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함께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여행업계와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 및 소비자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한 관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중국사무소, 주중한국문화원,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베이징사무소,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 등 현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먼저 3월 19일 열린 ‘대구관광 B2B 홍보설명회’에서는 베이징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대구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K-드라마 촬영지 등을 소개했다. 또한,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중국의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신규 여행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어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은 주중한국문화원에서 ‘대구관광 홍보 및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사전 접수를 통해 약 300명의 베이징 시민이 몰리며 대구 관광과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장은 대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 입주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2026년 첨복단지 입주기업 연구개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첨복단지 입주기업을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지원하며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왔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이 더 많은 국가 R&D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 공모 전문가 자문 사업’을 신설해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총 4개 세부 분야로 구성된다. ▲투자 연계형 연구개발지원 ▲메디밸리 선도기업 육성 ▲맞춤형 제품화 지원 ▲정부 R&D 공모 컨설팅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을 통해 3월 23일(월)부터 신규 과제를 접수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kmedihub.re.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2013년부터 총 114개 연구과제를 지원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3건 ▲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026 KBO리그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개막에 앞서 지난 20일(금)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경기장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직접 살피고,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비상시 대응 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삼성라이온즈는 KBO리그 흥행의 중심에 있는 인기 구단인 만큼, 매 홈경기마다 관중 밀집도가 매우 높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통해 구장 내 위험 요인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구장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지원법’에 발맞춰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3월 20일(금)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구시와 9개 구·군을 비롯해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15개 종합병원*이 참여해 의료·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15개 종합병원 :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의료원, 대구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곽병원, 드림종합병원, 천주성삼병원, 구병원, 강남종합병원, 대구보건대학교병원] 이번 협약은 병원과 지자체 간 실시간 연계를 통해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 의뢰 ▲지역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종합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거동이 어렵거나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장애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환자의 상태를 평가해 관할 구·군에 의뢰한다. 구·군은 의뢰받
[파이낸셜데일리 경산소방서장 한창완] 최근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화목보일러 사용이 이어지면서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화목보일러는 경제성과 난방 효율이 높은 장점이 있지만, 취급이 부주의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실 제로 불씨 관리 소홀, 가연물 방치, 연통 관리 미흡 등 사소한 실수가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주변으로 확산될 수 있는 시기입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이나 주택 밀집 지역에서는 화목보일러 화재가 대형 산불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화목보일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먼저, 보일러 주변에는 장작이나 인화성 물질을 쌓아두지 않아야 하며, 최소 2미터 이상의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연통은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고, 불티가 외부로 비산되지 않도록 불꽃 차단 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서장 오용석)는 지난 17일 오전, 경찰서 본관 로비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상사 모시는 날’ 관행 근절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직기강 확립을 통한 국민의 신뢰 확보와 조직 문화 혁신에 대한 사회적 요구로 마련되었으며, 영천경찰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청운(靑雲)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상대로 공직기강 확립을 독려하고, 부하 직원이 상사의 식사를 챙기는 구습 근절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원팀(One Team)’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운(靑雲) 관계자는 “형식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부담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라며, “상사와 부하 직원이 동등한 동료로서 서로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공직기강 확립과 공정한 조직 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을 뿌리 뽑고 건강한 영천경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하천·계곡 및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와 관련하여 전담 TF팀 조직운영과 읍면동 현장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한 불법행위 전수 재조사와 현장 중심의 정보 수집·공유를 위해 TF팀 및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팀 및 읍면동장 회의는 20일 TF팀 단장인 부시장이 주재하여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하천·계곡 및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추진 내용과 협조 사항 전달, 기타 토의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되었다. TF팀은 불법 점용시설 단속 운영 총괄 부서인 하수도과를 중심으로 산림과, 건설과, 안전총괄과, 건축과, 식품의약과 및 읍면동으로 구성되며, 읍면동에서는 불법행위 전수 재조사와 자진 철거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자진 철거 미이행 시 해당 TF팀에서 처분 사전통지·원상복구 명령(계고) 등 행정절차를 이행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북 경산시 대한천을 방문해 하천 불법시설 정비 실태를 점검하며, 대대적인 정비와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20일 시청 전정에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를 돕는 이동세탁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욱 문경시부시장과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장 상오스님, 전창진 부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기념 판넬을 전달하고 차량 내부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에 마련된 차량은 고향사랑기금 2억 2,000만 원으로 제작된 3.5톤 특수차량이다. 차량 내부에는 세탁기 3대와 건조기 1대가 탑재되어 있어, 대형 세탁물 처리가 힘든 오지 마을이나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쾌적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상오스님은 “고향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우리 이웃의 묵은 때를 씻어 줄 희망의 차량이 마련되었다”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으로 소외된 곳곳을 직접 찾아가 깨끗한 환경과 함께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동욱 부시장은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으로 마련된 이 차량이 마을 곳곳을 누비며,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안부와 쾌적한 생활 환경조성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위탁 운영 기관인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사례관리 및 재가복지 서비스를 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영천 경마공원 내 ‘20만 평 유휴 부지’ 및 ‘수도권과의 2시간대 생활권’에 주목, 이영수 농림축산비서관 면담 통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 체계 가동 촉구 1.8조 원 생산 유발 및 7,500명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력 청사진 제시 [2026년 3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 ‘한국마사회 유치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공동위원장 정우동,김종국)’가 대한민국 국가 균형발전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정부 심장부를 찾았다. 특위는 이날(23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이영수 농림축산비서관을 잇달아 면담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 한국마사회 본사의 경북 영천 이전을 확정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 ‘20만 평 유휴 부지’와 ‘수도권 접근성’에 관심 표명, 이날 면담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특위가 제시한 영천의 인프라 환경과 부지 확장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김 총리는 영천 금호읍·청통면 일대에 확보된 총 44만 평의 경마 부지 중, 현재 조성 중인 경마공원(약 20여만 평) 외에 20여만 평의 광활한 유휴 부지가 남아 있다는 점과 2030년 대구도시철도 1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23일 대구 지하철 1호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오늘 발생한 진천역 지하철 화재사건과 관련해 화재 발생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 실시와 사고발생 책임자에 대한 무관용의 엄중한 처벌을 지시하는 한편, 지하철내 시설 및 설비 공사 시 재발 방지 대책을 즉시 마련하여 시행 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23일) 낮 12시 5분께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지하 환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기에 놀란 시민들은 대피하기도 했고, '연기가 뿌옇게 올라온다'는 내용의 소방 신고는 3건 접수됐으며, 인근 달서 소방서를 비롯한 주변 소방서에서도 긴급 출동을 했다. 불은 지하 환기실 냉각탑 절단 작업 중에 발생한 불꽃이 기계를 둘러싼 내장재에 튀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다행히 불연성 소재의 벽면 마감재로 인하여 불이 확산되지 않았다고 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접수 받은 즉시 출동하면서, 소방관련 차량 34대와 인력 96명을 투입해 오후 1시 22분께 불을 껐다. 현재(오후 2시)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화재로 인해 연기가 역사 내부에 가득 차면서 진천역 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