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는 최근 공공기관 및 기업 사칭 피싱 사기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25일 영천공설시장 및 상인회 정기총회 현장을 방문하여 피싱 예방 「어서 끊자!」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장 강력한 피싱 예방법은 ‘피싱범의 연락을 신속히 끊는 것’임에 착안, 노쇼나 보이스피싱이 의심 되는 전화는 신속히 끊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 최선이라는데 홍보 초점을 맞추었다고 한다. 경찰관들은 공설시장에서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최근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범행수법과 예방수칙 홍보 전단지를 통해 1:1 밀착 홍보를 진행하여 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공설시장상인회와 협업하여 노쇼 예방 구내 방송과 홍보 영상을 송출하여 더욱 폭넓은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한다. 영천경찰서는 “노쇼, 보이스피싱 사기는 주민들의 피해로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예방수칙 숙지가 매우 중요하고 약간의 주의만 기울이면 피해를 막을 수 있어 피해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피싱 의심 전화가 오면 즉시 전화를 끊고 112로 또는 전기통신금융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샘표식품 주식회사(이하 샘표식품),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와 함께 ‘경상북도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성군과 경상북도, 샘표식품,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관계자 18명이 참석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세포배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세포배양 배지 개발 및 생산·보급을 위한 협력 ▲인실리코* 기술을 활용한 식품소재 개발을 위해 연구 컨소시엄·기술지원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샘표식품 주식회사 연구소 설치 검토 및 제반 사항 협력 등이다. 협약에 참여하는 샘표식품은 1946년 창업 이후 80년간 국내 식문화를 선도해 온 대표 식품기업으로, 최근에는 장(醬)의 미생물 발효 기술을 확장하여 바이오 소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B2B 펩타이드 브랜드인 ‘펩리치(Peprich)’를 통해 주요 바이오 기업들과 협력 중이며, 펩톤* 소재 관련 전문 인프라를 운영 중이다. 한편, 의성군은 2016년부터 세포배양 배지 국산화를 목표로 바이오산업을 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의흥면 새마을부녀회는 봄을 맞이해 겨우내 묵은 때를 지워내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은 특히 지역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 내·외부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 문희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승강장 외에도 관내 전반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유상호 의흥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의흥면을 위해 봉사 활동에 참여하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실증시험은 총 300평(약 1,000㎡)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추진되며, 버터헤드, 엔젤, 카이 등 기능성 엽채류를 중심으로 재배가 이루어진다. 특히, 모종은 2월 말부터 육묘를 시작해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후 정식에 들어갔다. 군위군은 보다 정밀한 생육 데이터 확보를 위해 정식 시기를 나눠 운영한다. 1차 정식은 3월 24일 완료됐으며, 2차 정식은 4월 2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기별 환경 조건에 따른 생육 속도, 수량성, 병해 발생 양상 등을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할 계획이다. 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포 내에 품종 전시포를 병행 운영하여 품종 간 특성 비교와 현장 교육 기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가 소형모듈원자로(SMR) 1호기 유치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25일 오후 한국수력원자력에 SMR 1호기 유치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 전달은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남용 경주유치단장, 동경주 주민대표 등이 한수원을 방문해 이뤄졌다. 이번 공모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정부와 한수원 공동 사업의 일환이다. 경주시는 SMR 국가산단,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기반으로 연구·실증·제조·운영을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공모 신청에 앞서 시는 지난 13일 시민설명회를 열어 SMR 1호기의 안전성과 경제적 효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 결과를 신청서에 반영해 타 지자체 대비 높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경주를 SMR 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SMR 1호기 유치는 경주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행정 역량을 집중해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장이 새로 임명됐다. 소속 직원들의 음주 사건으로 전임 대장이 대기 발령된 지 약 일주일 만이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윤정한 부산경찰청 경비과장(총경)을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장으로 발령했다. 윤 총경은 2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인사는 22경찰경호대 소속 직원들의 음주 사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전임 대장인 최모 총경이 대기발령된 지 약 일주일 만에 이뤄졌다. 앞서 해당 부대 직원들은 3·1절 행사 전날인 지난달 28일 외근 후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오후 8시부터 10시30분께까지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경호대는 지난 1월 대원 간 폭언·욕설 및 사적 심부름 강요 등 이른바 '갑질' 의혹이 불거지자 공직기강 확립 차원에서 오후 9시 이후 음주 금지, 2차 자제 등을 내부 교육한 바 있다. 경호대는 지난 4일 해당 직원 3명을 전출 조치했으며, 이들은 현재 감찰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은 지휘 책임을 물어 지난 17일 전임 22경찰경호대장을 대기발령하는 등 문책성 인사를 단행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성균관대학교는 양자정보공학과 정연욱 교수 연구팀이 양자컴퓨터의 핵심이자 국가 전략 부품인 'TWPA(투파)'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TWPA는 양자컴퓨터를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부품으로, 양자역학의 원리가 허용하는 한도에서 잡음이 거의 없는 신호증폭기다. 기술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 일부 국가에서만 제작기술을 보유한 양자기술의 핵심 부품이다. 김영두·고영우·박종원 연구원이 참여한 이번 연구는 지난해 12월 첫 워킹다이(WD) 웨이퍼를 얻은 후, 현재 엔지니어 샘플(ES)을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배포하고 성능을 검증하며 기술 개발을 마무리 중이다. 칩 설계부터 제작·패키징, 극저온 평가분석까지 TWPA 개발의 전 과정을 성균관대에서 자체 기술로 진행했다. 아울러 개발된 TWPA는 2980개의 조셉슨 접합으로 구성된 초전도칩이며, 양자컴퓨터 시스템에서 양자프로세서(QPU)와 함께 극저온에서 작동한다. 특히 증폭률 20㏈이상을 비롯해 ▲주파수 대역폭 1㎓ 이상 ▲삽입손실 1㏈ 이하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유한 동시에, 상용화를 위한 고수율과 양산성 패키징 기술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확보한 점에서 국내 양자기술의 역량을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후보물질 3종을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국내 바이오 기업 고바이오랩과 장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3종에 대한 라이선스 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고바이오랩이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KC84', 'KBL382', 'KBL385' 등 3종에 대한 독점적 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이를 위해 계약금 10억원을 지급했으며, 향후 개발 단계 최대 72억원, 허가 단계 최대 130억원 등을 단계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들 후보물질이 상업화에 성공해 일정 수준 순매출액을 달성하면, 최대 1840억원의 상업화 기술료를 지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최대 계약 규모는 2052억원으로 협의됐다. 해당 후보물질은 셀트리온이 2022년부터 진행한 고바이오랩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한 성과로, 이번 계약을 계기로 개발을 본격화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설사형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하 IBS-D)을 포함한 여러 장 질환 적응증에 대한 개발을 추진한다. 임상 초기 단계에서는 효능 검증에 집중하는 전략을 편다. 이에 따라 임상 1상 대비 효능을 신속하게 검증할 수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4일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는 글로벌 규제 조화(PIC/S GMP 및 EU GMP Annex 개정) 흐름에 대응하고 기술적 현안을 전문가와 논의하기 위해 신설됐다. 지난해 협회와 식약처가 공동으로 진행한 대용량 수액제 매개변수기반 출하(Parametric Release)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평가받으며 상설 운영 체계로 제도화된 것이다. 협의체는 국내 최고 수준의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전문가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협회는 말했다. 현안 발생 시 과학적·기술적 의견을 수렴하고 업계의 이행기술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출범과 함께 개최된 킥오프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 주제로 ▲PUPSIT(필터 사용 전 멸균 후 완전성 시험) ▲동결건조 배리어 기술 ▲GMP 현안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협회는 추후 핵심 과제별 세부 분과를 구성하고, 참여 희망 기업을 별도 모집한다. 업계가 GMP 이행기술 기준의 도입·정착 논의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국내 제조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기술 이행
◇서기관 승진 ▲민생경제국 민생경제총괄과 연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