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전보 ▲지방인사제도과장 이정석 ▲공유재산정책과장 홍성완 ▲정부청사관리본부 과천청사관리소 관리과장 박래운 ▲이북5도 평안남도 사무국장 마정경
◇과장급 승진 ▲카르텔심판담당관 이원섭 ▲중점조사팀장 김대영 ▲정보화담당관 이상욱 ▲특수거래정책과장 정은애 ▲약관특수거래과장 곽고은 ▲표시광고감시팀장 이영희 ▲기업집단정보분석팀장 안석우 ▲기술유용조사과장 박정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가맹유통팀장 김세겸 ◇과장급 전보 ▲경쟁정책과장 임경환 ▲가맹유통심의관 전담직무대리 오동욱 ▲경쟁심판담당관 이종선 ▲기업거래심판담당관 권병기 ▲송무담당관 김하리 ▲경제분석담당관 김상현 ▲디지털포렌식담당관 박동수 ▲고객지원담당관 강진규 ▲시장감시정책과 구성림 ▲기업집단결합정책과장 박종배 ▲기업거래정책과장 김민지 ▲가맹거래정책과장 피계림 ▲소비자정책총괄과장 권순국 ▲소비자안전교육과장 배현정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업감시과장 석동수 ▲전자거래감시과장 정현일 ▲제조카르텔조사과 이선미 ▲입찰담합조사과장 배문성 ▲국제카르텔조사과장 전상훈 ▲서비스카르텔조사과장 임선정 ▲부당지원감시과장 김재진 ▲신산업하도급조사과장 김동명 ▲가맹거래조사과장 이득규 ▲유통거래조사과장 김수주 ▲대리점거래조사과장 조원식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괄과장 박정웅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이상협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김현철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남형우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된 김윤지 선수를 초청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김 선수의 투혼과 성과를 축하하는 뜻에서 격려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사인회 행사를 열었다. 김 선수는 하나카드 소속 직원의 자녀이기도 하다. 김 선수는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12.5㎞ 좌식 금메달,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스타트 좌식 금메달 등 총 5개 메달(금 2·은 3)을 획득하며 대회 MVP에 선정됐다. 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를 통틀어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단일 대회에서 5개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 선수는 "많은 응원과 관심 덕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뜻깊은 자리에 초청해 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신 하나금융그룹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장애인 스포츠 지원을 본격화하며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한 관련 기관을 지속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김윤지 선수의 도전과 투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은행은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윤준 변호사와 채은미 교수 등 2명을 추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 이사회는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윤준 변호사와 채은미 고려대 물리학과 부교수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와 3명의 사외이사 재선임을 추천했다. 이사회는 사외이사 선임을 위해 총 4차례에 걸쳐 임추위를 열었다. 이사회는 윤 후보자의 추천 사유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법률·내부통제 전문가로서 소비자보호와 관련한 다수의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사회의 의사결정에 균형감 있는 시각을 제시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 후보에 대해서는 "물리학 박사이자 국내외 양자역학 권위자로서 디지털·ICT 전략 수립과 신사업 분석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이사회의 전문성을 제고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함준호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야마모토 신지 영신상사 대표이사, 김성남 한영회계법인 경영자문위원 등 3명의 사외이사의 재선임을 추천했다. 임기가 만료되는 서기석 이사와 이인재 이사는 정기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LG전자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여해 의료용 모니터 제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 전시 부스는 코엑스 3층에 마련돼 있으며, 각 제품의 용도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수술실, 판독실, 엑스레이 촬영실로 공간을 나눠 관련 제품들을 전시한다. LG전자 의료용 모니터는 크게 임상·판독용 모니터, 수술용 모니터, 엑스레이 검출기 등으로 나뉘며, 이번 전시에는 총 15개 모델을 선보인다. 이 중 40인치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 제품을 선공개하는 것이며, 32인치 수술용 모니터와 27인치 임상용 모니터 신모델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진단용 40인치 커브드(곡면) 모니터 40HT513D는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폼팩터 제품이다. 3PBP(Picture by Picture) 기능을 통해 기존에는 각각 사용하던 텍스트용 모니터 1대와 엑스레이·CT 이미지용 모니터 2대를 하나의 모니터로 통합해 쓸 수 있게 만들었다. 수술용 모니터 신모델 32HS710S는 고품질 의료 영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DCI-P3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20일 중국 20종, 유럽 5종, 인도 26종 등 주요 권역에 대규모 신차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이날 공개한 최고경영자(CEO) 주주서한을 통해 "각 지역마다 고객의 니즈가 다르기 때문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판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것인데, 미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등에 새로운 생산 기지를 건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2030년까지 글로벌 연간 생산 능력을 120만대 더 확대한다. 국내 시장에 투싼과 아반떼 신형 모델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 시장에 51종 이상의 신차를 내놓을 계획이다. 중국 시장에는 '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로' 전략에 따라 5년간 20종의 신차를 내놓고, 연간 50만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북미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를 추가하고, 2030년 이전까지 브랜드 최초의 바디 온 프레임 중형 픽업트럭을 출시할 계획이다. 유럽에도 오는 4월 세계 최초로 공개한 아이오닉 3를 포함해 2027년까지 5종의 신차를 내놓는다. 인도에도 2027년 공개 예정인 현지 전략형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2년 넘게 중단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재개된다. 정부는 양서면과 강상면을 종점으로 하는 기존 두 가지 노선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올해 상반기 안으로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2029년 착공, 2035년 완공할 계획이다. 홍익표 정무수석은 2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홍 수석은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수도권 동부지역 간선 기능 강화와 경기 광주, 북부 양평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하남에서 양평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양평군 양서면을 종점으로 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안이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했으나, 2023년 국토교통부가 종점을 강상면으로 바꾸는 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특정 지역 특혜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정부가 사업 자체를 전면 백지화 선언하면서 2023년 7월 이후 사업 추진이 중단된 상태다. 홍 수석은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 정치권에서 특혜 문제와 별개로 국민 편의와 지역 염원 등을 고려해 수도권 동부 핵심 교통축이 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신속 재개를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며 "실제로 평일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국내 경제가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와 소비 회복에 힘입어 완만한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건설투자 부진과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변수는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20일 재정경제부의 '최근 경제동향(3월호)'에 따르면 올해 1월 산업활동은 설비투자와 소매판매가 증가했지만 광공업 생산과 건설투자는 감소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전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1.3% 감소했다. 반면 수출은 뚜렷한 회복세다. 2월 수출은 반도체·컴퓨터·선박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8.7% 늘었고 일평균 수출액도 49.0% 증가했다. 내수 역시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월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12.1로 상승하며 소비 심리가 회복 흐름을 나타냈고, 소매판매도 전월 대비 2.3% 증가했다. 고용은 증가 폭이 확대됐다.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3만4000명 늘며 전월(10만8000명)보다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됐다. 다만 실업률은 3.4%로 소폭 상승해 고용의 질적 회복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물가는 안정세를 유지했다. 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하며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농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원거리 거주 주민들의 행정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9일(목) 매전면을 시작으로 ‘2026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3. 19.(목) 매전면 ▲ 3. 24.(화) 금천면 ▲ 3. 25(수) 이서면 ▲ 3. 30.(월) 각북면 ▲ 3. 31.(화) 운문면 ▲ 4. 1.(수) 각남면 ▲ 4. 2.(목) 풍각면 순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일부 면은 지역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2026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군청 6개부서 14개 팀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전문적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서비스는 건축,토지,지적 민원처리, 기초생활보장 및 장애인 복지 상담, 국가암검진 만성질환, 금연클리닉 등 건강상담을 비롯하여 법률상담, 국세지방세 세무 상담까지 제공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현장민원실은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 주민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셔서,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을 불편없이 해결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3월 19일(목),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단 24명이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만휴정(晩休亭)과 인근 묵계서원을 방문해, 글로벌 관광 상품화를 위한 필드트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동의 대표 명승지인 만휴정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전 세계 현지 마케팅을 책임지는 지사장들이 콘텐츠를 직접 점검하고 국가별 맞춤형 모객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이자 전 세계 팬들에게 ‘K-포토존’으로 알려진 만휴정을 찾아 수려한 경관을 감상했다. 만휴정은 조선 시대 문신 김계행이 건립한 정자로, 특히 지난해 대형산불의 위협 속에서도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지켜낸 상징적 공간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어 방문단은 인근 묵계서원으로 자리를 옮겨 선비 정신과 전통 건축의 미학을 체험했다. 시는 만휴정이 지닌 역사성과 경관적 매력을 축으로 묵계서원을 잇는 연계 코스를 집중 홍보하며, 안동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안동시는 이번 필드트립을 통해 각국 지사장들에게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