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투기 한 대가 23일 가자지구 북부 지역을 공습해 팔레스타인인 8명이 부상했다고 가자지구 한 관리가 밝혔다.
부상자 중에 파타당 무장조직 알아크사순교여단 소속 2명이 포함됐으며 이들은 공습 당시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다.
목격자들은 이날 이스라엘 공습은 이스라엘 남부 지역이 로켓포 공격을 받은 직후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전투기 한 대가 23일 가자지구 북부 지역을 공습해 팔레스타인인 8명이 부상했다고 가자지구 한 관리가 밝혔다.
부상자 중에 파타당 무장조직 알아크사순교여단 소속 2명이 포함됐으며 이들은 공습 당시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다.
목격자들은 이날 이스라엘 공습은 이스라엘 남부 지역이 로켓포 공격을 받은 직후 이뤄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