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북면은 1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각북면 새마을3단체 38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환경정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설맞이 새마을대청소 마을별 일정과 설 연휴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공유하며 ▲동네입구 및 농경지 내 영농쓰레기(폐비닐, 농약병 등) 수거 ▲재활용품 분리수거 철저 ▲도로변 방치 적치물 점검 등 자발적으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참여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 및 새마을 환경살리기 준비를 홍보하는 한편, 회의 직후 단체별로 덕촌리~삼평리 도로변 쓰레기 수거도 적극 실시하였다. 문용채 각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마을과 이웃을 아끼는 마음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평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새마을3단체가 마을정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경숙 각북면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새마을3단체에서 귀성객과 주민을 위해 수고를 하는 덕분에 한층 더 깨끗하고 맑은 설을 맞이할 것 같다”며 “올 한 해도 새마을3단체가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소방서(서장 김진욱)는 지난 2월 2일 자로 영남대학교 부속 영천병원에 새 롭게 취임한 박삼국 병원장(교수)과 지역 응급의료 체계 강화와 소방-병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역 내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현장 구급대원과 의료기관 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더욱 정교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진욱 서장은 “박삼국 교수의 취임을 축하하며, 전문성을 갖춘 신임 병원장과의 협력이 영천시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말을 전했고, 이에 박삼국 병원장은 “영천시와 같이 상급병원과 거리가 있는 지역은 1차 응급처치 및 전원·재이송에 있어 병원과 소방서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필수적이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영남대학교 부속 영천병원이 지역의 중증 및 응급환자 처치 기관의 중심적인 역할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소방서와의 협력기반을 굳게 다지겠다” 라고 약속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군체육부대(부대장 진규상. 2급)가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회에 잔잔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대는 부대원들간의 소통의 장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소통과 상생의 날’ 행사를 통해 간부들과 군인 가족, 장병들에게 지역 내 역사문화를 탐방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체험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民(민)·軍(군) 상생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대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소통과 상생”의 날로 정해, 11시30분부터 전 간부 및 군인가족, 장병들이 지역 내에서 식사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관람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휴일 브런치데이 시간을 활용해 장병들의 기상 시간을 조정하고 조리병들의 휴식여건을 보장하는 등, 장병근무여건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국군체육부대 의무실 정선진 주무관은 “지역의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맛있는 음식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동료들과 함께 먹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국군체육부대 행정지원처장 이병호(중령)은 “장병 복지를 증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성균관대학교는 양자생명물리과학원·생명물리학과 조한상 교수 연구팀이 하버드 의과대학 및 루크 리(Luke P. Lee) UC버클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인간의 장·혈관·뇌를 하나로 연결한 3차원 미세생체모사 플랫폼(hGBV)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과학계에서는 장내 미생물과 염증 상태가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장-뇌 축(Gut-Brain Axis)' 이론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실험 모델은 장과 뇌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과 그 사이를 잇는 혈관 시스템을 충분히 구현하지 못해 실제 질병이 발생하는 과정을 정밀 관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이를 해결하고자 미세한 관으로 장, 혈관, 뇌 구획을 연결한 3차원 플랫폼을 구축했다. 해당 시스템은 인간의 장 상피 세포와 미세혈관 구조, 신경세포와 성상세포가 포함된 뇌 조직을 통합해 실제 인체의 순환 시스템을 모사했다. 이를 이용해 두 가지 핵심 경로가 확인됐는데, 우선 '장→뇌' 경로에서는 장에 세균 독소(LPS 등)를 주입했을 때 장벽과 혈관벽이 차례로 무너지며 독소가 뇌로 침투하는 것이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뇌 조직 내 신경염증이 발생하고, 알츠하이머 치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취득했다는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장녀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에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김상연)는 10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윤 대표와 구 대표에게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사의 주장을 입증할 직접 증거가 없다"며 "구연경이 메지온 주식을 매수할 때와 다른 종목을 매수할 때를 비교해 보면 이례적인 매매라기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구 대표가 자신이 매수한 주식을 직원들에게 추천하기도 했는데, 이것이 이례적이라고 보기 어렵고 오히려 추천한 종목 중 손실이 입은 종목도 있어 이러한 사실이 공소사실을 입증할 간접사실이 되기 어렵다고 법원은 판단했다. 구 대표가 장내 매수가 아닌 투자 방식으로 메지온 유상증자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으며 이러한 방식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는 반박도 받아들여졌다. 법원은 또한 구 대표가 매수한 주식 규모는 다른 종목의 매수대금, 전체 자산 등에 비춰 소액인 점 등도 감안했다. 재판부는 "구연경이 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은 2월 5일(목)~6(금) 양 일간,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수학문화관(포항), 발명체험교육관(경주) 등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4차 산업혁명과 AI 교육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정책 흐름 속에서 직원들의 인식 전환과 정책 실행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견학은 포항 수학문화관, 경주발명체험교육관을 방문해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았다. 특히, 수학·발명·창의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형 교육 공간과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은 미래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오는 3월부터 경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의 초등학생 대상 강습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편성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된 초등 수영 강습 수요 폭증과 추가 개설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 특히, 지난 1, 2월 운영된 수영 초등부 겨울방학 특강이 정원 대비 2배가 넘는 접수인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공단은 이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즉각 전환하기로 했다. 주요내용은 오후 5시 시간대(17:10~18:00)에 초등부 3개 반(초 ·중상, 고급반)을 신설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16시 시간대에만 집중되었던 초등반 강습 수요를 분산시켜 접수 경쟁을 완화하고, 방학 기간에만 운영되던 특강의 한계를 벗어나 초등학생들에게 연속성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 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확대 편성을 통해 특정 시간대 이용객 밀집도를 분산시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수영 초등반을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우선하여 지역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2월 8일,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매서운 한파속에서도 합심하여,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합동 점검 및 어르신 안부 확인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기 위해 마련 되었으며, 방재단원들은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야외 현장 정비 및 실내 위문 활동을 병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단원들은 영하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들은 한파에 취약한 노약자들을 격려하고, 난방 시설 등을 점검하며,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들의 마음까지도 살피는 따뜻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이대원)은“영하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산면의 안전과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폭설이나 한파 등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9일 경주시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 52분께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2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경주시와 관계기관이 진화 작업과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발생 원인은 철탑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관계기관이 조사 중이다. 산불 발생 직후 경주시와 산림 당국은 현장 대응에 돌입했다. 문무대왕면 직원들이 현장을 확인한 뒤 산림재난대응단이 투입됐으며, 같은 날 오후 10시 11분께 인근 주민 대피가 이뤄졌다. 이후 산불 발생에 따른 안전 안내 문자와 재난 문자가 순차적으로 발송됐다. 경주시는 행정복지센터에 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청, 소방, 경찰, 해병대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진화 현장에는 산불진화헬기 20대를 비롯해 진화대와 공무원, 소방·경찰 인력 등 500명 이상이 투입됐으며, 진화 차량과 소방 장비도 대거 동원됐다. 산불은 한때 진화율이 등락을 반복했으나, 8일 오후 6시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이후 잔불 정리 과정에서 속불이 일부 발생했으나, 추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확산을 차단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산림 피해는 약 53㏊로 추정된다. 주민 대피 인원은 한때 3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미자 재배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오미자 삭벌·파쇄 영농대행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업인이 직접 수행해 왔녀 삭벌, 파쇄, 유인망 제거 등 고강도 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더 쉽고 더 편하게 오미자 농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규모는 12ha 내외이며, 친환경 오미자 유인망 사용 농가를 우선 지원해 지속가능한 재배 환경 조성 및 친환경 농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청 농가에서는 오미자 재배면적 0.1ha(300평)당 7만5천원(30%)을 부담해 시중 인건비보다 낮은 금액으로 양질의 영농대행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경영비 절감은 물론 고강도 작업 부담 완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있다. 더불어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고 파쇄 부산물의 퇴비화를 통해 지력증진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영농대행단원은 오미자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오미자 재배농가를 우선 선발하여 겨울철 농한기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문의 및 신청은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오미자육성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