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5일 안동체육관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및 근로 장애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북도 1030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했고 밝혔다. 2009년“일(1)이 없으면(0) 삶(3)도 없다(0)”는 의미를 담아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을 10월 30일에 기념일로 정한 이래 17년째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재활의 의미를 기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동영명학교 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직업재활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기관 표창 수여식, 시설 종사자 및 근로 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 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어울림마당순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촉진과 인식 제고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회를 열어 도내 생산 중인 농특산물·건강기능식품 등 우수 장애인생산품도 선보였다. 경상북도는 장애인들의 자활·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및 장애인 드론교육 훈련지원 등 3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704명의 공공일자리를 창출 및 지원을 하고 있으며,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48개소의 운영을 지원하여, 1,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환동해 블루카본센터’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했으며, 11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환동해 블루카본센터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17-13 일원에 부지 2만 1,984제곱미터(㎡), 총면적 4,523제곱미터(㎡)에 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한다. 블루카본센터는 해조류 기반 블루카본 연구, 해양 탄소흡수 메커니즘 분석, 블루카본 산업화 기술개발, 해양환경 교육·홍보 기능을 갖춘 복합 연구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동해안의 감태,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생태계를 중심으로 연안 생태복원과 탄소 저감 기능을 실증하는 국내 최초 블루카본 전문기관이 될 전망이다. 블루카본(Blue Carbon)은 맹그로브 숲, 염생습지, 해초초원과 같은 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자연 기반 해양 탄소저감 개념으로, 국제적으로 이 세 가지 생태계가 블루카본 저장원으로 공식 인정받고 있다. 최근 국제사회에서는 갯벌과 해조류를 새로운 블루카본 저장원으로 인정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한편, 2025년 10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전략작물직불금을 신청한 사일리지 제조 법인과 농가를 대상으로 하계 조사료 수확 작업비를 지원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총체벼·옥수수·수단그라스 등 하계 조사료의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크게 확대돼, 2025년 벼 재배면적 조정제 사업에서 올해 감축 목표인 235ha 대비 85%(11.4.기준)의 실적을 달성하면서 생산량이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논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전략작물직불금 사업 등이 있다. 전략작물직불금 수령을 위해 필수로 이행해야 하는 사일리지 제조 작업량이 대폭 늘어난 상황에서, 한정된 장비와 인력으로 작업을 해야 하는 법인 및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하계 조사료 수확 부담을 덜기 위해 사일리지 제조에 필요한 작업비 일부를 지원한다. ha당 25만원의 단가를 적용해 총 4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성과로 조사료 생산 기반이 확대된 만큼, 수확 부담이 늘어난 법인과 농가를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지난 4일 환호공원 일원에서 ‘환호공원 공영주차타워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고,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호공원과 인근 공공시설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늘면서 발생한 불법주차와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2021년 11월 개장한 환호공원은 ‘스페이스워크’의 전국적 인기에 힘입어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방문객이 급격히 늘면서 공원 주변 도로의 불법주차가 상시화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 이에 포항시는 관광수용 능력을 높이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공영주차타워 건립을 결정했다. 공영주차타워는 북구 환호동 364-3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상 3층·4단 구조로 총 46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고, 총사업비는 195억 원이며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각각 97억 5천만 원씩 매칭 지원한다. 주차타워가 완공되면 환호공원 일대의 불법주차 문제와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보행자 안전 확보와 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 이강덕 시장이 5일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현안 추진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11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핵심 현안과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투자기업지원과와 배터리첨단산업과의 북유럽 방문을 통한 ‘국제학교 유치 및 북방경제 네트워크 확대’ 성과 보고에 이어 국가예산 확보 현황 점검, 동절기 재해 대비 대책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제학교는 미래 인재를 길러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외국기업과 글로벌 인재가 포항을 선택하게 만드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교육과 의료의 수준에서 결정된다. 시민이 안심하고 배우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진정한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달 참석한 북극서클총회 성과를 언급하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북방도시들과의 기후·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포항이 북방경제와 탄소중립 외교를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국제협력 성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성주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김미정 회장이 10월 23일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2025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농업·농촌 현장의 창의적 정보화 사례와 디지털 역량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올해는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 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등 3개 분야에서 경진이 진행됐으며, 총 15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수야네농장 김미정 대표는 ▲스마트기술 활용 생산 관리 ▲데이터 기반 유통 및 판매 관리 ▲경영 기반 농업 혁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미정 대표는 “이번 혁신대회를 통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성주군 정보화연합회원들과 지식과 경험을 나누면 디지털 농업 혁신을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농업인 대상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정보화농업인의 역량이 뛰어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성주군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군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위해 추진한 ‘2025 별고을 마을축제’를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수륜·선남·초전·가천·용암 등 5개 면에서 개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마을이 무대가 되고, 지역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열린 이번 음악 한마당은 각 면의 주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꾸민 따뜻한 감동과 화합의 무대였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군민들은 우비를 입고 끝까지 공연을 즐기며, 웃음과 노래로 하나 되는 진정한 마을축제를 만들어냈다. 수륜면의 신명나는 흥소리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선남면의 미스트롯 공연, 초전면의 가을음악회, 가천면 청년회의 열정적인 참여로 화합의 잔치가 펼쳐졌으며 용암면의 7080 가을음악회까지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별고을 마을축제는 군민이 스스로 문화를 만들고 화합을 이루는 성주의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문화의 힘을 느끼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화합의 문화예술 도시 성주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성주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간, 세대간의 화합과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고, 군민 참여형 생활문화의 기반을 강화는 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기반조성」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64억 원(국비 52억 원, 지방비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수 주산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재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의성군 옥산면 감계리, 실업1·2리, 신계리 등 3개소(총 138ha)가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군은 2026년 기본조사와 설계과정을 거쳐 2027년 본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용수원 개발 및 용수 이용시설(저수조, 송급수관, 경작로) 확충 등을 통하여 안정적인 수원 확보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 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의성군 과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농업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체계적인 생산기반 정비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3일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의성읍민 작은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940년 11월 1일 의성면이 의성읍으로 승격된 날을 기념하여 제정된 ‘의성읍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루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의성읍민 작은음악회’에는 각 마을을 대표하는 22개 팀이 참여해 노래와 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출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응원이 더해져 진정한 주민 주도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오상원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의성읍민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읍민 모두가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정일 읍장은 “이번 작은음악회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행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서로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조회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세종대학교 변창흠 교수를 초청해 「지역활력을 통한 국가소멸위기 극복 방안과 의성군의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문명 전환을 이끄는 5대 엔진과 대응방안 ▲지역 활력을 위한 쟁점 및 전략 ▲지역 활력을 위한 혁신 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변창흠 교수는 “지방소멸의 본질은 단순한 인구감소가 아니라, 경제·사회·문화 전반의 구조적 불균형에서 비롯된 문제”라며 “지역이 스스로 혁신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산업·주거·복지·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맞춤형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적 사업 실행 모델 도입과 미래 발전을 위한 전담 조직 구성의 필요성도 제안했다. 이에 김주수 의성군수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는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도전 과제”라며 “의성군은 지역 활력을 높이는 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