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30주년 기념 체험교육 ‘하이, 민주주의’가 10일 오전 10시~오후 5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과 역사마당에 마련된다. 박물관 곳곳의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깨닫는다.
‘민·주·주·의’로 4행시를 쓴 쪽지를 역사마당 외벽에 따라 붙여 ‘민주주의’ 네 글자를 완성한다. 또 민주주의 캘리그라피 타투,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제작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확립’도 상영한다.
민주화 30주년 기념 체험교육 ‘하이, 민주주의’가 10일 오전 10시~오후 5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과 역사마당에 마련된다. 박물관 곳곳의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깨닫는다.
‘민·주·주·의’로 4행시를 쓴 쪽지를 역사마당 외벽에 따라 붙여 ‘민주주의’ 네 글자를 완성한다. 또 민주주의 캘리그라피 타투,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제작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확립’도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