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관내 파크골프 이용 수요 증가와 시민들의 주·야간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알천파크골프장 야간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운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관내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고,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신중년층 등 다양한 시민들에게 야간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공단은 이용선호 시간대를 분산시킴으로써 주간 집중 이용에 따른 혼잡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여유로운 라운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그동안 야간조명(LED)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조도 측정 및 시운전을 거치는 등 야간 개장에 필요한 제반 준비를 철저히 점검해 왔다. 야간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주 6일, 월요일 휴장) 오후9시까지(21:00) 운영되며, 입장 방식은 연회원 및 일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선착순 입장(1인 1회, 최대 4시간 제한)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만족도, 조도 및 운영시간 적정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수집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완점을 마련하여 2027년 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이 국립경주박물관 정문 주차장과 동측 주차장을 통합해 총 357면 규모로 확대하고, 오는 9월 2일부터 유료 운영에 들어간다. 공단은 지난 2월 3일 경주시로부터 국립경주박물관 동측 주차장 264면을 위·수탁받아 무료로 시범 운영해 왔다. 이후 정문 주차장 93면에 대한 위·수탁 계약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통합 운영되는 주차장은 ▲일반 주차면 295면 ▲경차 전용 주차면 5면 ▲장애인 전용 주차면 13면 ▲전기차 충전면 16면 ▲대형버스 전용 주차면 28면 등 총 357면 규모다. 주차요금은 「경주시 주차장 조례」에 따른 공영주차장 요금체계가 적용된다. 입차 후 20분 이내 출차 시 무료이며, 20분 초과 30분 이내 이용 시 5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 추가된다. 1일 최대 요금은 1만 원이다. 유료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국립경주박물관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통합 운영에 따라 정문 주차장의 기존 차량 출입구는 폐쇄하고, 주차장 진·출입 동선을 동측 주차장 출입구로 일원화한다. 이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경주국민체육센터가 시설물 설비 보수를 위해 9월 한 달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공단이 매년 정기적인 보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체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더 높은 품질의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이다. 개관 20년 차에 접어든 국민체육센터는 시설물 유지보수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번 휴관 기간 중에는 저수조 탱크 교체공사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한 교체 및 보수를 통해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수영장 물 교체와 설비 점검 등을 실시 할 계획이다. 공단은 휴관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휴관 기간 동안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회원에게는 연장 또는 환불 등의 조치를 시행 할 예정이다. 김진태 이사장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센터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휴관 기간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8월 12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공단 인근 생활 폐기물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갈등조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주시, 선도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주민 및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공단이 위치한 선도동 큰마을 인근 지역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장소 부족으로 무단투기 및 주변 환경미관 저해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공단은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클린하우스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및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클린하우스 조성 및 운영 방안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환경 개선 ▲무단투기 예방 ▲주민 이용 편의 증진 ▲경주시·선도동·공단 간 역할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진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생활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경주시와 선도동, 주민, 공단이 함께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에서는 지난 29일, 사적지와 지역 전통시장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황남상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지역 상권 유입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방문객의 사적지 관람을 유도하는 등 지역 관광과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목표인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관광 홍보와 이벤트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의 협력사업으로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신라복 투어 연계 사적지 무료입장 이벤트’를 운영한다. 황남상가시장에서 신라복을 대여한 관광객에게 천마총 또는 금관총·신라고분정보센터 무료입장 쿠폰과 종이 왕관을 제공하고, SNS 참여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여 사적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아차사고(Near-Miss) 사례 발굴 공모전을 지난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근로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결과 시설물 관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총 36건의 사례가 접수 되었으며, 주요 우수사례로는 ▲ 레이더 센서 활용 주차장 입출차 차단바 부딪힘 사고 예방 ▲ 비단벌레전기자동차 작업자 후방 충돌 위험 제거 ▲ 배선방식 및 차단기 용량 부적합 개선 사례 등이 선정됐다. 공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사례를 사례집으로 제작하여 전사적으로 배포하고, 위험성평가 및 작업 전 안전점검(TBM), 안전교육 자료 등에 적극 활용 할 계획이다. 김진태 이사장은 “산업재해 예방의 시작은 현장의 작은 위험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활동을 확대하여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경북지방공기업협의회(의장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진태)는 6월 19일 경주에서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AI 기반 경영혁신 및 디지털 전환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지방공기업 간 협력을 통해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기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한 대구·경북 지역 10개 지방공기업이 참여했으며, 참여기관들은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 활용 우수사례 공유 ▲AI 기반 행정업무 혁신 및 디지털 전환 공동 대응 ▲임직원 AI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운영 ▲AI 활용 관련 윤리·보안·개인정보 보호체계 강화 ▲공공서비스 개선 및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성 향상과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의장은 “AI 기술은 행정혁신의 핵심 동력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에서 운영 중인 토함산자연휴양림은 지난 11일(월) 다가오는 성수기를 대비하여 문무대왕면 119지역대와 함께 화재 및 안전사고 대비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단과 경주소방서 임직원 12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2월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화재를 교훈삼고,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을 이행하고자 실시됐다. 각 참가자들은 숙박객실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번지는 상황을 가정하여 초동 대응, 비상연락, 응급조치, 긴급대피 등 대형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조치사항을 실전처럼 훈련하는 과정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능력을 점검하고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향상 할 수 있었다. 김진태 공단 이사장은 “올해 경주시에서 발생했던 산불 재난들을 돌아보며 경각심을 일깨우고, 여름 휴가철 숙박시설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며, “이번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단과 문무대왕면 119지역대는 협력과 공조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수하며 지속적인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화재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지역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97점을 획득하며 도내 재난관리책임기관 중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 계획수립 적정성 ▲ 안전관리 대책 이행실적 ▲ 환류 및 제도개선 등 3개 분야의 핵심지표와 가점 항목을 통해 안전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공단은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 대책 마련,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구축 및 합동점검 등 협업 추진, 미흡 사항 적극 보완 등 선순환 관리 체계 구축으로 평가 전 분야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인 스마트 기술과 AI를 현장 안전점검 체계에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등 혁신적인 안전 정책을 펼친 점이 가점 요소로 작용하며 타 기관과 차별화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단발성 기록에 그치지 않고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공단이 ‘시민의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관리 시스템을 조직 문화로 지속 내재화해 온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김진태 공단이사장은 “2년 연속 도내 1위 달성은 경주시민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경주 관광시장이 전반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운데,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사적지 및 숙박시설의 방문객 수를 집계한 결과, 2026년 1분기 사적지 및 휴양림 방문객은 71만 8,417명으로 전년 동기 55만 106명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각 사적지별로는 동궁과 월지가 올해 1분기 방문객 37만 8,010명으로 전년 28만 8,488명 대비 31% 증가했으며, 천마총은 21만 5,979명으로 전년 16만 636명보다 34% 증가했다. 금관총 신라고분정보센터는 3만 6,493명으로 전년 2만 844명 대비 75%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토함산 자연휴양림 숙박객은 1만 5,265명으로 전년 1만 3,401명보다 14% 증가하는 등 사적지뿐 아니라 전반적인 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관광지 방문객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편의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슬기로운 경주관광’, ‘SNS 해시태그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