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에서 제시한 정책의 배경과 필요성 추진 방향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에서 밝힌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공약을 분야별로 나누어 보도자료를 통해 순차적으로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설명은 새로운 공약을 따로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정책의 배경과 필요성, 추진 방향을 보다 상세히 알리고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기 위한 취지이다. 이에 따라 주 후보는 앞으로 「주낙영의 공약 시리즈 1·2·3·4」 형식으로 포스트 APEC·문화관광, 미래산업·일자리, 도시재개발·광역교통망, 시민행복·농어촌·청년정책 등 주요 공약을 몇 차례에 걸쳐 나누어 설명해 나갈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설명자료인 「주낙영의 공약 시리즈 1」에서는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10대 공약 가운데 포스트 APEC 프로젝트와 문화관광 분야 구상을 시민들에게 보다 구체적으로 밝혔다. 주 후보는 “경주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세계유산도시이지만, 관광객 평균 체류시간이 짧고 소비 규모가 작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경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