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 안덕면 소재 우와한 농원 허안열 대표가 지난 22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재배한 싱싱한 딸기 500g 40팩을 안덕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허안열 대표는 평소 지역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성껏 키운 딸기를 이웃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된 딸기는 안덕면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허안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봄의 기운을 담은 딸기를 드시고 잠시나마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덕면 관계자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잊지 않고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허안열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제정된 환경 기념일이다. 청송군은 이를 기념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소등행사는 청송군청과 각 읍·면사무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용전천 일대 지역상징물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한편, 군민들도 가정 내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가전제품 전원을 차단하는 등 자율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를 계기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 청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화식)는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행복반찬 드리미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조기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화식 민간위원장은 “작은 반찬 나눔이지만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청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청송군의 ‘청송사랑화폐’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송사랑화폐는 2020년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후 청송군은 발행 규모를 연 80억 원에서 700억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명절, 재난, 경기침체 등 다양한 경제 상황에 대응해 왔다. 특히, 최근과 같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는 할인 혜택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지며 체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송군은 사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맹점 확대, 군민 홍보 강화, 부정유통 점검, 환전 및 정산 체계 안정화 등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가맹점 수는 1,593개소에 달해 지역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발행액 3,293억 원, 판매액 3,205억 원, 환전액 3,180억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은 14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 브랜드 부문 「청송사과」가 14년 연속 대상, 도시 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이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대한민국 브랜드 시상 행사이다. 사과 부문에서는 청송사과를 포함한 8개 사과가 후보에 올랐으나, 소비자 조사 결과 「청송사과」가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4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청송사과는 지역 내 4,600여 농가가 3,360ha에서 연간 약 7만 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 재배지는 해발 250m 이상의 고지대로 연평균 일교차가 13℃ 이상에 달한다. 사과는 생육기간 동안 일교차가 커지면 본능적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영양분을 저장한다. 낮과 밤이라는 짧은 시간에 영양분을 저장하는 활동을 반복하게 되면서 단맛은 강해지고 과육은 단단하게 된다. 이러한 청송군의 기후적 특성 덕분에 뛰어난 맛의 청송사과가 생산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동세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세탁서비스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탑재한 전용 차량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독거노인가구 등을 직접 찾아가 이불과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해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세탁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의 위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세탁 서비스를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각 마을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하고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일상에 꼭 필요한 세탁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청송군 종합문화복지타운 1층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지원협의회 위원 8명과 간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운영 계획 및 현황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방과후아카데미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연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가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청송사과협회(회장 홍금식) 주관으로 ‘청송사과 생산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김순경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사과원 해충의 생태와 방제 체계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과원에서 발생하는 주요 해충의 생태를 비롯해 경종적·생물적·물리적·화학적 방제 등 다양한 방제 방법이 소개돼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청송사과협회는 청송사과 생산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과원 관리 기본 교육은 물론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 하계 전정, 수확 및 저장, 유통 등 시기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홍금식 (사)청송사과협회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사과 생산량이 정체되는 가운데 수입 과일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럴 때일수록 고품질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생산비 절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 교육을 통해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산자들의 재배기술 수준을 한층 높이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은 2026 전국 고등축구리그(경북·대구 권역)가 25일 진보면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첫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대구 리그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청송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대구·경북 권역의 16개의 고등학교가 참가해 3월부터 11월까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엘리트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진검승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송군은 이번 리그 개최를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대규모 인원이 지역 내에 머무름에 따라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이 청송의 맑은 공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방문객 여러분께도 청송의 따뜻한 정과 활기찬 기운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쾌적한 경기환경 조성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은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기부자들에게 서한문을 발송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산불 재난 1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서한문에는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청송군은 군민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단단한 공동체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으며, 그 고마움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지역 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청송군 관계자는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 후원자분들이 보내주신 온정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서한문을 발송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자들의 든든한 지원은 산불 재난을 극복하는 데 큰 버팀목이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