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쌀 10kg 140포를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서삼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 7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도 병행 할 계획이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매년 명절마다 동경주 지역 3개 읍·면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오민규 감포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성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을 앞둔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감포읍에서는 지난 29일 사회복지법인 해송(대표이사 송준석) 주관하에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열려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월성원자력 봉사대, 감포제일교회, 새마을부녀회, 농가주부모임, 자유총연맹, 의용소방대, 생활개선회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김민대 감포읍장 및 감포읍 직원 일동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손길에 힘을 보탰다. 김민대 감포읍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동경주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김장김치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며, 올겨울도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주변을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김장김치는 동경주(△감포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