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제47대 이소면 신임 김해공항세관장이 1월 14일(수) 취임하여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소면 세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취임 직후 공항 통관 현장을 둘러보고, 주요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올해 새로 설치한 마약 밀수 근절 홍보 부스에서 여행객들에게 직접 마약의 해악성을 설명하는 등 마약 밀수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또한, 이소면 세관장은 “김해공항세관은 항공편을 이용한 마약 반입을 최전선에서 차단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정보 분석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마약류 밀반입을 원천 차단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소면 신임 김해공항세관장은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2002년 4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하여 구미세관장, 부산세관 심사국장, 감시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해공항세관(세관장 문흥호)은 26일 제 39회 「마약퇴치의 날」을 맞이하여 김해국제공항 청사내에서 마약류 밀반입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해공항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하면서 마약류 밀수입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 등 의심물품 발견 시 관세청 밀수신고센터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번 마약류 밀반입 근절 홍보 캠페인에서 마약류 의심 물품 등 발견 시 신고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마약 등 불법 위해물품 밀수 등이 의심되는 경우 전화(지역번호 없이 125) 또는 관세청 홈페이지(국민참여>신고마당>밀수신고)로 신고할 수 있다. 밀수신고로 마약류 적발 시 포상금이 최대 3억원까지 지급되며 제보자의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다. 문흥호 세관장은 “마약류 국내 반입이 의심되면 관세청에 적극 밀수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김해공항세관은 마약류 밀반입을 원천 차단하여 국민건강과 사회안전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제46대 문흥호 신임 김해공항세관장이 4월 8일(월) 취임 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문 세관장은 취임식을 대신하여 김해공항 입‧출국장 및 화물청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 인사를 나누고 격려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개시했다. 문 세관장은 “국민에게 신뢰받고 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김해공항세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특히 최근 급증한 마약류 및 사회안전 위해물품 반입 차단을 위한 관세국경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문흥호 신임 김해공항세관장은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였으며, 1988년 관세청에 임용되어 관세청 특수통관과, 부산세관 통관지원과장, 심사총괄과장, 조사총괄과장, 인천공항세관 마약조사1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