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와 경상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경산시청에서 ㈜삼광윈테크와 중국사업장의 국내복귀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광윈테크는 자동차·IT·드론 등 기계 장비용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본사가 위치한 경산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자로 (주)삼광윈테크는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총 750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15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투자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자동차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경산으로 모여드는 상생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우리음식연구회(회장 정경희)회원 25명은 17일 장애인 생활시설인 선인재활원(산내면)을 방문해 직접 만든 불고기, 잡채등 점심식사 및 우리쌀빵, 식혜 등의 간식을 전달하며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향토음식을 계승·발전시키는 모임으로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개발하고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식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27년 동안 꾸준히 취약계층 및 이웃들에게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경희 회장은 “여성단체로서 지역의 어려운 곳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내년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 김정필 소장은 “평소 우리음식연구회의 활동으로 지역 전통음식의 발전과 나눔 봉사 실천으로 어려운 곳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음식연구회 행사에 적극 협력하여 지역에 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일상을 지원하여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협의체 이우희 위원과 대현3리 동골마을 주민들은 생일 떡케이크와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어르신이 생신을 홀로 외롭게 보내지 않도록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생일상을 받은 어르신은 ‟생일이라고 상을 차려본 지 언제인지 모르겠다”며 ‟꼬깔모자를 쓰고 축하를 받으니 주인공이 된 기분이고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속담이 맞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우희 위원은 ‟어르신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이 담긴 생일상으로 기쁨을 드려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통해 외롭게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다시 한번 챙겨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친하여 지역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밥상 반찬배달사업, 청소년 꿈키움지원사업 등 돌봄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바로지원 365!’ 신속 대응 체계 구축과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최근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연수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교육 주요 추진 계획과 학교폭력 예방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시 유의 사항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방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전반 △사안 처리 시 확인해야 할 법적 유의점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제 답변서 작성 방법과 주요 인용 사례 분석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연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17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이날 발령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사업장 및 공사장 운영 단축 조정,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의 조치가 시행됐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날 오후 5시 수도권 지역(경기·서울·인천) 및 충남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전날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17일 초미세 먼지의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발령됐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미세먼지 유입과 대기 정체가 원인"이라며 "내일까지 수도권 지역은 전반적으로 미세먼지가 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 후보자 공천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7일 시청 본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최전방 사령관의 마음으로 이 전장에 나선다"며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저에게 주어진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장동혁 지도부가 혁신 의지를 포기한 채 스스로 바뀌지 않는다면 서울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하겠다"며 "서울에서 보수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상식이 이기고 민생이 앞서는 길을 서울에서부터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서 시작한 변화로 당의 혁신을 추동하고 비상대책위원회에 버금가는 혁신 선대위를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각오로 후보 등록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공천을 신청하면서도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쓴소리를 했다. 그는 "안타깝게도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는 국민이 납득할 만한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며 "오히려 극우 유튜버들과도 절연하지 못한 채 당을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금 지도부의 모습은 최전선에서 싸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원료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 동안 상대 회사에 바이오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금액은 약 2949억원이며, 향후 양사 협의에 따라 최대 3754억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생산 준비를 조기에 완료해 안정적인 공급을 지속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바이오의약품 사업 과정에서 높은 품질 수준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 효율적인 생산 공정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도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우수한 생산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고객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성사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언급했다. 셀트리온의 글로벌 CMO 사업은 지난해 사업 본격화를 선언한 이후 계속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초 일라이 릴리와 약 6787억원 규모의 CMO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계약까지 이어지면서 올해 1분기 누적 CMO 수주 잔고 1조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케파)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CMO 사업에 속도를 내는 셀트리온이 최근 10위권 내로 새로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가 바이오의약품 전문 시장분석기관 BioPlan Associates(바이오플랜 어소시에이트)의 'Top 1000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시설 인덱스'를 분석한 결과, 생산시설별 케파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인천)가 차지하고 있다. 2위는 중국 CL바이오로직스의 선전 시설이며, 3위는 스위스 론자가 2024년 인수한 미국의 제넨텍 시설이다. 4위는 아일랜드에 소재한 화이자의 시설이며, 5위는 독일에 소재한 베링거잉겔하임, 6위는 CL바이오로직스의 상하이 시설, 7위는 셀트리온의 인천 1·2·3공장, 8위와 9위는 미국에 소재한 암젠의 2개 시설, 10위는 미국 파이톤 바이오테크의 독일 시설로 파악됐다. 이들 10개 시설을 위탁생산과 자체생산 시설로 구분해 보면, 위탁생산 시설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CL바이오로직스, 론자, 베링거잉겔하임, 파이톤 바이오테크 순이며, 자체생산 시설로는 화이자, 셀트리온, 암젠
▲ 이희자 씨 별세, 오세헌(삼성증권 센터장)·오소영·오계숙·오세연 씨 모친상 = 17일 오전,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9일, 02-3779-1526.
◇과장급 전보 ▲공무원노사협력관실 노사협력담당관 문일곤 ▲인재채용국 시험출제과장 김명근 ▲인사혁신국 개방교류과장 조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