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유천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 “그땐&그랬지”청도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거리축제로 유천문화마을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개막식 행사로 진행된 ‘새마을운동 거리퍼레이드’에서는 복고의상을 갖춰입은 새마을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행진하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퍼레이드는 주민참여형 축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더불어 축제 기간 동안 ▲유천극장 ‘추억의 고고장’ 공연 ▲청도관광9경 보물찾기 ▲거리공연(버스킹, 퍼포먼스 등) ▲유천LP다원 ▲추억의 달고나 체험 ▲7080 교복 대여 및 사진관 등 다양한 레트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호우‧이영도 생가에서는 시낭송 페스타가 진행돼 축제 프로그램에 예술적 깊이를 더했다. 낭만포차에서는 한재 미나리, 신도·사촌 딸기, 감말랭이 등 청도 대표 농산물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돼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지난 26일 ㈜베닉스에서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 ㈜베닉스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이종복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문동환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축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을 격려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지역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2025년 경북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을 도입해 추진해 왔다. 지난해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인증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규모의 근무환경 개선비를 지원했다.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환경개선사업비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 △고용노동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기업 맞춤형 컨설팅 △구미상공회의소 ESG 바우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움직임에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3월 20일 기준 종량제봉투 277만3천 매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물량으로 5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수급 불안에 따른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봉투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재고량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동시에 판매소별 공급량을 지난 2월 수준으로 유지해 특정 지역이나 일부 판매소에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봉투 생산업체와 협력해 원료 확보 가능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추가 생산 여력을 확인하고 있다.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방안도 마련 중이며, 재고 추이에 따라 4월 중 추가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시민 불안 심리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이 온라인과 지역사회에 확산되면서 사재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보고,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점과 현재 수급 상황을 적극 알리고 있다.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불필요한 혼란을 줄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는 경주시와 함께 추진한 ‘왕과 사는 도시, 2026 경주 런트립(Run Trip)’의 첫 번째 여정인 ‘경주 APEC 정상의 길을 달리다(A코스)’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진행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A코스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의 감동을 재현하고, 당시 채택된 경주선언의 의미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달리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선착순으로 모집된 150여명의 참가자들은 이제 막 꽃 피운 보문호의 벚꽃과 함께 봄을 만끽하며 APEC 정상들이 걸었던 길을 함께 달리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주 APEC 기간 큰 인기를 끌었던 ‘XR 모빌리티 버스’ 시승과 보문호 내 APEC 기념 박혁거세 알모형 조형물(탄생 설화), APEC 만찬장 이였던 라한 호텔에서의 먹거리 시식 등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이번 런트립이 색다른 행사라 경주APEC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이른 봄의 경주 보문호를 가족들과 함께 달려보니 경주의 아름다움이 실감나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경산 민생투어 현장에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배한철 의원이 전격 합류하며 이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철우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28일 경산 지역 민생 현장을 방문한 이 후보를 배한철 전 경북도의회 의장이 직접 영접하며 이날 모든 경산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두 사람은 경산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경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지지 선언에 나선 배 전 의장은 과거 이 예비후보와 도정을 이끌었던 생생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그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배한철 전 의장은 현장에서 “도의회 의장으로서 이철우 후보와 긴밀히 호흡을 맞춰본 결과, 그는 경북의 현안을 꿰뚫고 있는 ‘행정의 달인’이자 우리 지역의 가치를 지켜낼 ‘확실한 보수 정체성’을 가진 지도자”라고 밝혔다. 이어 배 전 의장은 “이철우 후보의 가장 큰 강점은 낮은 자세로 도민 및 의회와 끊임없이 대화하는 ‘소통 능력’”이라며, “복잡한 지역 갈등을 대화로 풀어내고 경북 대전환을 실현할 실력 있는 후보는 오직 이철우뿐임을 곁에서 직접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1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응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재난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를 주제로 최영상 대구보건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명예교수가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정부 안전정책의 핵심 방향 ▲전기차 화재와 배터리 열폭주 현상 및 대응법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 등이 다뤄졌다. 특히 대형 산불로 인한 사회적 피해와 개인의 법적 책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최근 사회적 현안인 전기차 화재와 배터리 열폭주 현상의 원리를 상세히 설명하고 공직자들에게 실무 중심의 대응 가이드를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이번 경북도지사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선거캠프 일동은 2026년 4월 1일(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다가오는 경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이철우 예비후보를 경북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향후 선거 구도와 지역 정치권 연대 흐름에서 큰 상징성을 갖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번 지지선언은 이철우 예비후보 측의 요청을 최경환 후보 측에서 회의를 통해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최경환 후보 측은 “현상 유지에 머무르기보다 과감한 혁신과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공약, 이를 추진 할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해 이철우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울러 지역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정치·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최 전 부총리가 제시해 온 경북 비전에 공감하고 이를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경북의 비전을 함께 담아내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비전과 실천 공약을 만들어 가겠다는 입장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질병관리청이 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사에서 국민소통단 10기를 초청해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은 국민소통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10기는 총 50명이며 콘텐츠 크리에이터(3명)와 국내 거주 외국인(2명) 등도 포함돼 있다. 이들은 향후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정책 소통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기관의 주요 시설을 방문하고 온라인을 통해 미리 수집된 국민 궁금증을 임승관 청장이 직접 답해주는 소통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선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감염병에 대한 대처가 획기적으로 바뀐 부분이 있는지'에 대한 질의가 나왔다. 임 청장은 "과거에는 사건을 뒤쫓는 '추격형'에 가까웠지만 AI를 활용함으로써 위험요소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는 '선제적 대응형'으로 변화가 가능하다"며 "AI를 활용해 AIoT 검역 심사대를 통한 업무 자동화, 치료제나 백신 후보 물질의 신속 발굴과 면역 예측 가속화, 역학조사나 위험평가 효율화 등 질병관리 전 과정에 AI를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감염병 대비를 위한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소방과 군이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위해 응급의료헬기 공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소방청은 지난달 31일 오후 국군의무사령부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적 재난 상황이나 위급한 응급의료 현장에서 소방과 군이 보유한 응급의료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공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김승룡 소방청장과 이상호 국군의무사령관, 석웅 국군수도병원장, 국방부 보건정책과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군 응급의료 헬기 출동 협조와 응급환자 수용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응급의료 헬기의 상호 보완적 출동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군 통제구역이거나 지리적 여건으로 소방헬기의 출동이 제한되는 상황, 대규모 재난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해 소방헬기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군 응급의료 헬기를 적극적으로 투입해 환자 이송을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헬기로 이송된 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군수도병원과의 협력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중증 외상환자를 비롯한 응급환자를 국군수도병원에서 신속하게 수용하고 치료를 연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한국산텐제약은 김진희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진희 대표는 지난 2008년 4월 한국산텐에 마케팅 담당자로 입사한 이후, 2010년 한국산텐의 직접 판매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함께 주도하며 녹내장 신약을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 도입과 성장을 이끌어왔다. 한국 사업의 초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MSD 안과 제품의 판매권 이관, 최근 한국노바티스와의 망막 제품 독점 유통 및 프로모션 계약 등 회사의 주요 전략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총괄, 이후 한국 사업부문 총 책임자로 부임해 산텐그룹의 핵심 리더로서 한국 및 아시아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김진희 대표이사는 "그동안 한국과 아시아 사업 전반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