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샤인머스캣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27일 시청 주차장에서 ‘영천 샤인머스캣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천시, 영천시의회,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공동 주최했으며, 공무원과 관내 유관기관이 솔선수범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시청 직원과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예약판매에서는 샤인머스캣 1.5kg 1,034박스가 접수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에는 영천상공회의소 등 주요 기관과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져, 준비된 현장판매 물량 700박스를 포함한 총 1,734박스가 모두 판매돼,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의 우리쌀 떡 나눔행사와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의 한돈 소비촉진행사도 함께 진행돼,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장학금 기탁식도 진행됐다. 영천농산물도매시장㈜과 영천시 농식품가공협의회가 각 500만원을 기탁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전국 영천시 향우연합회는 현장에서 구매한 샤인머스캣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19일 동부동 통장협의회와 영천시청 경북대학교 동문회 일청담에서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부동 통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며 지역 화합과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저출생 극복 및 이웃사랑 성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민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11월 통장회의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고우일 회장은 “보다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장학 혜택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통장님들과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천시청 경북대학교 동문회 일청담은 영천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2017년 도서구입비 100만원과 더불어 현재까지 장학금 총 600만원을 기탁하며 총 기탁금이 700만원에 이른다. 홍경아 회장은 “지역인재 양성이 곧 지역의 발전”이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기부문화 정착과 확산에 도움을 주시는 기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17일 시민회관에서 (재)영천시장학회 2025년 장학사업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장학회 임원과 장학금 기탁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5년 특기적성우수 장학생인 영천동부초 국악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포함된 영천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학회 운영현황 보고 ▲장학생 수기 발표 ▲장학금 기탁식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방기경 사무국장은 장학사업 운영 현황 보고에서 시민과 기업, 단체 등 기탁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올해 2월 장학기금 400억원을 달성했으며, 현재까지 6,800명이 넘는 장학생에게 총 99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전했다. 또한, 2026년에는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의 성공적인 정착과 운영을 위한 영천고 교사 지원사업 신설, 우수 인재 발굴에 앞장선 관내 대학 우수 교수 연구비 지원, 관내 대학 신입생 생활비 증액 등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해 장학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장학생 수기 발표에서는 2025년 해외어학연수 장학생으로 선발돼 3주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어학연수를 다녀온 영천중앙초등학교 장은유 학생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위반 공장건축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11월부터 2026년까지 한시적으로 ‘위반 공장건축물 해소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소방안은 영천지역건축사회의 협조를 얻어 마련됐다. 위반건축물 양성화 설계비를 50% 감액하고, 건축사 무료상담을 제공해 소유자가 양성화 절차, 서류 준비, 비용 산정 등을 쉽게 이해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행정처리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기업이 법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주요 위반사례, 행정절차, 양성화 제도 등의 내용을 담은 예방 안내문을 제작·배포해 사전 예방행정에도 힘을 쏟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한시적 해소방안은 단속이 아닌 상생을 위한 조치로, 법질서가 바로 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조치가 영세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진 정비를 유도하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위반건축물 해소와 함께 행정 신뢰를 높이고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7시부터 관내 시험장인 영동고등학교와 선화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지역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올해 영천 지역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621명의 수험생이 응시했으며, 시험장 입구에서는 수험생 가족들과 교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또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등에서도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손난로 등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담긴 물품을 전달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수험생들이 긴 시간 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따르길 바라며, 묵묵히 뒷바라지해오신 학부모님들도 수고 많으셨다”고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매년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들을 위해 응원에 나서 주시는 여러 단체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국 85개 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554,174명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됐다. 영천시에서는 지난해 578명보다 43명 늘어난 621명(남학생 306명, 여학생 315명)의 수험생이 영동고등학교와 선화여자고등학교 2개 시험장에서 시험에 응시했다. ※ 사진 2부: 최기문 영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문경관광공사, 김천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공공시설물 교차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을 대비해 시민들이 공공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각 기관의 시설 유지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차점검 대상 시설은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영천한의마을,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안동학가산온천, 단호샌드파크캠핑장 ▲문경관광공사 문경에코월드, 불정자연휴양림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추풍령테마파크, 김천시립박물관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소방·전기·기계 설비점검과 유지보수의 적정성 ▲안전사고 위험 요소 ▲예방 활동의 적정성 ▲사회적 약자 편의시설 등이며, 각 기관은 점검 결과를 종합해 상호 간 개선방안을 공유 할 예정이다. 영천시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차점검을 통해 시설물 관리 사각지대까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대창면은 관내 인테리어 업체인 고궁인테리어 대표 권영환·장잠숙 부부와 손병옥 씨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대창면에 거주하는 90세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들은 도배와 장판 교체, 낡은 방문 수리 등 재능기부를 통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대상 어르신은 “집이 너무 낡아 걱정이 많았는데, 새로 도배와 장판을 해주셔서 새집에 온 것처럼 기쁘다”며,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권영환·장잠숙 부부와 손병옥 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우 면장은 “주말에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주신 세 분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돼 더 살기 좋은 대창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진 1부: 관내 인테리어 업체인 고궁인테리어 대표 권영환·장잠숙 부부와 손병옥 씨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지난 10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 개막식에 사과 재배 농가 80여 명과 함께 참석해, 영천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영천시를 비롯한 경북의 14개 시군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의 후원으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경사과원예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했으며,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가진 경북사과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꼭지 달린 경북사과’, ‘꼭지 그대로! 신선함 그대로!?’를 주제로, ▲시군별 홍보·특판 행사 ▲꼭지사과 할인판매 ▲소비촉진 이벤트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장 내 영천시 판매·홍보부스에서는 영천사과 2.5kg 1,000상자를 1상자당 15,000원에 특별 할인판매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해 경북사과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영천사과의 소비 촉진에도 힘썼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포도, 복숭아, 사과, 자두 등 영천과일을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대도시 특판행사를 추진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도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해에 이어 13일 직천리를 시작으로 ‘면민을 찾아가는 이동 소통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 소통방은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오는 27일까지 하루 2~3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면장과 각 팀장들은 마을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영천시 주요 정책과 시책을 홍보 할 계획이다. 소통방에서 제기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계획을 안내하고, 예산이 수반되거나 법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충분한 검토 후 해당 부서에 건의 할 계획이다. 이날 김경훈 직천리 이장은 “면장님과 팀장님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접 마을을 방문해 주요 사업을 설명해주시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모색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오늘 제시된 의견은 충분히 검토한 뒤 관련 부서와 협의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 소통방은 ▲13일 직천리·운천1리 ▲14일 운천2리·용전리 ▲17일 사리2리·오길1리 ▲18일 오길2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지난 6일 영천시립도서관에서 영천소방서 동부 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40여 명의 도서관 이용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립도서관 자체소방대의 소방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전기 과부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수신기 작동 ▲이용자 대피 유도 ▲화재 진압 순으로 진행돼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훈련은 동부 119안전센터 소방관 2명과 소방차 1대 및 소방시설 관리업체 직원들의 협조 아래 진행됐다. 훈련 종료 후에는 소방대원의 지도 아래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직원과 이용자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유사 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립도서관은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조직적인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과 소방훈련을 통해 안전한 도서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