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 1일 도청 앞마당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모금액 176억 7천만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출범식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진복 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출범 선포, 희망 메시지 전달, 캠페인 첫 기부, 사랑의 온도탑 제막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캠페인 첫 기부에는 경북농협, IM뱅크, 경북개발공사 등 지역 기관들이 참여해 캠페인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으며, 이진복 도단장과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 아동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첫 번째 개인 기부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첫 아너소사어티 태웅관리 조욱래 대표, 첫 나눔명문기업 한맥개발 임기준 회장, 첫 나눔리더스클럽 (사)대한노인회 경상북도 연합회 양재경 회장이 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28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졸업생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명예학사 학위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학사과정 운영보고를 시작으로 졸업생들의 축하공연, 그리고 학위증 수여와 캠퍼스 활동에서 학교 발전 및 면학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학습자에 대한 시상 등이 이어졌다.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에서는 70% 이상 출석률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의 기준을 충족한 36명이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울진군캠퍼스는 자체 자격과정으로 파크골프 입문과정을 운영해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전체 수강생의 80% 이상이 출석률을 달성하고, 교육내용과 학사운영 전반에서 95%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울진군캠퍼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음을 입증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졸업생분들의 명예도민학사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군은 앞으로도 경북도민대학의 비전과 흐름에 부응해 울진형 도민행복대학 모델을 만들어가겠다 ”며 “도민행복대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7일 죽변전통시장에서 예술단체 어마무시의‘구석구석 문화배달’8회차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문화 소외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울진 전역에 문화 접근성을 크게 확장했다. 올해 사업 운영을 맡은 예술단체 어마무시는 연극, 전통 연희, 음악, 지역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민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전래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극‘선녀와 나무꾼’, 울진 고유의 정체성을 다룬‘바지게꾼 한마당’,‘십이령 문화바지게꾼’ 등은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역민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죽변전통시장에서 열린 마지막 회차에서는 바지게 공연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 트롯가수 김현성, 타악 연희집단 오락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장르 융합형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구성은 ‘문화축제형 공연’으로 호평을 받으며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끌어올렸다.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감사 인사와 함께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일수록 공연에 대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1일 오전 경주문화관 1918광장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경주’를 슬로건으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겨울 나눔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지며 경주 전역에 기부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시는 1일 오전 경주문화관 1918광장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경주’를 슬로건으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 참여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11월 경상북도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함께 ‘노블레스 오블리주 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여가고 있다. 이날 제막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협 시의회 의장, 이상춘 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재훈 경주시 사랑의열매 봉사단장 등 봉사단체와 우수기부자, 사회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온도탑 제막 후 기부 릴레이에 참여했다. 첫날 기부 릴레이에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과 지역 기업·단체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가 사용한 인터넷 주소(IP)를 확보해 추적 중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21일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고, 25일 쿠팡의 고소장 접수로 수사로 전환했다"며 "28일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고, 쿠팡 측이 제출한 서버 로그를 분석해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IP를 확보해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의 주요성을 고려해 과장·팀장 체제로 수사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쿠팡에서 근무했던 중국 국적 직원이 고객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해 서울청 관계자는 "여러 가능성이 있어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유력 용의자가 중국 국적일 가능성을) 포함해 수사 중이고 국적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경찰은 협박성 이메일을 보낸 인물이 쿠팡 고객들의 개인 정보를 빼돌린 인물과 동일인인지에 대해서는 "현재 IP 기반 기술 분석이 필요하다"며 "아직 특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달 16일 다수 고객에게 발송된 첫 메일과 28일 쿠팡 고객센터 계정으로 온 두 번째 메일 역시 동일인이 보낸 것인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소방 당국이 '응급실 뺑뺑이' 개선책을 논의하기 위해 응급의료 단체 전문가들과 만났다. 소방청은 지난달 25일 충남 부여에서 열린 '2025 119 EMS Korea' 행사 기간 중 응급의료 분야 4대 단체 전문가와 현장 구급대원과 함께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류현욱 대한응급의학회 기획이사, 김성철 대한응급의학회 법제이사, 김주현 대한재난의학회 이사장, 문성우 대한구급지도의사협의회 이사, 황용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센터장 등 응급의료 분야 전문가 다수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소위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비롯해 ▲응급의료체계의 구조적 한계 ▲병원 전 단계의 역할 강화 ▲119법 개정안 취지와 현장 과제 ▲의료진의 법적 책임 부담 완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응급의료체계는 병원 단계만으로 완결될 수 없으며 병원 전 단계에서의 119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연계가 강화돼야 응급환자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소방청은 이 자리에서 119법 개정안의 취지와 도입 목적을 설명하고, 의료계가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모달리티(치료 접근법) 확장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18만7427㎡)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협의 절차를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부지 매입 대금은 2487억원이다. 계약을 통해 확보한 3캠퍼스에 기존 항체 의약품에 더해 최근 CDMO 분야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항체백신 ▲펩타이드 등 다양한 모달리티에 대한 연구 및 생산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항체 중심 CDMO 사업을 mRNA, 항체약물접합체(ADC), 오가노이드에 이어 차세대 모달리티에 대한 기본 역량을 확보해 시장이 확대될 경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3캠퍼스는 기존 제1·2캠퍼스와 인접해 있어 공정·품질·기술 기능 등이 기존 캠퍼스와 연계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생산 효율 극대화, 고객 프로젝트 리드타임 단축, 글로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한 곳과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의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해당 PBM에서 운영하는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됐을 뿐 아니라 우선 처방 가능한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 지위까지 확보했다. 이번 등재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이때부터 실질적인 환자 환급이 가능해진다. 이번 계약은 미국에서 판매 중인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스토보클로-오센벨트만 유일하게 등재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미국 제약 시장내 핵심적 영향력을 가진 3대 PBM에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의료진과 환자의 제품 신뢰도 및 처방 선호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시장내 5위 규모의 대형 PBM과도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재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이 계약 역시 해당 PBM에서 운영하는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으며, 내년 1월부터 환자 환급이 적용될 예정이다. 의약품 가격이 높은
<승진> ◇상무 ▲김영진 IT서비스센터장 ▲정은식 말레이시아법인장 <선임> ◇상무보 ▲김기수 CL사업실장 ▲문석환 사업관리실장 ▲박정철 워터개발1실장 ▲임성근 비렉스사업실장 ▲조제석 글로벌전략실장
◇대표이사 내정 ▲김연근 GC녹십자MS 대표이사 겸 진스랩 대표이사 ◇보직 변경 ▲우병호 GC녹십자의료재단·GC녹십자아이메드 재단사무국장 겸 GC녹십자의료재단 행정부원장 ▲신웅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장 ▲박천보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 QM실장 ◇승진 ▲기창석 GC지놈 대표이사(E4) ▲김중수 GC 업무지원실장(E2) ▲신수경 GC녹십자 R&D부문 의학본부장(E2) ▲박형준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 Ochang Plant 본부장(E2) ◇신규 선임(E1) ▲손석우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 Engineering Innovation&Project Management팀 소속 선임전문위원 ▲홍정운 GC녹십자 R&D부문 R&D QM Unit장 ▲오상수 GC녹십자웰빙 경영관리실장 ▲박동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 ▲임호용 GC Cell 연구본부장 ▲박선희 GC녹십자MS 연구소장 ▲정상훈 GC지놈 경영관리실장 ▲김준혁 유비케어 병원사업본부장 ▲백성환 유비케어 약국사업본부장 <2026년 1월 1일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