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재울향우회 정기총회 고향 발전 과감한 투자 홍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지난 28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경주의 가장 핵심과제인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 등 국가 에너지 중심도시로의 변화와 경주 기업환경 및 투자 확대, 기업 지원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면서 고향 경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투자를 협조했다. 행사에는 이동협 시의장, 최혁준 부시장, 경주 소재 각 고등학교장 등을 비롯해 이도형 재울향우회장과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년간 재울향우회의 경주사랑 활동 소개를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의 심시일반 마음을 담아 지난해에 이어 고향사랑기부에 3천만 원을 기탁과 경주 소재 각 고등학교에도 학생 및 학교 발전을 위해 모교 장학금 기부 등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고향사랑을 다시 한번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시에서는 기업 유치 등 경주의 산업 전반 소개의 시간을 빌려 SMR 국가산단, 문무대왕연구소 등 동경주 지역의 미래 SMR 중심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올 6월말 선정될 차세대 원전시장의 핵심인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에 대해 집중 설명하고 회원들의 관심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