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찰은 최근 백악관을 무단 침입한 이라크 참전군인 오마르 곤잘레스의 차에서 800발의 탄약과 마체테(날이 넓고 무거운 칼) 한 자루 및 손도끼 두 자루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데이비드 머드 검사보는 22일 연방법원 심리에서 곤살레스가 대통령에게 위협적인 존재였다고 말했다.
미국 검찰은 최근 백악관을 무단 침입한 이라크 참전군인 오마르 곤잘레스의 차에서 800발의 탄약과 마체테(날이 넓고 무거운 칼) 한 자루 및 손도끼 두 자루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데이비드 머드 검사보는 22일 연방법원 심리에서 곤살레스가 대통령에게 위협적인 존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