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대표 연규식 의원)는 지난 9일(목) 오전 11시 경북도청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상북도 관광자원의 연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의 대표인 연규식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경상북도 관광 정책의 체계적 개선과 지속가능한 관광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형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군 간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연구용역의 책임을 맡고 있는 홍순기 박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는 “도내 22개 시․군의 관광 인프라와 빅데이터 기반 관광객 이동 패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연계 관광의 수용 태세를 정밀 진단하고, 권역별 특화 연계 관광 콘텐츠를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희수 의원은 경상북도 관광의 권역별 연계를 위한 철도․도로 등 교통 SOC의 확충과 관광객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관광상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에서 위촉한 도의원 3명(교육위원회 박채아, 농수산위원회 최병근, 문화환경위원회 박규탁),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총 10명의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경북교육청에 대한 결산검사를 마무리 하였으며, 4월 9일부터 경상북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시작한다.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교육위원회 위원장이자 세무사 출신인 박채아 위원을 비롯한 다양한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함으로써 검사 결과의 신뢰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가 제출한 결산서에 따르면 2025년도 세입 결산액은 전년도 대비 2조 3,898억 원 증가한 16조 6,2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증가 요인은 국고보조금 등 보조금 수입 증가와 지방교부세 확대, 지방채 및 예치금 회수 증가 등이 꼽힌다. 세출 결산액은 총 15조 9,7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 6,560억 원 증가했으며, 사회복지 분야가 가장 높은 지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예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와 불용액 발생 현황, 기금 운영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서류심사와 현지확인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예산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국민의힘, 포항7)이 도시가스 요금 구조의 불합리성과 도서산간지역 공급 격차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제36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도시가스는 도민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인 만큼, 합리적인 요금 체계와 지역 간 형평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들이 매년 200억~300억 원 이상의 흑자를 내고 있음에도 기본요금이 지속 인상되는 점을 지적하며, “판매량과 관계없이 일정 마진이 보장되는 구조로 도민 부담만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기준」의 핵심 조항이 현실과 괴리돼 있다며,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법 개정 건의를 촉구했다. 아울러 도서산간지역 도시가스 보급률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배관 지원 확대와 함께 도시가스 회사 수익의 지역 재투자 유도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요금 체계와 균형잡힌 공급 정책 마련에 경북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는 23일(월) 오전 10시 30분 의회 다목적실에서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행정통합 관련 대안 법률의 주요 내용을 점검하며 향후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7일 제3차 회의 및 의원총회에서 제기된 도의원들의 우려 사항과 요구 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후속 보고를 청취하고, 국회 입법 과정의 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집행부는 정부의 불수용 또는 수정 의견에도 불구하고 핵심 특례와 특별법 내용이 대폭 반영되어 당초 335개 조문에서 56개 조문이 늘어난 391개 조문으로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체계의 구조와 내용은 어느 정도 갖추어졌다고 보고했다. 다만,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재정 분야 및 일부 지역 요구 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특례에 대해서도 추가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위원들은 도민이 요구한 핵심 특례 조항이 정부의 반대로 삭제되거나 선언적 문구로 후퇴한 점을 지적하면서, 향후 입법 과정에서 핵심 사항이 반드시 추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일본 시마네현이 2월 22일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독도에 대한 부당한 인식을 담고 있는 ‘다케시마 조례’의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마네현은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06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며 독도에 대한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동해를 형상화한 카레 음식과 독도 모형 위에 ‘죽도(竹島)’ 깃발을 꽂은 이른바 ‘다케시마 카레’를 현청 구내식당에서 판매하는 등 논란을 키우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음식이라는 일상적인 매개를 통해 특정한 역사 인식을 표현하는 방식은 이웃 국가의 국민들에게 상처와 우려를 줄 수 있다”며 “이러한 시도가 한일 간의 상호 이해와 미래지향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지 진지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도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인 만큼, 정부와 외교 당국이 원칙에 기반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외교적 대응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역사 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도의회 정경민 도의원은 1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경주시에 위치한 「참사랑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참사랑노인복지센터」는 노인 주·야간보호시설로,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정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는 요양시설로 지역 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 의원은 경상북도의회에서 마련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명절의 온기를 전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을 갖고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경민 도의원은 간담 자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외로움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세심한 관심과 돌봄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상북도의회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김용현 의원(구미1, 국민의힘)은 1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구미시 소재 장애아동 전문 보육기관인 ‘사랑터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주위의 이웃을 살피고, 특히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장애 아동들의 보육 환경을 세심히 챙기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시설과 운영현황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 아동들의 재활과 교육을 위해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보육교사 및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들의 고충 사항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용현 의원은 “설 명절은 우리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특히 특수보육이 필요한 아이들이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이고 깊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14일(토) 의장단·상임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이틀 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공유하고 후속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은 335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나, 국회 행정안전위 원회에서 256개 조문이 반영되어 약 76%가 수용되었으며, 여기에 신규 특례조문이 추가되어 최종 391개 조항으로 특별법안이 정리되었다. 회의에서 김대일 예산결산위원장은 낙후된 북부권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특별시 소재지를 특별법상 명시가 누락 되었음”을 지적 하면서 균형발전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배진석 부의장은 “통합의회 구성전 집행부의 조직체계 통합의 선행 필요성”을 언급하였으며, 박채아 교육위원장은“통합지원금 사용에 효율성을 강조”했다. 이춘우 운영위원장은“7월 본회의 개회준비를 위한 세부적 계획과 대구시의회와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사무처에서 통합 후속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만 의장은 “대구경북통합특별시 법안이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2월중에 본회의 의결이 예상되므로 집행부와 손발을 맞춰 미반영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14일 의장단·상임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이틀 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공유하고 후속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은 335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나, 국회 행정안전위 원회에서 256개 조문이 반영되어 약 76%가 수용되었으며, 여기에 신규 특례조문이 추가되어 최종 391개 조항으로 특별법안이 정리되었다. 회의에서 김대일 예산결산위원장은 낙후된 북부권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특별시 소재지를 특별법상 명시가 누락 되었음”을 지적 하면서 균형발전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배진석 부의장은 “통합의회 구성전 집행부의 조직체계 통합의 선행 필요성”을 언급하였으며, 박채아 교육위원장은“통합지원금 사용에 효율성을 강조”했다. 이춘우 운영위원장은“7월 본회의 개회준비를 위한 세부적 계획과 대구시의회와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사무처에서 통합 후속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만 의장은 “대구경북통합특별시 법안이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2월중에 본회의 의결이 예상되므로 집행부와 손발을 맞춰 미반영된 부분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허복 도의원(국민의힘, 구미3)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12일(목) 구미시에 위치한 ‘행복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허복 의원은 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경청한 뒤, “고령화 심화와 인건비·운영비 상승 등으로 재가노인복지시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명절인 만큼, 나눔과 돌봄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위문이 어르신들과 종사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구미시민과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