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김상욱 농촌지도사가 전국 농촌진흥공무원 대상 강의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김상욱 농촌지도사가 지난달 30일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18회 전국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강의기법을 발굴하고 농촌진흥공무원의 지도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이다. 김 지도사는 ‘풍년 농사 첫걸음은 벼 종자 온탕소독부터’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 다양한 교육 기법과 현장 사례를 접목한 강의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지도사는 올해 초부터 벼 종자 온탕소독 중요성을 알리고 기술 보급 확대에 힘써왔다. 이를 위해 사업비 2억 800만원을 들여 대형 온탕소독기 3대와 소형 온탕소독기 20대를 농협과 마을 단위 거점농가에 보급했다. 또 농업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벼 종자 온탕소독 방법을 설명한 교육 영상을 제작·배포하고, 유튜브 농업 전문 매체 인터뷰 등을 통해 관련 기술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이 같은 활동으로 지역 벼 재배 농가들 사이에서는 ‘벼 종자 온탕소독 전도사’라는 평가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외동일반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이 이달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외동일반산단은 1994년 조성된 경주 최초의 민간 산업단지로, 울산 공업도시의 배후단지 역할을 해 왔다. 현재 반경 2km 내 모화·석계·문산 등 10개 산업단지에 308개 업체, 6,500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조성 30년이 넘은 노후 산단으로 기반시설이 낙후되면서 보행환경 불편, 불법 주정차, 휴식공간 부족, 경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3월 공모 선정 이후 산단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은 △산책로 및 소공원 조성 △인도블록 정비 △안내표지판 정비 △담장 디자인 개선 및 녹화 △도로 및 가로환경 정비 △경관조명 설치 △스마트 가로등 및 LED 도로표지병 설치 △쿨링포그 도입 △공공디자인 적용 등 산단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산책로와 소공원을 조성해 근로자와 주민의 휴식·소통 공간을 확충하고, 노후 보행로와 도로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확보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강동면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마실 한바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나의 한 표, 우리 마실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투표 참여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직접 결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동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투표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본투표는 다음달 3일 실시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동면 지역 투표는 강동면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강동면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실 가듯 투표소 가기’라는 친근한 메시지를 앞세워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남 경주시 강동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우리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된다”며 “마실 가듯 편안한 마음으로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성건동 알천남로 일원 노후 방음벽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여고와 강변빌라 북편 일대에 설치된 노후 방음벽을 정비해 교육·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성건동 알천남로(경주여고~강변빌라 북편) 구간이다. 총사업비는 2억원(도비 1억원·시비 1억원)으로, 총연장 326m 규모의 방음벽을 정비한다. 경주여고 북편 226m 구간에는 높이 2~3m 규모의 투명 방음벽을 설치하고, 강변빌라 북편 100m 구간에는 높이 2.5~3m 규모의 불투명 방음벽을 조성 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달 초 공사에 착수해 다음달 초 준공 할 계획이다. 특히 경주여고 구간은 학교 측과 협의를 거쳐 모의고사 일정 이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변빌라 구간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불투명 방음판 설치 요구를 반영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방음벽 정비사업은 학생들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도시 경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이어가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정광락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토교통부 관계 부서를 차례로 방문하고, 경주시 주요 SOC 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 먼저 시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을 만나 경부선과 동해선 고속도로 연결, 경주 양남~감포2 국도건설, 울산 시계~경주 외동 모화 국도7호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어 도로건설과장과의 면담에서는 농소~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양남~감포 간 국도2차로 개량, 국도14호선 외동 녹동~경주 문산 건설, 국도14호선 경주 양남~문무대왕 건설, 강동~안강 도로 건설 등 주요 도로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해당 사업들이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산업‧관광 기반 확충에 직결되는 핵심 현안인 만큼, 목표연도 내 준공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신경주역세권 내 공원과 녹지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TX·SRT 경주역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신경주역세권 신도시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건천읍 화천리 2699-3번지 일원이다. 총사업비 2억 4,800만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공원과 녹지 7만 629㎡를 관리한다. 세부 사업 면적은 △역사공원 1만 2,322㎡ △근린공원 7,982㎡ △소공원 809㎡ △녹지대 4만 9,516㎡ 등이다. 시는 예초와 잡초 제거 등 잔디 관리를 비롯해 공원 내 수목과 가로수 관수 작업, 계류시설 세척·정비, 노후 데크시설 도색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KTX·SRT 경주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경주의 신성장 거점 권역인 만큼, 시는 공원과 녹지의 체계적인 관리가 도시 이미지와 정주여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역세권 내에는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생활환경 개선 요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생활밀착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외동농협은 지난 4월 30일 외동읍 취약계층과 경로당 83개소를 대상으로 백미 118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지난 4월 14일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에서 열린 스마트 육묘 지원센터 준공식에서 기증받은 쌀화환으로 마련됐다. 행사 당시 지역 기관·단체 및 주민들의 참여로 총 118포의 백미가 모였으며, 이를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가게 됐다. 외동농협 조합장(이채철)은 “준공식을 축하해 주신 마음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전달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여동형 외동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외동농협과 쌀화환 기부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뜻깊은 나눔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복지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지역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산내면 경로잔치에 참석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전달하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알게 될 경우 신고 및 접수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자살예방 홍보 활동도 실시하여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살에 대한 관심 제고와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경식 민간위원장은“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가장 머저 발견할 수 있는 주체는 지역주민”이라며 “주민들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찾아보고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이번 캠페인은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우리 마을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산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안강읍(북경주행정복지센터)은 5월 가정의 달과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선사하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안강의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지난 5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불법 방치폐기물 대대적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그동안 수거가 어려웠던 사각지대의 완전한 해소다. 안강읍은 특히 대량의 건설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이 혼재되어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던 청령리와 강교리 내 위험 지역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전문 폐기물 처리업체와 전격적으로 계약을 체결하여 정비를 마쳤다. 전문 장비와 인력이 투입된 이번 위탁 처리를 통해 인력만으로는 접근이 힘들었던 장소에 방치된 대형 폐기물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거함으로써 환경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 이와 함께 안강읍 전역에서는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등 1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이틀간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활동 첫날인 5월 3일 오전 6시부터 ▲칠평로 도로변 및 인도 주변 정돈 ▲전통시장 및 하천변 공터 청소 ▲수목 환경 정비(꽃대 및 낙엽 수거)를 실시하였으며, 4일까지 차량 구역별 순찰을 병행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5월을 맞아 행복갤러리에 ‘천상의 화가’를 주제로, 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도시 경주에서 동양적 평온함과 서구적 세련미를 동시에 화폭에 담아내는 서양화가 이현주 작가의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이현주 작가의 작품 속에는 경주가 가진 특유의 고즈넉함과 시간이 멈춘 듯한 정적인 아름다움이 담겨 있다. 캔버스 위에 겹겹이 쌓아 올린 물감의 질감은 세월의 흔적을 닮아있으며, 그 사이로 스며 나오는 밝은 빛과 독보적인 색감을 통해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현주 작가는 "이번 적품 전시 준비에 함께 해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경주를 찾는 많은 관람객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영혼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길남 황남동장은 “5월을 맞아 아름다운 작품들로 행복갤러리를 멋지게 빛내주신 이현주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행복갤러리가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경주의 새로운 문화랜드마크로 주목받는 황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