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황성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정)는 지난 19일부터 1월 22(목)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방학 문화체험 프로그램 「빛으로 만드는 이야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테인드 글라스 유리공예 수업으로, 문학과 미술의 조화 및 상호보완적 관계를 주제로 한 창작 활동을 통하여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각을 함양하고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스테인드 글라스 유리공예’프로그램은 조각유리와 필름지 등을 활용해글라스아트 썬캐쳐, 모자이크 캔들홀더, 보석함, 유리마그넷을 만드는 활동으로, 유리공예의 섬세한 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리공예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큰 흥미를 보였고, 완성한 작품을 자랑스럽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꼼꼼복지단(공공위원장 최병조, 민간위원장 추유경)은 지날 27일 ‘APEC 클린데이’에 참여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날 활동에는 11명의 위원들과 정희택 시의원이 참여해 쪽샘주차장과 월성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주변, 취약계층 밀집 지역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했다. 추유경 민간위원장은 “경주에서 열리는 APEC정상회의라는 큰 행사의 무사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지역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도시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조 월성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월성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언제나 민관이 협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