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지사장 황재훈) 「건강보험 하늘반창고」봉사단은 2일 안동시가족센터에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선물 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은 육아초기 가정의 실질적 부담 완화 및 저출산 사회문제 해소에 동참하고, 특히 취약계층의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안동시가족센터와 연계하여 12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이유식용기, 가재수건, 목욕용품 등 19개 제품) 선물 키트를 출산예정 또는 36개월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 10세대에 전달된다. 황재훈 지사장은 “이번 나눔이 가정의 육아양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등 사회적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다가오는 추석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9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중 ‘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기념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동 간고등어 순살 140g 15팩’을 선택한 기부자 전원에게 간고등어 2팩을 추가로 증정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기념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도 같은 기간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Npay) 1만 원권을 제공한다. 두 이벤트는 중복 적용된다. 10만 원을 기부하고 안동 간고등어를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간고등어 2팩 추가 증정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 등 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산불 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삶의 터전 회복을 돕기 위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수의매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의매각은 주택을 당장 신축하기 어렵거나 구체적인 복구계획을 마련하지 못한 이재민 가운데 기존 조립주택을 계속 사용하기를 희망하는 주민이 해당 주택을 수의계약으로 매입해 개인 소유 토지 등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안동시는 이재민이 개인 소유 토지 등에 조립주택을 설치해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건축 조례 개정 필요성을 검토하고 조립주택을 일반단독주택으로 전환할 경우에 대비한 구조안전성 확보 방안 등을 함께 검토하는 등 수의매각에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왔다. 시는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산불 피해지역 7개 면 행정복지센터와 안동시청 사회복지과에서 매수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별 적격 여부를 검토하고 건축인허가 절차를 거쳐 10월 30일까지 조립주택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수의매각 과정에서는 신청자의 개별 상황에 맞는 절차와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매각 이후에도 조립주택의 운반과 설치 등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지난 24일(월)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2026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출범식 및 자문회의’를 열고 민선 9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은 바이오․헴프․관광․문화․AI 등 분야별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자문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기관․단체 관계자와 기업인 등 각 분야 전문가 23명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조업 중심의 투자유치에서 관광․문화 등 서비스산업으로 유치 분야를 넓히고, 지역의 주요 산업과 정책사업을 기업 투자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별 투자 여건과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유치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바이오․백신 분야 앵커기업과 유망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가산업단지는 풍산읍 노리 일원에 100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천465억 원이다. 위원들의 전문성과 기업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가산단의 조기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잔여 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 풍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목)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2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첫 ‘찾아가는 행복드림 빨래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행복드림 빨래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좋지 않아 부피가 큰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는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번 활동은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 저우리농촌체험휴양마을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여름철 눅눅해진 이불과 지난겨울 사용한 이불을 수거했다. 수거한 이불은 저우리농촌체험휴양마을 세탁실에서 세탁하고 건조한 뒤 각 가정에 다시 전달했다. 저우리농촌체험휴양마을은 바쁜 시설 운영 일정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세탁실을 제공했다. 봉사자들은 깨끗해진 이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살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지역 관계자들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이불이 눅눅해도 직접 빨기 어려웠는데 묵은 때까지 깨끗하게 세탁해 주니 뽀송하고 기분이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엄길용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2027년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1일까지 수요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은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법무부에 계절근로자 배정을 요청하기 위해 진행된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법무부 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던 농업인 수요 신청이 연 1회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2027년 중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은 이번 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안동시는 9월 중 접수를 마감한 뒤 신청 내용을 검토․보완해 10월 중 법무부에 배정 요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법무부 심사를 거쳐 11월까지 최종 배정 인원을 확정하고, 연말까지 고용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선발된 계절근로자는 2027년 3월부터 영농 시기에 맞춰 총 4차례에 걸쳐 입국․배치 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현재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방식과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해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시민의 안전한 야간 통행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경동로 노후 가로등 교체사업’을 완료했다고 8월 14일(금)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안동터미널에서 국립경국대학교에 이르는 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구간과 조도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및 주변 여건에 적합한 조명시설을 설치․정비했다. 기존 조명시설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고효율 조명기구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야간 조도를 높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 확보를 돕는 한편,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시설 유지관리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 완료로 경동로 주요 구간의 야간 조도와 조명 균일도가 개선돼 운전자의 전방 시인성이 높아지고 보행자가 더욱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변 조명환경 개선을 통해 원도심의 쾌적한 야간경관 조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동로는 시민과 차량의 통행이 집중되는 안동의 주요 도로로, 안전한 야간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조명시설을 개선해 왔다”며, “앞으로도 노후 조명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2027년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1일까지 수요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은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법무부에 계절근로자 배정을 요청하기 위해 진행된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법무부 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던 농업인 수요 신청이 연 1회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2027년 중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은 이번 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안동시는 9월 중 접수를 마감한 뒤 신청 내용을 검토․보완해 10월 중 법무부에 배정 요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법무부 심사를 거쳐 11월까지 최종 배정 인원을 확정하고, 연말까지 고용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선발된 계절근로자는 2027년 3월부터 영농 시기에 맞춰 총 4차례에 걸쳐 입국․배치 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현재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방식과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해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4개월간 시내 주요 4개 노선을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 노선은 시민 이용이 많은 110번과 111번, 순환2번, 순환2-1번이다. 시범운영 기간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현금 대신 교통카드 등으로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운행 중 현금 수납과 잔돈 반환에 따른 운전자의 주의 분산을 줄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승하차 지연을 개선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시행에 앞서 차량 내부와 버스정류장, 주요 시설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시행일과 대상 노선, 이용 방법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노선별 이용 현황과 운행시간 개선 효과 등을 분석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과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의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다른 노선으로의 확대 여부를 검토 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르신 교통복지카드 이용 등을 포함해 시내버스 교통카드 이용률이 95%에 이르는 만큼, 이번 사업이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8월 13일(목)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노인대학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권기창 안동시장이 ‘노년의 삶’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권 시장은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삶의 자세와 사회참여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했다. 노년을 인생의 마무리가 아닌,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배움과 활동을 이어가는 시기로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평생학습, 여가․문화 활동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노년은 삶의 경험과 지혜가 가장 깊어지는 소중한 시기”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배움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과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