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황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은 지난 5일(목) 오후 3시, 유동인구가 많은 황성장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고립으로 인한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조기에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연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 활동은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하여 전문성을 높였고, 협의체 위원들과 센터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마음건강 상담 안내 등 생명존중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황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추환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황성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황성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달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정우, 민간위원장 한경식)는 3월 5일부터 상반기 ‘행복밥상 반찬배달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독거어르신 등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 조사해 발굴했으며, 10가구를 선정하여 4개월동안 월2회 협의체 위원이 가정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확인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한경식 민간위원장은“어려운 이웃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으로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께 감사드리며, 협의체가 주민의 관심과 참여을 높이고 지역사회 결속을 강화시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모아행복금고에 기탁된 성금을 활용해 2024년부터 3년째 행복밥상 반찬배달사업을 이어오고 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황남동 행복갤러리에 마을작가 문해숙님의 다양한 작품들로 전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황남동행복갤러리는 황남동행정복지센터 2층에 조성된 마을의 숨은 작가와 방문객들을 위해 열려있는 예술문화 전시 공간이다. 이번 전시 주제는 ‘DRAWING MY HEART, 내 마음을 그리다’로, 내 안의 나는 하나의 모습이 아니라 시간과 경험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해 온 존재임을 다채로운 색감과 소재들로 표현한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며, 황남동 행복갤러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선사 할 예정이다. 3월 전시회 주인공인 문해숙님은 “꾸준히 작업해 왔던 소중한 작품들을 이번에 전시하게 되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는 전시가 되면 좋겠다.며 옆에서 함께해 준 가족과 지인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하길남 황남동장은“멋진 작품으로 행복갤러리 전시에 함께 해주신 문해숙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좋은 작품을 감상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행복갤러리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작가 발굴에 힘쓰겠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22회 울진금강송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족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족구 동호인 선수단 90여 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이날 경기는 초청 40부, 경북 여성부, 울진 관내부, 경북 1·2·3부 등으로 구성되며,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경상북도 내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족구대회로, 한 해 생활체육 족구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개막전’성격을 갖는다고 했다. 동절기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시즌 첫 공식 무대에 오르는 자리인 만큼, 도내 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경북 족구 활성화의 신호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족구는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대표적인 전신 스포츠로, 하체 근력 강화와 순발력·민첩성 향상은 물론 심폐지구력 증진에도 효과가 크다. 또한, 네트를 사이에 둔 팀 경기로서 선수 간의 호흡과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는 만큼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효과적인 생활밀착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지난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하여 지역 내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인근 5개 시군으로 번진‘경북 초고속 산불’사례를 토대로, 진화가어려운 대형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체계를 수립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울진군은 현재 2월 24일부터 내린 강우와 대설로 인해 현재 산불 발생 위험성은 낮아진 상태다. 울진군 관계자는“산불이 발생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은 지난 6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로부터 영양군 금고계약에 따른 협력사업비 7,500만 원 및 제휴카드 적립기금 2,374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협력사업비는 지난 '24년 영양군 금고지정 시 7,500만 원으로 약정된 금액이며, 금고약정 기간('25년 ~ '28년)동안 총 3억 원의 협력사업비를 출연하기로 했다. 또한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영양군에서 NH제휴카드를 사용하면서 발생한 포인트를 적립한 것으로 2,374만 원을 돌려받았다. 오창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장은 “영양군과 약정을 통해 출연된 협력사업비 및 적립된 기금이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금고 은행으로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영양군 관계자는“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 함께해 온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이번에 전달받은 협력사업비와 기금은 군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지난 6일 계성면 일원 대형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서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심상철 부군수를 비롯해 산림녹지과, 안전치수과, 계성면사무소 등 관계 공무원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현장 통제, 주민 대피 유도, 대피장소 안내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불 확산 위험지역 주민을 신속하게 안전지역으로 이동시키는 대피 체계와 기관 간 역할 분담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대형 산불은 신속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6일‘이방 마을만들기사업’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한 ‘대합면 이방 마을회관 개관식’이 이방마을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성낙인 군수와 이경재 도의원, 대합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포따오기 농악단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커팅식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방 마을만들기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지역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했다. 마을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65.92㎡ 규모로 거실과 주방 등 편의 공간을 새롭게 정비해 주민들의 모임과 휴식을 위한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노정열 추진위원장은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 정비가 이루어져 주민 모두가 편히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많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이방 마을회관이 주민 모두의 사랑방으로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는 6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노인회 임원 및 경로당 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감사 선출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며 지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지회장 선거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등록과 소견 발표를 거쳐 대의원 투표로 실시됐다. 투표 결과 신병옥 후보가 제17대 창녕군지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3월까지다. 신병옥 신임 지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소통과 화합으로 지회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노인이 사회의 어른으로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회장 이석동)는 지난 5일(목) 문경시 청년센터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자문위원 42명과 함께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 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석동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정기회의를 통해 정부의 평화공존 비전을 지역에서 실천하며 시민 참여와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통일 활동을 통해 문경시가 평화의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문경시도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