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향후 지역 농산물 가공사업을 이끌어갈 예비 가공사업장 대표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수료자는 군위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의 가공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별도의 공장이나 장비 없이도 농산물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이 기대된다. 교육 과정은 3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4시간씩 총 6회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의 기초적인 이론부터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회계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교육생이 실제로 판매하려는 제품의 원가를 직접 계산해 보는 실습교육도 포함되어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 창업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다양한 가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산림조합(조합장 강성철)은 지난 6일 조합 소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금년도 업무전반에 대하여 소관업무별 보고 및 건의 사항과 조합장 당부사항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통의 시간을 통해 조합 임직원이 조합원과 조합을 위해 더 잘할 수 있는 일, 적극적인 경영을 위한 노력,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교환했으며, 2026년 3월 5일 대구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주관하는 대구경북지역 산림조합장 간담회 시 전달된 내용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계속되는 가뭄으로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조합 자체적으로 비상근무반 편성은 물론, 산불진화차량 담당자 지정 및 개인진화도구 등 산불방지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이었던 울진군도 남쪽의 영덕군과 서쪽의 봉화군으로부터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이를 현 위치에서 박멸키 위해 조합에서도 소군락 모두베기, 합제나무주사 등 방제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금강송군락지 등 울진의 소나무 보호에 최선을 다 한다고 했다. 강성철 조합장은 “각종 회의 및 교육은 물론 조합 각종 홍보를 위한 문자 발송 시에도 산불방지 및 소나무재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9일(월) 오후 3시, 올해 개장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을 청취하고 개장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에서 아이스링크 내 고정시설물을 비롯해 안전난간, 대피로, 관람석 동선 등 시민 안전과 관련된 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대구제2빙상장이 개장되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가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본격 가동하며 ‘K-국방 신산업 수도’ 도약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회의를 열고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산·학·연·관·군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방위산업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계획 발표, 2026년 구미시 방위산업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첨단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기반 방위산업 육성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구미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화단지 지정이 이뤄질 경우 기술 자립도 제고와 기업 집적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파급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국가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방위산업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소방서에서는 9일 오후 6시 30분 경산시 남천면 전원식당에서 남천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손영우 전 남천남성의용소방대장이 이임하고 김종완 대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남천남성의용소방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손영우 전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남천남성의용소방대와 함께했던 지난 3년은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원들과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종완 신임 대장은 취임사에서 “생업과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5분 대기조인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대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 쓸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동아제약은 '조르단 어린이 칫솔'이 국내 어린이 칫솔 시장에서 5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칫솔 카테고리에서 '조르단 스텝 시리즈' 칫솔이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조르단은 1837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시작된 오랜 전통의 구강용품 브랜드다. 북유럽의 청정 자연환경과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했다. 한국 시장에서는 동아제약이 유통을 맡아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회사는 조르단이 어린이 칫솔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모(브러쉬) 소재와 경도의 다양성이 꼽힌다고 설명했다. 조르단은 어린이의 예민한 잇몸과 치아 구조를 고려해 다양한 소재와 경도를 적용한 브러쉬를 설계해 부드러우면서도 효과적인 세정을 가능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조르단 어린이 칫솔의 대표 제품인 '스텝 시리즈'는 아이들의 연령별 구강 발달 단계를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0~2세용 '스텝 1' 칫솔은 부드러운 모를 적용해 연약한 잇몸을 자극 없이 보호하며, 미끄럼 방지 그립을 적용해 부모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제47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장정결제 '제이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양산부산대병원 소화기내과 박수범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제이클의 임상 3상 결과와 대장내시경 검사 전처치에서의 활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 제이클 정은 내시경·X선 촬영 등 각종 검사 전 대장 세척을 위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총 복용량이 20정으로 적고 삼킴이 용이한 필름코팅제로 제작돼 복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기존 산제 또는 액상 제형 대장정결제는 복용 과정에서 구역·두통 등 이상 반응이 발생해 환자 부담이 커지거나 검사 정확도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으나, 정제형 제형은 이상 반응을 줄여 보다 우수한 복용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이클의 주요 성분은 삼투성 하제로 작용하는 마그네슘설페이트·포타슘설페이트·소듐설페이트와 대장 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티콘, 대장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소듐피코설페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박 교수는 강연에서 제이클 정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조군 대비 동등한 장 정결 효과와 안전성 및 복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초등학교 저학년 60만명을 대상으로 국산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본격 재가동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3월부터 지방정부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은 초등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약 60만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국산 과일·과채를 활용한 간식을 주 1회 이상 제공해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운영됐으며 연평균 22만7000명의 어린이에게 과일 간식을 공급했다. 당시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 효과와 높은 현장 만족도가 확인되면서 2026년부터 국정과제로 재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실제 만족도 조사 결과는 2020년 83.5%에서 2021년 96.4%, 2022년 96.1%로 상승했다. 지방자치단체는 지난 1~2월 동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과일간식 공급업체를 공모하는 등 공급체계를 마련해왔다. 현재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있으며 준비가 완료된 시·도부터 3월 중 순차적으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20~30대 남성들에게 약물을 먹여 사망·상해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김소영(20)씨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오후 북부지검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김씨의 이름과 나이 등 신상정보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음 달 8일까지 게시될 예정이다.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지난달 19일 검찰에 넘겨졌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김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바 있다. 그러나 피해자 유족 측은 신상 공개를 강하게 요구해왔다. 이에 검찰은 지난달 27일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행 특정중대범죄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르면 검찰 또는 경찰은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피의자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는 경우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이나 재범 방지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기관 승진 ▲기획예산처 이정혁 ▲감사담당관실 임주현 ▲운영지원과 윤석규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실 이홍섭 ▲미래전략기획실 미래전략과 김효진 ▲미래전략기획실 열린재정정보과 이성한 ▲예산실 산업중소벤처예산과 김지수 ▲예산실 국민복지예산과 하치승 ▲예산실 지역예산과 노영래 ▲재정성과과 타당성심사과 조문경 ▲복권위원회사무처 복권총괄과 이범한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실 김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