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지난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유소년 축구단인 ‘영천FC U-15’의 운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고 각 기관의 입장을 조율하기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선태 의장을 비롯해 배수예 행정문화복지위원장, 김용문 윤리특별위원장, 이갑균 의원과 영천시 새마을체육과, 영천시체육회, 금호중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가 참석하여 축구단이 직면한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간담회에서 영천시의회와 집행부는 지역 유소년 스포츠의 근간인 영천FC U-15의 조속한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적극 공감했다. 시의회는 행정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혔고, 집행부 역시 정상화 추진 의지를 피력하며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검토했다. 하지만 실무 협의 과정에서 축구단 운영의 필수 전제 조건인 선수단 거주 환경 조성에 현실적인 난관이 있음이 확인됐다. 특히,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학교 측은 체육회와의 업무협약(MOU) 파기 등을 이유로 들며 선수단의 핵심 거점인 기숙사 제공이 불가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학교 측은 기숙사 시설 활용 등 축구단 정상화의 핵심 현안에 대해 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1월 22일 울진군청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금 3,1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한울본부 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으로, 취약계층 3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사용될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한울본부의 난방비 지원은 울진 주민들이 한파를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세용 본부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금이 관내 필요한 곳에 따스하게 쓰여져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의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20일, 군위 로타리클럽(회장 김상덕)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군위 로타리클럽은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군위군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덕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군위 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22일, 대한불교조계종 팔공산 석굴암(주지, 홍관스님)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홍관스님은“우리 지역에 따뜻한 기운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용기를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부의 취지를 전했다. 한편, 팔공산 석굴암은 이번 기부 외에도 작년 상하반기에 나눠 3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쌀 20포를 기부하여 이웃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팔공산 석굴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22일에 청사 잔디광장에서 숲가꾸기 참여근로자, 임업관계자, 직원,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 전문강사 등 약 140명 참석하에 숲가꾸기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숲가꾸기 추진에 앞서 체계적인 사업을 통해 품질 향상과 더불어 안전한 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표명하였다. 또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중대재해 근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축구장 크기의 약 6천 5백배 면적에 134억 예산을 투입하여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그 중 국민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확대 추진하여 산림재해에 강한 숲을 조성 할 계획이다. ☐ 남부지방산림청 임하수 청장은 “산림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는 작업자의 안전” 이라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강추위가 오는 25일 일요일까지 계속되겠다. 25일 이후에는 기온이 일부 완화되겠지만, 평년보다 낮겠다. 이광현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22일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서고동저 기압계와 상층 블로킹이 유지되면서 찬공기가 지속적으로 남아있을 것"이라며 "이 영향으로 25일까지 강추위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하는 등 한파가 계속된 배경은 서고동저형 날씨가 이어지면서 북쪽 찬공기가 남하한 영향이다. 이러한 강추위는 오는 25일까지 지속되겠다. 토요일인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8~-1도, 낮 최고기온은 -6~7도겠다. 일요일인 25일 최저는 -18~-2도, 최고는 -5~7도를 오르내리겠다. 오는 26일부터는 서고동저형 기압계가 일부 완화되면서 기온이 다소 오르겠다. 다만 여전히 북풍이 우세한 상황이 유지되면서 기온은 평년을 밑돌겠다. 26일부터 열흘간 아침 기온은 -12~0도, 낮 기온은 -2~8도가 되겠다. 이맘때 평년 기온은 최저가 -10~0도, 최고가 2~8도였다. 해기차 구름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주말까지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다. 23일에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올해 세무사시험 합격 인원이 최소 700명을 넘을 전망이다. 국세청은 지난 20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제63회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과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세무사 최소합격인원은 세무사 수급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00명으로 결정했다. 세무사 최소합격인원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700명으로 유지되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630명으로 줄었지만 2019년부터 다시 700명으로 늘어 8년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세무사 자격시험은 각 과목 100점 만점 기준으로 과목당 40점 이상을 득점하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충족한 응시자를 최종합격자로 결정한다. 다만 일반응시자 합격자가 최소합격인원 700명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전 과목 평균 60점 미만이더라도 과목당 40점 이상자 중 평균점수 고득점자 순으로 700명까지 합격자로 결정한다. 이 과정에서 동점자가 발생해 최소합격인원을 넘는 경우에는 동점자 전원을 합격자로 결정한다. 올해 세무사 자격시험 1차 시험은 4월25일, 2차 시험은 7월18일에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의 지난해 지역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5년 성주군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11억 3,000만 달러(약 1조 7천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경상북도 내 7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군단위 지자체 가운데서는 1위를 차지하는 성과이다. 품목별로는 기계·철강 및 관련 부품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동차부품과 전자기기 등이 주요 수출 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성주군은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에 발맞춰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2025년 군부 2위), 해외 물류비 지원, 수출 판로개척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수출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 써 왔다. 특히, 해외 바이어 미팅 위주의 기존 수출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제품 제작, 수출 신용보헙료 지원, 해외 시장조사, 마케팅․세일즈 비용지원 등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수요 맞춤형 지원 체계로 전환하면서 가시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성주군은 지난해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경상북도 수출 유공 지자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21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함께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취임사와 격려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표창 수여가 이어지며, 현장에서 묵묵히 성과를 쌓아온 여성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11대 최민정 회장에 이어 취임한 최정자(㈜포스도어 대표) 12대 회장은 “여성기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성기업인들의 도전과 열정은 구미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협의회가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0년 설립 이후 여성기업인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리더십을 강화해 왔으며, 현재 39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직원들이 직접 SNS 홍보에 참여하는 2026년 ‘나도 청송 홍보맨’ 발대식 및 AI 활용 교육을 21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NS 홍보의 중요성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군민과 공감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수를 비롯해 ‘나도 청송 홍보맨’으로 구성된 직원들과 교육 희망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나도 청송 홍보맨’은 각 실·과·원·소별 팀당 1명씩 총 96명으로 구성됐으며,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이 직접 군정 소식과 지역 정보를 SNS를 통해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사에서는 전원이 참여하는 홍보 활성화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한 홍보업무 활용 방안을 주제로,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SNS 활용 방법을 공유하며 행정 홍보의 효율성과 전달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군정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직원들의 경험은 신속하고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