉사단체, 시민사회단체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지역 대학 전·현직 교수 104명은 23일 주낙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경주의 더 큰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해 온 주낙영 예비후보의 경주시장 3선 출마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주 예비후보가 민선 7·8기 재임 기간 보여준 행정 성과와 책임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APEC의 성공적 개최, 시 예산 2조 원 시대 개막, SMR 국가산업단지 유치,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각종 정부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경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 “주 예비후보는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어 왔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지역사회에 신뢰를 심어준 점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교수들은 이어 “지금 경주는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함께 맞이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능력을 갖춘 주낙영 예비후보가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밝혔다. 같은 날 경주지역 라이온스클럽 회장단도 주낙영 예비후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첫 간담회를 열고 청년이 중심이 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30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 실행 전략에 청년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위원회 위원과 자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 ▲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 보고 ▲2030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획계획 공유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 운영 보고와 ▲ 위원회 활성화 방안 및 기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제3기 위원회는 ‘포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당연직 2명과 시의원·대학생·사회초년생·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촉직 위원 18명,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청년 정책의 심의·조정과 분석·평가를 수행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청년정책자문단을 신설해 정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워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