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4월 16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김천·성주·칠곡), 전북특별자치도(무주), 대구광역시(달성군),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이어 정책성 평가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경북·대구 등 광역 및 기초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참여한 합동회의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 의지를 공고히 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과 전북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정책성 평가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2026년 지역특화 식품개발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식문화 계승과 향토자원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우리장 담그기」교육을 4월 14일(화) 실시했다고 밝혓다. 이번 교육은 성주군우리음식연구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통 장류 제조 기술을 보급하고 향토음식 자원의 표준화 레시피 개발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간장과 된장 담그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향토음식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상품화 기반 마련을 통해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성주군 우리음식연구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특화 식품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개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대가면은 4월 13일(월)부터 오는 5월 12일(화)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지정하여 영농폐기물 수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요 수거 대상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보온덮개로, 배출을 희망하는 농가는 마을별 공동집하장 및 사전 협의된 지정장소에 내놓으면 된다. 또한, 처리가 까다로운 반사필름, 차광막, 벌통의 경우, 오는 5월 15일까지 각 농가에서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로 직접 반입하면 무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대가면은 이번 집중 수거를 통해 농가의 폐기물 처리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빈번히 발생하는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여 산불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가면장(김진귀)은 “집중 수거 기간 이후에는 무상 수거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대가면을 만들기 위해 영농폐기물이 적기에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에 힘입어, 4월부터 고독사 위험군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달콤한 편지(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첫 배달을 시작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 가구를 비롯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40~64세 중장년층, 단전·단수나 관리비 체납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복지 위기가구다. 특히, 외부 접촉을 꺼리는 고립 청년들에게는 집배원을 통한 자연스러운 물품 전달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성주우체국과 MOU체결을 통해 집배원들은 월 2회 해당 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이 담긴 물품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핀다. 이후 안부 확인 결과를 성주군에 즉시 회신함으로써, 군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긴급 복지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살필 수 있는 튼튼한 복지 그물망이 마련되었다”며,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행정을 펼쳐 행복한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13일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를 비롯한 지역 내 7개 기관과 산불 예방 홍보 및 효율적인 산림 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 성주군산림조합,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한국전력공사 성주지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성주고령지사 7개 기관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화·대형화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불예방 홍보 다각화를 통한 산불 사전 차단과 산불 발생 시 공동대응 통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협력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긴밀한 공동 대응 ▲그 밖에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막대한 피해를 남기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 및 지역 사회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성주읍(읍장 곽상동)은 4월 14일(화) 대황2리 복지회관에서 3.5톤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가 직접 하기 힘든 대형 이불 빨래 등을 대신 세탁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이번에는 공장형 대용량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탑재된 3.5톤 대형 차량이 투입되어 많은 양의 빨래를 신속하게 세탁․건조하여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즉시 제공할 수 있었다. 대황2리 이장은 “무거운 겨울 이불은 어르신 혼자서는 세탁하기가 힘든데 마을까지 와서 세탁을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가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생활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대가면은 하천변에 참외 덩굴 및 농업 부산물을 무단으로 투기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재해와 환경오염 예방, 하천 생태계 보호 등을 위해 이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밝혔다. 하천변에 버려진 참외 덩굴과 부산물은 집중호우 시 하천 흐름을 방해하여 침수 피해를 가중시킬 우려가 크고, 부패 과정에서 침출수 등이 발생하여 악취 유발, 수질 오염 및 해충 발생의 원인이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농가에 참외 덩굴 및 부산물의 적정처리에 대해 홍보를 강화하고, 투기 행위 적발 시「폐기물관리법」제68조에 의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할 방침이다. 대가면장(김진귀)은 “농업 부산물은 반드시 지정된 수거 장소나 적법한 처리 방법을 통해 배출해야 한다”며, “하천변 무단 투기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라며,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면민과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활력을 돕는 ‘2026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는 청년 활동 공간 조성과 지역 정착, 네트워크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행복한 경북’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은 9개 시·군에서 추진되며, 청년 활동 공간으로 조성된 시·군 청년센터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청춘 식탁’프로그램이 필수적으로 운영된다. ‘청춘 식탁’은 패스트 푸드와 배달, 혼밥에 익숙해진 청년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함께 모여 건강한 한 끼를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 포항시(청년정책활동 지원 및 슬기로운 청년생활<경제편>) ▲ 경주시(신혼부부 원데이 클래스) ▲ 상주시(청년 취미·만남클래스) ▲ 문경시(원데이 클래스<목공·공예>) ▲ 경산시(청년 동아리 및 취업역량강화) ▲ 의성군( 1인 가구 지역정착 프로그램) ▲ 성주군(동아리 활동, 청년역량개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지난 10일 금수강산면 봉두리경로당에서 지역주민,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산사태 예방교육 및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및 대피훈련은 산사태 재난에 대한 안전문화 확산 및 주민의 산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산사태 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것에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산사태 발생원인 및 위험성, 산사태의 경보체계, 산사태 국민 행동요령 등으로 지역주민들이 교육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자료를 활용하여 전문기관인 (사)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교육 후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성주군(산림과장 전상택)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여 산사태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여름철 집중호우 시 교육내용을 토대로 가까운 마을대피소를 미리 파악하고 주민대피 명령 시 적극적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모란봉사단(단장 백승윤)은 성주군 월항면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가정을 대상으로 12일 회원 15여명이 방문해 도배 장판교체 및 청소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대상 가구는 부부와 자녀두명이 함께 거주하는 가정으로, 부부가 허리통증 등으로 다년간의 병원치료를 받아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한, 노후된 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며낡은 도배지와 장판, 곳곳에 쌓인 쓰레기로 곳곳에 쌓인 생활쓰레기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었다. 이에 모란봉사단은 해당 가구에 투입되어 묵은때를 깨끗이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정성을 다해 청소 및 쓰레기 정리했다. 배윤호 모란봉사단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모란봉사단은 2019년에 1974년생 범띠들의 모임으로 결성된 봉사단체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을 청소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