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수처리 전문기업 ㈜에싸가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에싸는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독자적인 수처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환경기초조사를 비롯해 설계·시공·관리와 건축·토목 분야 안전진단 등 종합적인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싸는 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주시장학회에 총 5천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윤영내 ㈜에싸 대표이사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돕기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에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월동 후 마늘 초기 생육이 중요하다며, 마늘 재배 농가에 철저한 양수분 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3~4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돼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수분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월은 마늘 생육이 다시 활발해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고사하거나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 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물을 공급하고, 동시에 과습으로 인해 뿌리 생육이 저해되지 않도록 배수 상태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또, 갑작스러운 봄철 강우에 대비해 고랑은 최소 20cm 이상 깊이로 조성해 배수가 잘되도록 하고, 이미 습해가 발생한 포장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물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 투명 비닐을 피복한 포장은 대기 온도가 증가하면 비닐 내부 온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고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닐 위로 복토를 해 비닐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양분 관리의 경우 웃거름은 적기에 적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생육이 부진한 마늘은 생육 회복을 위해 늦게까지 웃거름을 사용하거나 과다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와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10일 도청 사림실에서 「생계형 국세체납자 복지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의적 체납자와 달리 실직, 질병, 사업 실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체납 상태에 놓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적합한 복지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체납 문제와 복지 사각지대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경상북도와 대구지방국세청은 상호 협력을 통해① 생계형 국세체납자 중 복지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②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의료·주거·자활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③ 체납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재기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실태확인 통보) 대구지방국세청 체납관리단은 실태확인 과정에서 생계 유지를 위해 복지혜택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경상북도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대상자를 통보 △ (복지혜택 제공) 경상북도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하고,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복지혜택을 제공 △ (정보의 제공) 대구지방국세청은 경상북도에 복지연계를 신청한 대상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정부가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10일 양 시도는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시 대학정책국장,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전담 조직(TF)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과 관계관, 대구‧경북연구원 박사, 대구‧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RISE) 센터 실무진들이 참여했다. 전담 조직(TF)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정도),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정도) 등 국비 공모사업에 긴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뭉친 것이다. 먼저,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확보를 위해 관련 사업을 미래 이동 수단(Mobility), 인공지능(AI)‧반도체, 로봇 등 대구‧경북 전략산업과 연계해 선정하고, 2차로 관련 대학과 기업 및 국책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세부 계획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거점대를 중심으로 권역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기자] 경상북도는 3월 10일 도청 원융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13조 2,000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2026년 확보액인 12조 7,356억 원 대비 4,644억 원(3.7%) 증가한 규모로 정부가 그동안의 긴축 재정 기조에서 벗어나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을 위한 재정 운영으로 선회하고 있는 점을 주요 기회 요인으로 분석해 목표치를 전략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기술주도 성장’전략과‘5극 3특’체제 구축 등 국정 과제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5대 첨단산업 기술(MegaTech) 연합도시, 대통령 지역공약사업(경북 7대 공약 15대 세부과제)등 도정 핵심 전략을 국비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국비 확보를 위한 시기별 대응 전략도 구체화했다. 특히, 국가투자예산 확보 이행안을 전 부서와 공유함으로써 예산 편성 단계별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였다. 경상북도는 향후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맞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8주간,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백세혈관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염․저당 건강요리 실습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돕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위군보건소 3층 영양실습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는 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체험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 방법과 올바른 식생활을 배운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짜고 달게 먹는 식습관이 만성질환 발생과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백세혈관 건강요리교실을 통해 즐겁게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스스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위치한 의흥향교가 3월부터 ‘의(義)롭게 발전하고 흥(興)하라!’는 주제로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문을 활짝 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선 인종 때 창건되어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의 풍파 속에서도 창건 당시의 위패를 온전히 보존해 온 의흥향교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2023년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높아진 군위군의 위상에 발맞추어, 감성과 철학, 예술이 공존하는 향교 국가유산의 적극적 활용 및 지역민과 외지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크게 세 가지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2월까지 이어진다. <향(鄕)한 감성에 물들다> 캐릭터와 함께 위패를 찾아가는 미션 게임을 중심으로, 군위의 주요 관광지(화본역,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등)와 연계한 이원생중계 스토리텔링 체험이다. 일반인과 가족은 물론 청소년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당일 및 1박 2일 숙박형으로 진행된다. <의흥향교에서 만나는 꼬마 철학자> 대구시 교육청의 전통문화체험교육과 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는 지난 9일 새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족욕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군위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따뜻한 물로 어르신들의 발을 씻겨드리는 족욕 봉사를 통해 겨울철 피로를 덜어드리는 한편, 노래교실과 다과 나눔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세심한 돌봄 봉사를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족욕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었는데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고 정성껏 돌봐줘 큰 위로가 됐다”며 “오랜만에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가지 환경정비, 공공시설 관리 등 야외 현장 업무가 많고 고령자 및 취약계층의 참여 비율이 높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은 포항시 안전관리자 장인호 주무관이 ‘산업(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와 중대재해의 정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유해·위험 장비 사용 요령과 방호조치 ▲작업별 위험요인 ▲주요 안전사고 사례와 위험 작업별 안전한 작업 방법 ▲작업 전 안전교육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지침 위주로 구성됐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사업 담당자가 현장 안전 책임자라는 사명감을 가져달라”며, “사업 기간 내내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사업장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퇴직자 정부포상은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공·사생활에 흠결이 없고, 포항시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공무원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은 ▲33년 이상 재직자에 대해서는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정부포상 수여식에는 33명이 수상했으며 ▲홍조근정훈장 고원학 ▲녹조근정훈장 강호경, 김대원, 오상찬, 오영환, 이도희, 이분남, 박정래, 송인로, 오문자, 최은정, 최정인 ▲옥조근정훈장 김종영, 박완기, 손병진, 손석란, 손승호, 윤재일, 윤희진, 이귀란, 이상조, 이을환, 정상범, 채중한, 최창호, 황정희 ▲근정포장 권해구, 김혜정, 양재현, 이호성, 조희룡, 최재환 ▲장관표창 이동학이 수상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여러분이 보여주신 헌신과 책임감은 포항시 행정의 귀중한 자산이자 후배 공무원들의 본보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