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1일 성주군 대가면 흥산1리(이장 백장열)에서는 수원백씨 참봉공파가 3·1절을 맞아 독립지사 우초 백성흠 선생 공적비 앞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백인철 참봉공파 종회장을 비롯한 문중 종원들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승태 종무의 진행으로 초헌에 백태열 후손, 아헌에 백인철 종회장, 종헌에 배강덕 대가부면장, 첨작에 경상북도종친회 백명현 이사 순으로 예를 올렸다. 백인철 종회장은 “문중에 독립지사가 계셨다는 것은 문중의 자랑이고 후손들은 공적비를 찾아 예를 올림으로써 선생의 독립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참석해 준 종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장열(흥산1리 이장)은“매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숭고한 정신을 기념하는 문중에 존경의 마음이 생긴다”며“이런 행사를 통해 독립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대가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초 백성흠 선생은 대가면 탕곡 마을에서 태어나 1910년 항일합병 조약이 발표될 때 유림들과 적극 반대운동을 벌였고, 1913년에는 탕곡서숙이라는 글방을 개설해 후학양성 등 교육에도 힘을 쏟았으며 1919년 4월 2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용찬)은 3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장수대학 수강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참한별 장수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4년 개설된 참한별 장수대학은 신중년 세대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노화를 거스르는 건강·여가·교양 과정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품격 있는 인생 2막과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이끌고 있다. 2026년도에는 노래교실, 트롯건강체조, 탁구레슨, 실버요가&댄스 프로그램을 개설해 2월말부터 12월까지 주 4회 운영하며, 올해는 250여 명의 수강생이 입학하는 등 신중년 세대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박용찬 관장은 “변화하는 고령사회에서 평생교육 참여를 통해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시길 응원하며, 장수대학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벽진면 농악보존회(회장 도복란)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마을의 평안과 복을 빌기 위해 집집마다 돌며 지신을 달래고 축복을 비는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 풍속으로, 벽진면 농악보존회에서는 벽진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벽진면 곳곳을 신명나는 풍물 장단에 맞춰 지신을 밟으며, 면민의 무사와 풍작, 다복을 축원했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소중한 우리 전통 문화 계승에 애써주시는 벽진면 농악보존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지신밟기를 통해 벽진면 주민이 소망하는 바를 다 이루는 병오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오는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카드형 성주사랑상품권”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하여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기화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체감경기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총 72억 원 규모의 성주사랑카드를 판매 할 계획이다. 판매는 3월 1일부터 매월 선착순 판매로 실시되며,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50만원이다. 또한, 지류형 상품권은 월 구매한도 20만원, 10%할인 적용으로 1,2월과 동일한 조건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성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1,783개소로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이․미용업소, 학원, 약국 등 군민들의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성주군청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판매로 군민들의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참별 라이즈청년회(회장 심영보)는 지난 26일(목),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성주읍 산불감시원들에게 격려 물품(김세트)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전국적인 산불 발생으로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지역의 소중한 산림 자원과 주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참별 라이즈청년회는 10개 읍·면을 돌며 의미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심영보 회장은 “ 산불 예방을 위해 고생하시는 감시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청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전달해주신 물품은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감시원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며, 안전한 성주읍을 만드는 것으로 고마움에 답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성주읍(읍장 곽상동)은 지난 26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고자 「성주읍 봄맞이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안전 사항을 철저히 숙지한 뒤 시가지 전역의 정화 활동에 나섰으며, 이와 더불어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함께 실시해 산불 발생에 대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활동에는 성주읍장을 비롯해 16개 읍 사회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가지 인근 도로와 주요 교차로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겨우내 방치되었던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리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지역을 스스로 가꾸는 작은 실천이 깨끗한 성주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모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깨끗한 거리는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여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선남풍물패(회장 배춘자)는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6일 선남면의 발전과 면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소재지 각 기관과 상가 등 10여 개소를 방문해 선남풍물패의 흥겨운 풍물 가락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였으며, 선남면장과 직원들은 선남면의 발전 및 주민들의 안녕과 풍작을 기원하는 고사를 정성스레 지냈다. 배춘자 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전통이자 주민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인 정월대보름 지신밟기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참해 준 면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 선남면에 웃음과 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병오년 새해 신명나는 풍물 소리로 면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추진해 준 선남풍물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를 통해 면민 모두가 액운을 떨쳐내고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지난 2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성주군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당 분야별로 지역이 안고 있는 여건과 과제, 행정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특별 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총 6건, 18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하며,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성주군의 광역 연계 사업을 설명하고, 인접 지역과의 협력 방안과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재원 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금수강산면(면장 박영수) 영천리에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기쁜 아기 울음소리가 다시 한번 울려 퍼졌다.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지역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성주군에 이번 출생 소식은 지자체와 주민 모두에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금수강산면은 성주군 10개 읍면 중 인구가 가장 적고, 주민 대다수가 65세 이상인 전형적인 고령화 농촌 지역이다. 아이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이곳에서 2월 23일 이상철-펭소피아 부부 사이에서 건강한 남아가 태어난 것은 마을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일이다. 특히, 이번 탄생은 지난 2024년 3월, 6년 만에 첫째 아이가 태어났던 경사에 이은 연이은 소식으로, 적막했던 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더하고 있다. 아버지 이상철씨는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건강하게 태어나주어 너무나 기쁘고, 마을 어르신들이 본인의 일처럼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농촌 지역이지만 성주군의 촘촘한 출산 지원 정책 덕분에 든든한 마음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아름다운 금수강산면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인구 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수륜면(면장 김경란)은 24일 강풍으로 비닐하우스 피해를 입은 지역 포도재배 농가를(오천리) 찾아 피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지원은 지난 주말 갑작스럽게 몰아친 강풍으로 비닐하우스가 파손되어 영농에 차질을 빚게 된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이날 수륜면 직원 10여 명은 파손된 비닐을 신속히 제거하고 붕괴된 시설물을 철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온 힘을 쏟았다. 특히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정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피해 농가는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막막했는데 면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나와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상황을 면밀히 살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