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경산 민생투어 현장에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배한철 의원이 전격 합류하며 이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철우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28일 경산 지역 민생 현장을 방문한 이 후보를 배한철 전 경북도의회 의장이 직접 영접하며 이날 모든 경산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두 사람은 경산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경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지지 선언에 나선 배 전 의장은 과거 이 예비후보와 도정을 이끌었던 생생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그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배한철 전 의장은 현장에서 “도의회 의장으로서 이철우 후보와 긴밀히 호흡을 맞춰본 결과, 그는 경북의 현안을 꿰뚫고 있는 ‘행정의 달인’이자 우리 지역의 가치를 지켜낼 ‘확실한 보수 정체성’을 가진 지도자”라고 밝혔다. 이어 배 전 의장은 “이철우 후보의 가장 큰 강점은 낮은 자세로 도민 및 의회와 끊임없이 대화하는 ‘소통 능력’”이라며, “복잡한 지역 갈등을 대화로 풀어내고 경북 대전환을 실현할 실력 있는 후보는 오직 이철우뿐임을 곁에서 직접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이번 경북도지사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선거캠프 일동은 2026년 4월 1일(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다가오는 경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이철우 예비후보를 경북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향후 선거 구도와 지역 정치권 연대 흐름에서 큰 상징성을 갖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번 지지선언은 이철우 예비후보 측의 요청을 최경환 후보 측에서 회의를 통해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최경환 후보 측은 “현상 유지에 머무르기보다 과감한 혁신과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공약, 이를 추진 할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해 이철우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울러 지역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정치·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최 전 부총리가 제시해 온 경북 비전에 공감하고 이를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경북의 비전을 함께 담아내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비전과 실천 공약을 만들어 가겠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