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4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과 우수기업 발굴 및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 서울경제진흥원이 각각 운영하고 있는 IBK 1st LAB, 서울창업허브에서 우수 창업‧핀테크 기업 발굴 및 오픈 이노베이션 운영, 창업‧핀테크 기업 성장 지원과 투자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IBK 1st LAB은 외부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은행의 상품‧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에 접목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실험공간으로 기업은행은 매년 참여기업을 선정해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발굴 및 사업화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창업지원공간인 서울창업허브 공덕, 창동, 성수, M+를 운영하며 우수기업들에게 입주공간 제공, 투자 연계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오픈 이노베이션 운영 등 서울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일규 기업은행 디지털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시너지를 창출해 우수기업에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금융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의 투자 상담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7월 1일부터 채팅 투자상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채팅 투자상담 서비스는 전화로 투자 상담을 받기가 어렵거나 문자 기반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영업일 기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미래에셋증권 모바일 앱 ‘M-STOCK’을 통해 신청하여 전문적인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최근 해외주식 동향과 시장상황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쉽게 투자 할 수 있는 적립식과 웰스테크등 미래에셋증권만의 투자방법에 대한 설명 및 업계를 선도하는 연금 상품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미래에셋증권을 통해서만 제공되는 개인투자용 국채 최신정보도 제공된다.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 부사장은 “채팅 기반 투자컨설팅 서비스 도입을 통해 기존 유선 예약상담과 함께 고객 중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더 나은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금융투자상품은 자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순입금 이벤트를 10월31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이 IRP 자산관리/운용관리 수수료를 조건 없이 평생 면제하는 혜택을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실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비대면 IRP계좌 개설에 한해 면제되던 자산관리/운용관리 수수료를 대면으로 개설한 IRP계좌와 기존 IRP계좌에 대해서도 전면 무료화했다. 이에 따라 신한투자증권 모든 IRP 고객은 조건 없이 평생 자산관리/운용관리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게 된다. 단, 펀드 보수 등 상품 자체 비용은 별도로 발생한다. 신한투자증권은 IRP 자산관리/운용관리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기념해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신한투자증권 IRP 계좌에 입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입금 구간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 순 입금 고객에게는 5천원 커피쿠폰, 300만원 이상 900만원 미만 고객에게는 1만원 신세계상품권, 900만원 이상 3천만원 미만 고객에게는 2만원 신세계상품권, 3천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3만원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특히 해당 기간 타사에서 신한투자증권 IRP로 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이 새로운 구조의 ELS인 ‘하이엑시트 ELS’를 출시했다. 하이엑시트 ELS란 조기상환 또는 만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 이상이면 “하이엑시트 조건”을 충족하여, 보너스 수익을 지급하는 새로운 ELS이다. 일반적인 ELS는 조기상환평가일에 조기상환 배리어(통상 최초기준가의 70%~90% 정도)를 충족하면 자동조기상환되고 약속된 수익률을 지급받는다. 그런데 키움증권 하이엑시트 ELS는 조기상환평가일에 하이엑시트 배리어(최초기준가의 100%)를 충족하면 자동조기상환되면서 해당 ELS 수익률의 2배 수익률을 받게 된다. 그 외의 다른 조건은 일반 조기상환 스텝다운형 ELS와 동일하다. 낙인배리어 터치 발생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주 판매하는 제1151회 뉴글로벌 100조 ELS는 일반 조기상환 조건을 만족하면 세전 연 15% 수익률로 상환되지만, 하이엑시트 조건을 만족하면 2배인 세전 연 30% 수익률로 상환된다. 해당 상품은 만기 2년에 4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를 하며, 조기상환배리어는 80%-80%-75%-75%-70%-60%이다. 1차 조기상환 평가일(발행 후 4개월)에 EL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난 4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ESG 경영 내실화를 위한 ‘제2차 ESG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ESG 추진위원회는 농협은행의 ESG 경영전략을 총괄하는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ESG 주요 추진계획,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초안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상반기 ESG 주요성과로는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준수, 전기차 도입 확대 등 정부 친환경 정책에 적극 참여한 것을 꼽았다.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농업인을 위해 캐시백 지원, 금리인하, 전용상품 출시 등 다양한 금융지원으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하반기에는 ESG 데이터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ESG 공시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NH ESG 지속가능연계대출 출시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농촌 아동들을 위한 공간 조성 및 이동금융교육으로 상생가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병규 위원장(경영기획부문 수석부행장)은 “NH농협은행은 ESG 규제화 흐름에 맞춰 내실 있는 ESG 경영으로 지역사회, 농촌, 기업의 지속가능 발전을 견인하는 상생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1일 업계 최초로 네이버와 내비게이션 기반 안전운전 UBI(Usage-Based Insurance) 특약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하여 새로운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내비게이션 기반 안전운전 UBI 특약 상품은 네이버 지도의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활용하여 운전 습관을 분석하고, 최근 6개월 내 500km이상 주행 이력이 있고, ‘운전분석 페이지’ 메뉴에서 안전점수가 71점 이상일 경우 최대 20.8%의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이 특약 할인 여부를 조회할 수 있으며, 주행거리 특약, 차선이탈 경고장치 특약, 전방충돌 경고장치 특약, 어라운드뷰 장치 특약, 커넥티드카 특약 등 타 할인 특약과도 동시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에 신설되는 네이버 지도 안전운전 특약은 7월 10일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운전 특약 상품뿐 만 아니라,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한 새로운 보험 상품 개발에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디지로카 발견 에디션(Edition)’ 5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디지로카 발견 에디션은 ‘디지로카 Pet(펫)’, ‘디지로카 Golf(골프)’, ‘디지로카 Wellness(웰니스)’, ‘디지로카 Edu(에듀)’, ‘디지로카 Auto(오토)’의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지로카 발견 에디션은 5가지 특화 업종에서 최대 7% 캐시백 혜택을 월 최대 5만원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로카 Pet은 반려동물 센터/동물병원, 디지로카 Golf는 골프장/골프연습장, 디지로카 Wellness는 피부과/성형외과/스포츠센터/미용실, 디지로카 Edu는 학원/유치원, 디지로카 Auto는 주유 업종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 혜택은 이번달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100만원 이상 이용 시 제공되며, 각각 혜택 업종 이용금액의 3/7%(디지로카 Auto의 경우 리터당 100/150원)를 월 3/5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당월 실적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달 실적이 없어도 이달에 실적을 달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이 밖에 실적조건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은 캐롯 자동차보험의 '할인이 쌓이는 굿드라이브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캐롯이 획득한 이번 배타적사용권은 다양한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먼저 손해보험 업권을 통틀어 자동차보험 종목에서 4년 4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된 점이 눈에 띈다. 더구나 자동차보험 종목에서 마지막으로 부여된 배타적사용권 역시 캐롯의 퍼마일 특약이다. 자동차보험은 총 12개 손해보험사가 판매 중인 의무보험 상품으로, 상대적으로 보험사별 차별점이 많지 않은 표준화된 보험 상품이다. 그렇다 보니 지금까지 배타적사용권 제도가 생긴 이래 자동차보험으로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은 사례는 손에 꼽히며, 자동차보험으로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하는 사례도 극히 드물다. 실제 2020년대에 들어서 자동차보험으로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한 사례는 단 두 건이며, 두 건 모두 캐롯이 신청해 부여받았다. 이번 배타적사용권 부여가 재심의 과정 끝에 이뤄진 점도 이례적이다. 보험사가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한 뒤 최초 미부여 결정이 나면, 보험사는 1회에 한해 이의신청을 통한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지만, 결정이 뒤집히는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NH농협금융(회장 이석준)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9개 전 계열사의 투자·심사·리스크관리·상품개발 실무책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금융 최초로 '기후기술 금융연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환금융'의 정의와 전환금융에 선제적으로 대응 중인 일본 MUFG Bank 적용 사례, NH투자증권의 기후기술 금융시장 동향 분석, 기후위기 대응 우수기업인 SK E&S의 사례 등 기후위기 관련 시장동향 및 대응방안이 소개되었다. 농협은행의 한 투자부서 직원은 “금융연구소의 포럼을 통해 기후기술 금융의 시장 동향과 정부정책 방향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현업에 실무적인 도움이 되었다”라고 응답하는 등 계열사 참석자들도 만족스러운 평가를 했다. 이석준 회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한 농협금융의 신재생에너지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산업환경·기업고객의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향후에도 주기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실무 담당 임직원의 지식 충전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MG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6월 11일, 18일, 25일 MG새마을금고역사관(경남 산청군 소재)에서 “2024년 어린이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열린 금융교육은 산청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어린이들이 경제·금융에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통한 수업이 진행됐다. 교육은 용돈기입장 사용법, 예금·적금 및 이자율에 대한 개념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알기 쉬운 설명과 활발한 소통으로 인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올바른 경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2024년 어린이 금융교육은 산청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산청지역 13개 초등학교 중 9개 초등학교가 참여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함양군까지 지역을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금융·경제를 쉽게 이해하고 관심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MG새마을금고역사관의 설립 취지를 살려 양질의 경제·금융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앞으로 더욱 유익한 내용의 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