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황성동은 주민 생활권 곳곳에 계절별 꽃이 이어지는 ‘발길 닿는 곳마다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꽃길지도를 제작·활용한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꽃길을 정비·연장하는 한편, 주요 거점에 신규 꽃길과 꽃단지를 조성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꽃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황성동 전역의 주요 꽃길 위치와 계절별 개화 시기를 한눈 볼 수 있도록 ‘꽃길지도’를 제작하여 주민 편의를 높였다. 해당 지도에는 봄 튤립을 시작으로 여름과 가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꽃경관 정보가 담겨 있어, 시기별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황성동은 4월 중순 튤립 개화 시기에 맞춰 꽃길지도를 활용한 홍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개화 시기별 꽃길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사진을 함께 게시하여 주민들의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꽃길지도는 각종 행사 및 주민 홍보자료로도 활용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이 꽃길 조성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황성 꽃길지도가 주민들의 산책길 안내서가 되고, 동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명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나서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경로당 주변에 방치된 시설물과 불편 요소로 인해 어르신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특히,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특성상 작은 장애물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경로당 주변에 설치되어 있던 안전 펜스를 정비 철거해 보행 공간을 확보했으며, 통행에 방해가 되던 물통 등 적치물을 일괄 정리했다. 또한 경로당 외부에는 태극기를 새롭게 게양해 단정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경로당 주변 수목이 과도하게 자라 출입과 안전에 지장을 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전기톱을 활용해 나뭇가지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 이와 함께 노후된 외관 개선을 위한 도색 작업은 추경예산을 통해 시설환경개선사업비를 확보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단기적인 환경정비를 넘어 중장기적인 시설 개선까지 연계한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동명경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외동읍 연안리 일대에서는 하천 정비는 물론 교량 및 도로 확장 공사가 경북도청에서 발주해 진행 중에 있다. 이곳 도로 확장공사는 연안 네거리(기업은행 앞)에서 냉천제네공단을 잇는 확장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반면 주변 농경지 일대를 일시 사용함에 있어 원상 복구해야 마땅하나 일부 농주는 이 틈을 이용하여 개발행위 허가도 받지 않고 3m이상 도로 높이에 맞춰 불법 목적인 우량농지 조성 성토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폐석을 이용하여 농지를 버젓이 성토해 오다 취재진에 적발됐다. 취재진이 외동읍 담당에게 전화로 위법 사항을 현장에서 전달했지만 알고 있으면서 모르쇠로 일관하며 허가 필지가 여러필지라는 둥 또 국토부에 알아봐야 한다는 둥 헷갈리는 답변을 전했다. 이와관련 취재진은 이 농지와 관련해 알아 본 결과로는 외동읍 00리에 거주하는 이장 농지로 밝혀져 불법을 알고도 묵인해 준 것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토지는 농지개량 신고나 개발행위 허가 없이 대형트럭을 이용하여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성토재로 수백톤 반복 반입되었으며 불법 형질변경이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원상복구나 행정대집행 등 강제 조치가 이른 시간내 이뤄져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화랑마을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화랑마을 일원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상반기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정책 제안 역량과 자치활동 역량을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준비와 연계해 특강, 체험, 회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주제 발굴과 제안서 작성 특강을 비롯해 신라관 시설 모니터링, 컬링‧국궁‧에코어드벤처 체험, 청소년 자체 기획프로그램 운영, 임원진 선출을 위한 정기회의 등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정책 주제를 직접 논의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면서 의견을 모으고 실행하는 과정을 경험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도 높였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정책참여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의견을 제안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랑마을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과 프로그램 개선에 대한 의견 제시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인감증명제도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지닌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 대신 본인의 서명을 확인해 주는 서류로, 은행 제출이나 각종 계약, 관공서 민원 처리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별도의 인감도장 없이 신분 확인과 서명만으로 발급받을 수 있어 이용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발급을 희망하는 민원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본인 확인 후 정해진 서식에 서명하면 즉시 발급되며, 본인 확인이 필요한 서류인 만큼 대리 발급은 불가능하다. 전자본인서명확인서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1회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용 신청을 하면 이후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공공기관 제출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수수료 부담도 적다. 인감증명서는 1통당 6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발급된다. 경주시는 인감도장 제작과 관리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경주페이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네이버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페이 앱을 통한 삼성페이 또는 QR 방식의 간편 결제가 가능해진다. 경주페이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결제를 지원하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결제는 네이버페이 앱에서 카드 추가 메뉴를 통해 경주페이를 등록한 뒤 진행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결제와 네이버포인트 적립은 지원되지 않지만,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은 그대로 적용된다. 경주시는 지난달 23일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경주페이 택시요금 결제를 시행하며 결제 수단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 네이버페이 연동으로 간편결제 수단이 확대되면서 관광객과 시민의 결제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를 통해 경주페이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제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대표 K푸드 선도 기업 ㈜미정(회장 정기율)은 지난 4일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서 국내외 참가자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행사를 지원했다. 완주자들을 중심으로 ‘경주미정당 할배쌀국시’ 1만 3,600컵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완주를 마친 참가자들이 줄지어 배식 부스를 찾았다.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우비를 입은 채 쌀국수를 나르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따뜻한 국물을 건네받은 참가자들은 “비를 맞으며 뛴 뒤 먹는 한 그릇이라 더 맛있다”, “경주에서 받은 가장 기억에 남는 환대”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완주 직후 체온이 떨어진 참가자들에게 제공된 쌀국수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회복식 역할을 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일부 참가자들은 부스 인근에서 즉석 식사를 하며 서로의 완주를 축하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미정은 경주시 현곡면에 소재한 쌀 가공식품 전문 제조업체로, 미정당 쌀국수와 떡국 등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공식 협찬사로 선정돼 전통 식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립극단(예술감독 강성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35회 정기공연 음악극 ‘줄 없는 나무인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열린다. ‘줄 없는 나무인형’은 세계적인 명작 동화 ‘피노키오’를 한국적 정서와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생명을 주관하는 ‘삼신할망’과 이를 방해하는 ‘마마신’의 대결 구도를 더해 극적 긴장감을 높였고, 피노키오의 모험과 성장의 과정을 한국적인 음률과 안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통 연희 양식을 접목해 작품의 흥과 몰입감을 살렸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관객에게도 좋은 호응이 기대된다. 경주시립극단은 1987년 2월 13일 창단 이후 ‘어이하여 나로 하여금’을 시작으로 마당극, 악극, 번역극, 아동극, 실험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공연예술 발전에 힘써 왔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5세 이상은 보호자 동반 시 입장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의성·안동 지역 대형산불로 연기된 뒤 2023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읍‧면‧동과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지역 내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한다. 화랑훈련은 2년 주기로 실시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이다. 경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협력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훈련 기간에는 통합방위사태 을종 선포에 따라 경주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한다. 또, 대테러·대침투 작전, 전시 전환태세 확립, 후방지역 작전 수행, 기관통합 피해 복구, 동원령 및 계엄 선포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자체 중심의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둔다. 민·관·군·경·소방 간 작전 절차를 숙달하고,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 능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안보 공감대 형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화랑훈련이 실질적인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지역 안보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올해부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됨에 따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기 변경신고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와 재배품목, 재배면적 등 영농정보에 변동이 생기면 반드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변경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공익직불금이 감액돼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하계작물 재배 시기에 맞춰 운영되는 정기 변경신고 기간에 맞춰 농업인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마을 안내방송과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신고 대상 농업인이 기간 내 변경등록을 마칠 수 있도록 집중 안내 할 계획이다.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벼, 사과, 배, 토마토, 딸기, 옥수수, 콩 등 하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포함해 기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변경신고는 가까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원 또는 사무소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전화, 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