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주 5일 균형 잡힌 중식을 제공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은 2025년 2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경로당 이용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130여 개소의 경로당이 사업 참여를 신청하였으며, 이 중 1차로 110여 개소를 선정하여 2월부터 본격 시행 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단순한 부식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엄격한 위생·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경로당 특성을 고려해, 관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소독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감염 예방과 위생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급식 도우미 배치 등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급식 환경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산성면(면장 장범수)은 지난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 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산성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3개 단체 회원 16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단체별로 구역을 분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버스 승강장 등 공공시설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힘썼다. 특히, 산성면은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를 ‘설맞이 대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면 단위의 대청소뿐만 아니라 각 마을별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마을 안길 청소를 독려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 정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인수 산성면 이장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성면을 위해 함께 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들이 깨끗해진 산성면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2월 10일 군위군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소보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소보면 송원리(소재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새마을지도자회·새마을부녀회·바르게살기회·청년회 등 4개 단체가 뜻을 모아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회장 노성호 ▲새마을부녀회장 우명희 ▲바르게살기회장 이미영 ▲청년회장 장훈길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나서 쓰레기 줍기와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 수거, 불법투기 예방 홍보, 깨끗한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에게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 성격을 띠며 진행됐다. 각 단체 회원들은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하여 수거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캠페인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강조했다. 청년회는 활동 모습을 사진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지난 10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수립과 함께,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2026년 지역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박영선 민간위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 이웃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공공위원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살피는 일에 적극 임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원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 군위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 SOC 건립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오는 3월 임시사용승인과 행정복지센터 이전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 SOC 시설은 현 군위읍사무소 연접지에 지상4층·지하1층, 연면적 4,288.66㎡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 시설은 층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되어 ▲1층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2층 드림스타트, 일자리 지원센터 ▲3층 가족센터 ▲4층 공유키친과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서 행정·복지·고용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재생해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고,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인한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결실인 셈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군위읍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한 공공청사를 넘어 전 세대 군민들이 맞춤형 고용 기회를 찾고 복지 혜택을 누리는 지역 생활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3월 이전을 차질 없이 준비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을 위한 커뮤니티 거점이자 SOC 혁신거점으로서 복합문화시설만의 다양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택관)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회장 김천일)는 9일 오후, 효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 ‘찾아가는 공경문화 족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효령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합심하여 마련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지친 피로를 풀어드리는 따뜻한 족욕 봉사를 시작으로, 흥겨운 노래교실과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며 효(孝)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밀착형 봉사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족욕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도 마음도 굳어 있었는데, 봉사자들이 손수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니 몸의 피로는 물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봉사의 참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지난 9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협 군위군지부, 달성군지부,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와 함께하는 「고향사랑 지역상생 협력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손영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이인희 농협은행 대구본부장, 김형년 달성군지부장, 박영철 군위군지부장, 한윤대 대구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군위군이 중심이 되어 지역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협 임직원 8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조성하며, 지역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에는 기부할 수 없는 제도적 특성이 있으나, 군위군은 이를 새로운 협력의 계기로 삼아 타 지역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상호기부’ 방식의 지역상생 모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농협 대구본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까지 더해지며, 공공과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모범적인 지역 연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부에 참여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관내 양봉농가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한 식품소분업 가공 교육을 3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에 병 단위로만 판매하던 벌꿀을 소분하여 스틱꿀 형태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식품소분업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과,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 구축된 액상스틱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해당 교육을 수료한 양봉농가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 설치된 액상스틱기를 활용하여, 직접 생산한 벌꿀을 스틱 형태로 소분·포장하여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소포장·간편형 제품에 대한 소비트렌드 변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장비 활용까지 연계된 현장형 교육으로 양봉농가의 가공·유통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앞으로도 공동가공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이 공동으로 활용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은 지난 두달 간,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삼국유사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 단체 뿐 아니라 익명의 개인 기부자들까지 힘을 보탰다. 기탁된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가 행복한 삼국유사면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삼국유사면은 올해도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선두로 지역의 여러 단체들과 협업하여, 나눔이 필요한 이웃과 늘 합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월 정례조회에서 군수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지역 먹거리 활성화 계획’을 주제로 한 새해 첫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군수도 직접 참석해 지역 먹거리 정책에 대한 군정 차원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대구 도심 진출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먹거리 정책을 일부 부서의 업무가 아닌 군정 전반의 공통 과제로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해 첫 특강 주제로 지역먹거리를 선정한 점에서 단체장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정천섭 군위군 먹거리사업단장은 ‘공직자가 알아야 할 지역 먹거리 정책의 구조와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먹거리 계획이 단순한 농업 정책에 국한되지 않고 생산‧유통‧소비‧복지‧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과제임을 설명했다. 정 단장은 “보조금이 투입되는 급식‧복지‧유통 등 모든 먹거리 관련 영역에서는 지역 먹거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이는 지역먹거리 계획의 핵심 원칙이자, 공직자가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함께 공유해야 할 기준”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