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죽변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학형)은 지난 1월 30일 울진사랑 장학기금으로 11,060천원(2025년)을 (재)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울진죽변수협의 장학기금 기탁은 올해만의 일이 아니다. 2013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해 온 울진죽변수협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수협 임·직원들은 울진군장학재단에 정기 후원자로 매월 1만 원씩 후원하여 현재까지 1억 3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조학형 울진죽변수협 조합장은 “울진의 학생들이 잘 자라는 것이 곧 울진의 미래가 단단해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보탠 만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장학사업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재)울진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울진 인재양성을 위해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온 후원에 대하여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재)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돼 울진지역 인재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 죽변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노인일자리 참여자 244명을 대상으로 각 리별 경로당에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 내용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 ▲교통안전 수칙 ▲작업 시 안전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계절별 건강관리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 참여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 한만근 죽변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전에 큰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없는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보행장애인의 주차편의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주차 및 부당사용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주차구역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위해 설치된 필수 공간으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자동차(최대 10만원) ▲보호자 운전용으로 등록된 차량이라 하더라도 보행장애인이 탑승하지 않는 상태에서의 주차(최대 10만원) ▲타인의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대여·양도하거나 위·변조하는 등 부당하게 사용하는 경우(최대 200만원)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그 통로를 가로막는 등 주차를 방해한 행위(최대 50만원) 역시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배려가 아닌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이다”며“일시적인 주차라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과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지난 1월 27일, 농기계임대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 포함 9명이 참석해, 최근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와 영농대행 이용 확대로 나타난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는 영농대행 조사료 수확 작업 범위 확대와 랩핑 작업 시행에 따른 농작업료 산정 기준 마련이 상정됐다.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증가하는 영농대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심의 결과 관련 안건 2건 모두 전원 찬성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와 함께 울진읍 농업인이 농기계 임대를 위해 매화 본소 및 북면 북부지소까지 왕복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원거리 이동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울진읍 분점 설치 및 운영 방안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한 신규 임대농기계 구입 계획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영농철에 집중되는 영농대행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간 위탁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를 통해 영농대행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합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지난 1월 28일부터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외국인 추천서 발급 대상자 모집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법무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 9월 30일까지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에게 지역특화형 비자(F-2-R/E-7-4R/F-4-R)로 체류자격 변경(추천서 발급)을 허용하고,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가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취업할 경우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으로 군은 지역 내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생활 인구확대와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대상으로 ▲지역우수인재(유학생) 10명 ▲숙련기능인력(근로자) 법무부 쿼터 확정 전까지 추천이 가능하며 확정 후 차감 예정 ▲외국국적동포는 자율 추천 방식으로 운영된다. 법무부장관이 정한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울진군청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054-789-6539)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지방소멸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국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새해 첫날부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성주군은 지난 1월 27일 산불재난 국가위가경보 「경계」가 발령됨에 따라, 산불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토)부터 직원 1/6 비상근무체계 유지와 담당구역 책임관제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담당구역 책임관제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구역별 책임관을 지정해, 각 담당관이 ▲산불 위험 요소 상시 점검, ▲불법 소각 행위 계도, ▲산림 인접 지역 순찰,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전담하는 제도이다. 책임관제는 통상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3 ~ 4월에 운영되지만 올해는 장기간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전국적으로 많은 산불이 발생하고 선제적인 산불방지를 위해 조기 시행하게 됐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산불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재난이 될 수 있는 만큼 군민들도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을 절대 삼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지난 2일 새벽부터 시작된 강설로 인한 교통체증 및 사고에 대비해 ‘안전한 출근길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2일 새벽부터 강설이 예보되어 1일 19시 ~ 22시 까지 관내 주요 도로 제설제 사전살포를 완료하였으며, 2일 새벽부터는 안전과, 건설과 및 읍‧면에서 선제적 비상 근무에 돌입하여 위험지역 사전 순찰, 강설 시작후 제설 차량 긴급 투입으로 관내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교량 등 상습 결빙 구간을 중심으로 선제적 제설작업을 시행하였다. 특히, 지난 1월에 발생한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발생구간에 대한 집중 관리로 사고 재발 방지, 군 제설팀과 읍·면 제설팀의 긴밀한 협조 하에 교통 혼잡이나 주민 불편사항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 대응 체계 가동에 만전을 기하였다. 성주군 관계자는 “강설로 인한 교통사고와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 대응 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들도 빙판길 운전 주의하시고, 내 집앞 ‧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하권의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보온 및 방한 철저, 취약계층 한랭 질환유의, 농‧축산물 냉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박물관은 지난 1월 31일 청도박물관에서 개최한 ‘입춘첩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4절기의 시작인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한 해의 안녕과 복운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의 중심인 입춘첩(立春帖)은 입춘 날 문이나 기둥에 써 붙이는 글귀로, '춘련(春聯)'이나 '춘첩자(春帖子)'라고도 불리며, 조선시대에는 왕실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한 해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풍습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서각협회 청도지부장 청함 하광원 서예가가 참여하여 현장에서 직접 입춘첩을 써주는 시연을 펼쳤다. 관람객들은 서예가의 기운찬 필치로 완성된 입춘첩을 직접 받아 들며 새해의 복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또한 큰 인기를 끌었다. 선비들이 편지지를 꾸미던 문양판인 시전지판(詩箋紙板) 위에 직접 입춘 문구를 찍어보는 ‘입춘첩 탁본 체험’을 비롯해, 호랑이나 매화 등 민화 도안을 활용한 ‘나만의 입춘첩 꾸미기’, 입춘의 의미를 담은 ‘입춘 키링 만들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청도박물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등이 중요하다. 이에 청도군 보건소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1,30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가정방문을 통해 한랭질환 응급조치, 한파 대비 건강수칙 등을 교육하고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겨울철 건강수칙,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방법, 난방기 사용에 따른 호흡기 질환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건강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해 한랭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울진으로 향하는 발길이 뜨겁다. 울진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울진을 찾은 방문객이 890만 3,990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비해 8% 증가했다. 이 자료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을 기반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시간, 신용카드 관광소비액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로 도출된 수치이다. 데이터랩 지역관광진단에 따르면 울진 방문객의 평균 체류시간은 1,801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인 1,021분을 크게 웃돌고 또한 1박 이상 숙박자 비율이 20.4%로 전국 평균 7.1%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다. 또한, 네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은 83만 5,458건으로 집계됐다. 관광지별로는 후포항이 6만 8,577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죽변항이 5만 7,004건으로 뒤를 이었다. 덕구온천은 2024년에 비해 14.5% 검색량이 증가한 4만 3,665건을 기록하며 온천 관광지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관광소비 또한 크게 증가했다. 신용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내국인 관광소비액은 1천 118억 7백만 원으로, 2024년 대비 13.1%가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관광소비가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