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월에 한파주의보…밤에 찬공기 남하→10도이상 뚝

경기북부·강원·충청·전북·경북 등 한파특보
내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도서 영상 7도
"바람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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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기상청은 13일 오후 10시를 기해 강원도·경상북도·경기도·충청도·전라북도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내린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하는 등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쌀쌀해져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를 보여 춥겠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및 산지·충청내륙·전북동부·일부 경북내륙에는 이날 오후 10시를 기해 한파특보가 발효되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로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8도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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