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관리들은 25일 동 우크라이나에서 버스에 지뢰가 폭발해 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내무부의 도네츠크 지국은 아르테미프스크에서 홀리프카로 가던 버스가 검문소를 돌아가기 위해 선회하다 진창에 매설돼 있는 지뢰를 폭발시켰다고 발표했다.
동부 우크라이나에는 정부군과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의 전쟁으로 많은 지뢰들이 매설돼 있다.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25일 동 우크라이나에서 버스에 지뢰가 폭발해 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내무부의 도네츠크 지국은 아르테미프스크에서 홀리프카로 가던 버스가 검문소를 돌아가기 위해 선회하다 진창에 매설돼 있는 지뢰를 폭발시켰다고 발표했다.
동부 우크라이나에는 정부군과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의 전쟁으로 많은 지뢰들이 매설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