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장 예비후보 박승호, '선두권 3인 컷오프' 입장문 밝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박승호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일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2일 밝혔다 그러나 이날 기각 결정이 이번 포항시장 공천이 공정하고 정당하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며. 이번 결정은 국민의힘이 왜 범죄피의자 박용선 후보를 경선에 올리고, 여론조사 1위 후보인 박승호를 포함 선두권 3인을 컷오프했는지 그 심사기준과 판단근거를 끝내 확인 할 수 없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회의록도, 채점표도, 납득 할 만한 객관적 자료도 끝내 제출하지 않았다고 했다. 공당이라면 공천 결과뿐 아니라 공천 과정으로도 당원과 시민 앞에 설명 할 책임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 포항시장 공천은 그 최소한의 책임조차 다하지 못했다고 했다. 특히, 밀실·조작 정황인 4인 명단이 발표 3일 전에 이미 외부로 유출된 사안에 대해 법원도 강한 의심을 적시했다. 그러나 최초 유포자를 특정 할 자료가 충분히 제출 못해 그 실체가 끝내 규명되지 못했다고 한다. 이것은 의혹이 해소됐다는 뜻이 아니다고 했다. 도둑맞은 사람에게 도둑을 잡아오면 죄를 묻겠다니 방법이 없었다고 했다. 또한, 지난 3월 11일 면접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및 가족회사 공금횡령 관련 피의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