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곽병주)은 최근 '경북기자협회'의 현수막 게시 및 기자회견과 관련하여 노동조합 위원장과 조합원 전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왜곡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현수막은 “피소·축소의혹·침묵”이라는 표현으로, 마치 노동조합 위원장이 특정 사안을 축소하거나 의도적으로 침묵하고 있는 것처럼 오인 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지난 3월 18일 구미시청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묵인하였다”,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다”는 등 단정적인 표현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노동조합 측은 “현재 관련 사안은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개인이나 조직이 비위에 연루된 것처럼 단정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안은 노동조합 위원장 개인을 넘어 조합원 전체가 불필요한 의혹과 오해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문제라는 점에서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노동조합은 3월 12일 현수막 게시 이후 3월 18일 기자회견까지 동일한 취지의 주장이 반복적으로 확산된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은 안주찬 시의원의 '공무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전국 시군구 단위노조 조합원 12,000여 명이 참여한 탄원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서명이 아니라, 전국 공직사회가 폭력 시의원에 대한 단호한 처벌과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는 준엄한 경고이다. 지난 6월 23일 구미시의회는 폭행시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부결시켜 시민과 공직사회의 신뢰를 무너뜨렸다. 하지만 전국적 분노로 모인 이번 탄원서는 “폭력을 방관하는 지방의회는 존재 할 이유가 없다”라는 강력한 메시지이며 시민사회와 함께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음을 전했다.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은 강력히 요구한다. • 안주찬 시의원의 자진 사퇴 • 사법부의 폭행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 • 구미시의회의 책임 있는 결단 “공무원을 폭행한 시의원은 더 이상 시민의 대표일 수 없다.”는 전국 12,000여 공무원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끝내 외면한다면 구미시의회는 폭력을 방관한 집단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고 했다. 또한,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에서의 요구가 관철 될 때까지 구미시의회 회기마다 지속적으로 투쟁을 이어 나갈 것임을 밝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