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금호읍은 지난 1일, ‘제32회 금호민속축제’가 900여 명의 읍민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농협 하나로마트 전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호읍 청년회가 주최·주관하고 금호농협, 금호읍 이장협의회 등 지역 내 기관단체와 우수 기업들이 후원했다. 참가 주민들은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화합을 다지고, 올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올해 32회째를 맞은 축제는 금호읍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 대형 현안 사업들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오는 9월에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영천경마공원’이 1단계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읍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도 사업 추진에 속도룰 내며 본격화되고 있다. 축제장에 모인 읍민들은 현안 사업들의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금호읍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메인 행사인 윷놀이 대회는 개인전과 마을별 단체전, 기관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띤 응원 속에 치러졌다. 푸짐한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고등학생 해외어학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참여 학생 13명이 전원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어학연수는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고등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하며 실제 영어 사용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토론과 프로젝트, 발표 중심의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으며, 현지 학교의 체계적인 국제학생 관리 시스템과 담당 교사의 세심한 지원 속에서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갔다. 특히 현지 학교에서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수생과 현지 학생을 연결하고,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을 서로 돕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언어와 문화를 익히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한층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규 수업 외에도 방과 후 영어 보충수업이 운영돼 말하기와 발표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으며, 한국의 문화와 학교생활을 주제로 영어 발표를 진행해 우리 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뜻깊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고등학생 해외어학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참여 학생 13명이 전원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어학연수는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고등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하며 실제 영어 사용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토론과 프로젝트, 발표 중심의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으며, 현지 학교의 체계적인 국제학생 관리 시스템과 담당 교사의 세심한 지원 속에서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갔다. 특히, 현지 학교에서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수생과 현지 학생을 연결하고,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을 서로 돕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언어와 문화를 익히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한층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규 수업 외에도 방과 후 영어 보충수업이 운영돼 말하기와 발표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으며, 한국의 문화와 학교생활을 주제로 영어 발표를 진행해 우리 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뜻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6일 영천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관내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도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영천시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태희 회장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학사업에 보탬이 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6일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 개교를 앞둔 영천고등학교(이하 영천고)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최초의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모델의 성공적인 출발을 독려하고, 막바지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정식 지정된 영천고는 올해부터 남녀공학으로 운영되며, 전국단위 군인자녀 66명, 일반자녀(경북, 영천) 72명과 정원외 모집 학생을 포함한 144명의 신입생을 성공적으로 모집해 3월 개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고는 전교생 기숙사 운영을 기반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공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유일의 과학 중점고로서 방과후 교과프로그램, 주말 특기적성 활동, 방학 집중캠프 등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사관학교 진학을 위한 사관스쿨을 비롯해 국제교류, 리더십 아카데미, 교과 융합 프로젝트, 학생 주도 토론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기간 동안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매년 각 1억원의 재정지원과 특목고·자사고 수준의 교육과정 자율성을 부여받아 학생들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4일 지역 기업과 단체의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승은 지역을 기반으로 성실한 운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기업으로, 신상옥 대표는 2024년 200만원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신 대표가 함께 이끌고 있는 지풍영농조합법인에서도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풍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농업법인으로,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20년 200만원을 시작으로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그 고마움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농업 역시 사람을 키우는 일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돌할매보존관리위원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암환자와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성인암 환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모든 암종에 대해 연 최대 300만원을 3년간 지원받는다. 또한,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백혈병 환자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중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저소득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질환은 기존 1,338개에서 75개가 추가된 총 1,413개로 확대됐으며, 소아·성인 모두 중위소득 140% 이하가 지원 기준이다. 한편, 지난해 영천시는 암환자 45명(55건), 희귀질환자 42명(2,130건)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치료에 따른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과 희귀질환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시민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도내 시부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를 4개 평가군으로 나눠, 혁신역량·혁신성과·자율지표 등 지방정부의 종합적인 혁신 노력을 측정했다. 영천시는 10개 평가지표 중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보통’에서 ‘우수’로 한 단계 등급 상승했다. 시는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 과제 등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주요 혁신사례로는 ▲경북 최초 전수녹취 및 장시간 민원 응대 통화종료 시스템 구축 ▲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제2한민고 유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등이 꼽힌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권익위 종합청렴도에 이어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은 현장에서 묵묵히 뛰어준 공직자들과 변화를 지지해 준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달라지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3일 대한수의사회 영천시분회에서 300만원, 박영배 전 금호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수의사회 영천시분회는 관내 가축전염병 예찰 및 예방접종, 축산농가 방역 지도는 물론 가축전염병 발생 시 긴급 현장 지원 등을 통해 효과적인 가축 방역사업 추진과 안전한 축산산업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기탁액이 3,300만원에 이르는 등 장학기금 조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성진환 분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소중한 꿈이 실현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배 전 금호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는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담아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 전 위원장은 “영천의 미래인 학생들이 고향 영천에 대한 자부심으로 사회에서도 훌륭한 인재로 성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탁자분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현재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의 호응 속에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시는 서부본소(청통)를 비롯해 남부(대창), 동부(고경), 북부(화북), 중부(작산) 등 총 5개소의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농업인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총 56종 1,03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물별·시기별로 필요한 맞춤형 장비를 적기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간 농기계 임대 실적은 2025년 기준 20,119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9.5% 증가했다. 이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농기계 임대사업이 실질적인 경제적 보탬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해 최시 관계자들은 지난 20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장비들의 정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임대 수요 증가에 대비해 장비의 안전성과 가동률을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서 관계자들은 5개 권역별 사업소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정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