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공항의 한 경찰관이 7일 오후 터미널 밖에서 한 남자와 대결 끝에 사살했다고 공항 관리가 발표했다.
콜럼버스 지방공항 부소장 데이비드 휘태커는 이 남자가 콜럼버스 국제공항의 출국터미널 바로 밖에서 사살됐으며 경찰관은 부상당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휘태커는 피살자의 성명은 물론 자세한 사건 경위도 밝히지 않은 채 그는 위협을 주었고 경찰관이 대응했다고만 말했다.
이 남자는 경관에게 발포하지 않았다.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공항의 한 경찰관이 7일 오후 터미널 밖에서 한 남자와 대결 끝에 사살했다고 공항 관리가 발표했다.
콜럼버스 지방공항 부소장 데이비드 휘태커는 이 남자가 콜럼버스 국제공항의 출국터미널 바로 밖에서 사살됐으며 경찰관은 부상당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휘태커는 피살자의 성명은 물론 자세한 사건 경위도 밝히지 않은 채 그는 위협을 주었고 경찰관이 대응했다고만 말했다.
이 남자는 경관에게 발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