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제10대 경주시의회가 6일 본회의장에서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임활 의원, 부의장에 최재필 의원을 선출하는 것으로 4년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임활 신임 의장은 1차 투표에서 총 22명의 의원 중 14명의 지지를 받고 당선됐으며,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최재필 신임 부의장이 14표를 얻어 선출됐다. 임활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경주시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하고 영광스러운 자리의 적임자로 저를 선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더욱 다양한 목소리와 혁신적 역량을 갖춘 의원들로 구성된 제10대 경주시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최재필 부의장도 당선 인사를 통해 부의장 선출에 대한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색채를 가진 제10대 경주시의회 동료 의원 간의 소통을 돕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 주요 현안과 민생 문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본 회의 이후에는 소회의실에서 상임위원회 구성을 주제로 전체의원 간담회가 개최됐으며, 이어서 본회의장에서는 임활 의장의 개원사, 주낙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6월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경주시의회' 4년 임기 공식 일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경주시의회는 김항규· 이경희 의원(황성), 최영기· 최재필 의원(현곡·성건), 임활· 정종문 의원(동천·보덕), 오상도· 이진락· 주동열 의원(감포·외동·문무대왕·양남), 이철우· 정성룡 의원(안강·강동), 이락우·정원기 의원(천북·용강), 김동해·김소현· 박광호 의원(건천·내남·산내·서면·선도), 이동협· 정희택 의원(황오·황남·월성·불국), 김종우· 이강희· 한순희 의원(비례) 등 총 21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시민의 뜻을 대변 해 왔다. 지난 4년은 경주시가 태풍 ‘힌남노’에 따른 수해와 세계 각지의 전쟁 여파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 등 여러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 시간이었다. 제9대 경주시의회는 이러한 변화의 과정 속에서 의원 개개인의 이념과 당적에 치우치지 않고, 시민의 이익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했다. 제9대 경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이철우 의원은 ‘제9대 의정활동 소회 및 경주시의회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11개의 조례안과 3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5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22개 안건을 심의했으며, 각 안건은 원안가결 및 의견채택됐다. 이동협 의장은 “제9대 경주시의회가 지난 4년 동안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경주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었다”면서, “그동안 민생 현장과 지역 현안을 살피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의정 운영에 협조해주신 집행부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9대 의회가 쌓아온 경험과 성과가 제10대 의회로 이어져, 앞으로도 경주시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의기관으로 더 크게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경주시의회는 오는 7월 6일 개원과 함께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 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의회는 지난 15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제10대 경주시의회의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제10대 의회 개원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10대 경주시의원 22명 중 초선 의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방의회의 기본 운영체계 및 의원의 역할 안내와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역량 점검을 목적으로 한다. 오전 강의에서는 지방의원의 권한과 책무, 지방의회의 역할, 회의진행 절차, 원구성 방법, 조례입법·예산결산·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의정활동 절차와 실무요령을 다뤘다. 오후에는 의원과 의회사무국 간 발전적 관계 정립, 집행기관 주요 업무보고의 의정활동 활용방안, 의원연구단체 정책개발연구용역 제도와 우수사례 등을 주제로 강의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어서 경주시의회는 1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0대 경주시의회 의원 당선인 22명을 대상으로 「당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10대 의회가 원활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당선인들에게 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종우·정성룡 경주시의원, 김원중·노동혁 세무사, 이종월·이활우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이다. 결산검사위원은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25일간 예정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기간 동안 경주시의 세입·세출 및 기금, 명시·사고이월비, 공유재산 및 물품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 할 예정이다. 김종우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얼마나 내실 있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경주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동협 의장은 "결산은 예산 집행의 마무리이자 추후 예산 편성의 기초가 되는 단계인 만큼, 위원들께서는 경주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엄격한 검사를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의회 이강희 의원이 11일 열린 제2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주 에너지 주권도시 선언 및 행정 패러다임 전환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은 최근 경주시가 추진 중인 혁신형 SMR(소형모듈원자로) 유치와 관련해 “실험실 밖으로 나온 적 없는 기술이고, 지진과 고준위 핵폐기물 등 시민들의 우려가 여전하다”고 지적하며, 단순 소비에 그치고 만 기존 원전 보상의 한계를 먼저 짚었다. 이어서 “경주시가 전기를 생산해 수도권으로 보내는 변전소·발전소 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경주가 생산한 에너지를 직접 활용함으로써 AI 데이터센터나 첨단 반도체 기업들이 입주하기 좋은 조건을 마련하는 전환적 에너지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의원은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의 과감한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햇빛 연금, 바람 소득’으로 이어지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침으로써, 원자력에만 의존하는 도시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에너지 자립형 주권도시로 도약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러한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없다면, 오히려 수요지 근처에 SMR이 위치한 것이 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둔 11일,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주시의회의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설날·추석마다 실시되고 있다. 이날 이동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성동시장을 찾아 위문품 구입 등 장보기 행사 후 점심식사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전통시장 이용 촉진에 앞장섰으며,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률 제고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이어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성동·다소니·아란·강동큰나무)를 차례로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관계자로부터 센터 운영 중 고충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설맞이 행사 중 이동협 의장은 “가족과 친지, 그리고 이웃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명절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면서, “경주시민과 출향인 모두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기원하며, 경주시의회 또한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의정활동으로 365일 온기가 흐르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의 의원연구단체인 ‘경주 포스트 APEC 전략연구회’(대표의원 정희택)가 지난 11일 경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APEC 이후 경주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경주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포스트 APEC 대내외 환경분석’ 등 7개 분야의 전략수립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계 10대 문화관광·MICE 도시로의 도약, ▲1,000만 체류형 관광객 시대, ▲외국인 관광객 200만 명 유치, ▲신라통일평화공원·APEC 문화전당 등 핵심 인프라 구축, ▲보문관광단지 2.0 리노베이션, ▲지역 브랜드·청년 정주·시민참여 확대 등이다. 또한, 중앙정부·경상북도·경주시·민간·시민이 협력하는 거버넌스 구조와 재원조달 전략, 성과관리 체계에 대한 포괄적인 제안까지 심층적으로 다뤘다. 정희택 대표의원은 “APEC 정상회의 개최는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였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이러한 성과를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 참여가 필수적이므로, APEC 시민대학 상설화 등을 통해 시민 의식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의회 한순희 의원은 16일 열린 제293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간병에 대한 공공 지원 강화’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한순희 의원은 “‘간병살인’과 ‘간병파산’이라는 단어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복지 사각지대의 상징으로, 사회적 무관심이 빚어낸 제도적·구조적 문제를 보여준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하루 10만원이 넘는 입원 환자의 간병비는 건강보험 대상이 되지 않아 중산층도 몇 달을 버티지 못한다”면서, “간병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결국 ‘간병살인’과 ‘간병파산’이라는 결과를 낳는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 의원은 경주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5%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해당하지만 간병에 대한 공공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면서, ▲경주시 간병 부담 완화 조례의 제정, ▲공공 방문형 서비스의 수혜계층 확대, ▲가족 돌봄자를 대상으로 정보제공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읍·면·동 단위 가족돌봄 창구 설치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간병에 관한 문제는 사회 전체가 부담하는 ‘돌봄의 사회화’로 해결해야 한다”면서, 경주가 ‘가족의 사랑이 끝까지 이어질 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가 14일 APEC 2025 KOREA 주요 현장인 엑스포 전시장, 화백컨벤션센터(HICO),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APEC 2025 KOREA의 개최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제반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마무리 단계의 주요 사항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주시의회는 먼저 경상북도 APEC준비지원단으로부터 준비상황에 대해 보고받은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주요 행사장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적의 인프라 조성을 위해 경주시민 뿐만 아니라 260만 경북도민 모두의 힘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빈틈없이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락우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지원 특별위원장은 “많은 시민분들께서 기다리시던 APEC 정상회의가 곧 열린다”며 “경주가 세계 속에 각인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