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지난 3월 28일, 파크골프장 진입로와 시설 외곽 경계를 따라 비어있던 유휴지에 꽃잔디를 집중 식재하며 화사한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꽃길 조성은 금수강산면 파크골프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의 손길로 재탄생한 시설 입구는 첫인상을 밝게 개선함은 물론, 지역 사회가 함께 가꾸는 여가 공간이라는 공동체적 상징성까지 갖추게 되었다. 특히, 지표면을 촘촘하게 덮으며 피어나는 꽃잔디의 특성을 살려, 입구부터 시설 경계까지 이어지는 ‘분홍빛 꽃물결’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금수강산면 관계자는 “시설의 얼굴과도 같은 입구 공간을 꽃잔디로 채워 이용객들에게 작은 기쁨을 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조경 관리를 통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파크골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지난 3월 28일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 내 성주사람들이야기관에서 ‘다함께 성주로! 가족愛 성주’ 체험 프로그램의 첫 발을 힘차게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성주의 자연환경, 농업(참외),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성주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첫 회차인 ‘건강 버섯 햄버거 만들기’ 체험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25명 정원이 모두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가족애(愛)를 돈독히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올해 체험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농업·참외 분야: 버섯 햄버거 만들기, 꼬마 농부 텃밭 만들기 등 ·자연환경 분야: 다육정원 및 스칸디아모스 액자 제작, 우드버닝 체험 등 ·역사문화 분야: 금제 허리띠 및 활 만들기, 한글 도어벨 제작 등 기존과 달리 올해는 자연환경 주제의 체험을 테마공원 내 식물원인 ‘원예힐링관’에서 진행하여 참가자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성주 관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가 지난 18일 발표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이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31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73개 세부 실천 과제의 실국별 추진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소버린 AI 기본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분야별 실천 과제의 추진 방향과 일정, 협업 사항 등을 점검했다. 특히, 소관 실국 및 연구기관․기업 등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정부의 인공지능(AI) 전략과 연계하여, 경북의 우수한 입지와 산업 기반을 토대로 국가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산업별 AI 전환(AX)을 선도하기 위해 수립됐다. 기본계획은 4대 전략 73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산업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전환 전략을 담고 있다. 특히 데이터·인프라·인재 등 핵심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재울경주향우회가 고향 발전을 위해 3,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8일 울산 UCC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경주향우회 행사에서 이뤄졌다. 재울경주향우회는 이번 기부를 통해 경주시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재울경주향우회는 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경주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11개 지역별 향우회를 중심으로 약 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기적인 교류와 고향 방문 등을 통해 고향과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도형 회장은 “이번 기부가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중심이 되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재울경주향우회의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관내 풍력발전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영덕지역 풍력발전시설에서 전도사고와 화재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예방 조치로, 경주시를 비롯해 소방서, 발전사, ㈜남경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점검은 드론을 활용해 타워와 블레이드 등 주요 기기 및 설비 전반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가동 10년 이상 경과한 설비 8기와 화재 예방관리 및 기본 안전점검이 필요한 설비 16기 등 총 24기다. 경주시는 점검 결과 시설물의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보완과 개선 조치를 요청하고, 풍력발전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체계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친절한 외식문화 확산과 음식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주시 베스트 친절음식점’ 추천을 받는다. 이번 추천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친절한 음식점을 발굴하고 알리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음식점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경주의 외식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영업자와 종사자의 친절한 응대가 돋보여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경주시 소재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해당 음식점의 음식 사진과 소비 영수증을 준비한 뒤, 본인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음식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 #업소명 #경주베스트친절음식점 #경주맛집을 포함해 게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추천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주페이 3만 원권이 지급되며, 총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 12일 발표된다. 추천된 업소는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현지심사에서는 맞이‧배웅 태도, 응대 서비스 수준, 고객편의시설, 위생관리, 체감 만족도 등 6개 분야 13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위생등급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 대표 벚꽃 명소 대릉원 돌담길에서 봄을 만끽하는 체류형 관광 축제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를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머무르는 관광도시’ 경주 브랜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참여와 소비 확대도 기대된다. 행사 기간 낮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어린이·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밤에는 벚꽃길을 활용한 경관 조명 ‘벚꽃 라이트’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결합한 ‘돌담길 레스토랑’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돌담길 마켓’이 운영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무료 사진 인화와 벚꽃 포토존, 엽서·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행사 기간 사전 점검과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황남빵 삼거리부터 첨성대 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4월 4일 오전 8시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앞 도로를 출발점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경주시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보문호수와 도심 벚꽃길을 따라 하프코스,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25개국 600여 명의 외국인이 포함돼 국제대회 위상을 이어간다. 특히, 대회 당일 오전 7시 40분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진다. 일반에 쉽게 공개되지 않는 공연으로, 벚꽃과 함께 이번 대회의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다만 기상 상황 등에 따라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으로,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 계열 기체를 활용한 고난도 편대비행과 공중 기동을 선보인다. 이번 에어쇼는 벚꽃이 만개한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색 장면으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의료진과 구급차 등을 주요 구간에 배치하고, 경찰·소방과 협력해 교통·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해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285만 달러(한화 약 43억 원)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미국,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유럽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B2B) 뷰티 산업 박람회이다. 올해는 전 세계 3,000여 개의 브랜드와 25만여 명의 뷰티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동향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뷰티기업 8개 사를 엄선해‘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부스 운영,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을 집중 지원했다. 특히, ㈜제이앤코슈는 이탈리아, 폴란드, 동남아 외 각국 바이어와 펩타이드 피부관리 제품으로 총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시장의 다변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네이처포는 이탈리아 S사와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3년간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도가 봄철 대형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28일(토) 09시부터 ‘전국 산불재난 위기대응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3월26일 15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전국이 건조한 가운데 기온이 상승하고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1주(3.19.~3.25.)간 산불이 36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형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산불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관할지역 재난의 대응복구를 위해 재대본을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난해 경북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하여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있었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완전한 복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매년 봄철마다 반복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나면 복구를 위해 재대본을 운영하는 것과 달리 산불이 발생하기 전부터 예방과 준비를 하기 위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